2026.01.23 (금)

  • 구름조금동두천 -5.0℃
  • 맑음강릉 0.2℃
  • 맑음서울 -2.9℃
  • 맑음대전 -0.8℃
  • 맑음대구 1.3℃
  • 맑음울산 1.5℃
  • 구름조금광주 0.8℃
  • 맑음부산 1.3℃
  • 구름조금고창 -0.4℃
  • 구름많음제주 6.2℃
  • 구름많음강화 -3.9℃
  • 맑음보은 -2.4℃
  • 구름조금금산 -0.6℃
  • 구름조금강진군 3.7℃
  • 맑음경주시 0.9℃
  • -거제 2.6℃
기상청 제공

우주·항공

[랭킹연구소] 세계 공항 순위 TOP100 '인천공항 3위'…하마드·창이·인천·하네다·나리타 順

인천공항, '세계 최고의 공항' 중 세계 3위…1위는 카타르 도하 하마드공항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세계 최고의 공항’ 영예의 1위는 카타르 도하의 하마드공항이 차지했다. 

 

카타르는 2024년 4월 세계 공항 순위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6월 세계 항공사 순위에서도 카타르항공은 세계 1위에 올랐다.

 

영국의 글로벌 항공 컨설팅·평가 기관인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실시한 '세계 공항 어워드 2024'에서 12회 1위에 오른 창이공항은 하마드공항에 밀려 2위로 내려앉았다. 

 

 

스카이트랙스 세계 공항 어워드는 세계 100여개국의 승객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해 이번 순위를 조사했다.

 

2023년 4위를 차지했던 인천공항은 도쿄 하네다공항을 누르고 3위로 한 단계 도약했다. 인천공항은 3위에 올라서는 한편 2024년 가장 가족 친화적인 공항으로 선정됐다.

 

4위와 5위는 도쿄 하네다공항과 나리타공항이 나란히 수상했다.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 공항은 7위를 차지했다.

 

 

유럽은 파리의 샤를 드골(6위)을 비롯해 독일의 뮌헨(8위), 스위스 취리히(9위), 터키의 이스탄불(10위)공항이 상위 10위 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홍콩공항은 코로나19 여파를 벗어나 여행객 수가 증가하면서 33위에서 11위로 22위 계단이나 뛰어올랐다.


미국의 공항들은 10위 내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미국 공항 가운데 최고 순위는 24위에 랭크된 시애틀의 타코마공항이 차지했다. 뉴욕의 JFK는 5계단 하락하여 93위로, 라가디아는 57위에서 33위로 상승했다.

 

 

호주 멜버른공항은 19위, 런던 히드로공항은 21위를 차지했다. 일본의 오키나와공항은 199위에서 91위로 가장 큰 상승폭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카타르 항공 그룹 최고 경영 책임자 바드 알 미어는 "올해 하마드공항은 운영 10주년을 맞이했는데 승객들이 사상 세 번째로 최고의 공항으로 선정해준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 세계 최고의 공항 순위 2024 [괄호안은 2023년 순위]

 

1위 도하 하마드(2)

2위 싱가포루 창이(1)

3위 인천(4)

4위 도쿄 하네다(3)

5위 도쿄 나리타(9)

6위 파리 CDG(5)

7위 두바이(17)

8위 뮌헨(7)

9위 취리히(8)

10위 이스탄불(6)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32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이슈&논란] '항공료 부풀리기' 조사받은 경기도의회 직원 숨진 채 발견…18억 부당유용 스캔들, 어두운 실체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경기도의회 7급 공무원이 국외출장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 수사 과정에서 숨진 채 발견되면서 지방의회 예산 유용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 사건은 전국 지방의회 915건 국외출장 중 405건(44.2%)에서 항공권 위·변조로 약 18억원을 부당 유용한 대규모 스캔들의 일부로, 경기도 내 19개 의회(경기도의회 포함)를 중심으로 수사가 진행 중이다. ​ 사건 발생 배경 20일 오전 10시 10분경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한 도로에 주차된 차 안에서 3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차량 내 도구와 유서가 함께 나오면서 극단적 선택으로 추정되며, 용인서부경찰서가 사인을 조사 중이다. A씨는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 소속 7급 공무원으로, 전날인 19일 오후 1시 50분 피의자 신분으로 수원영통경찰서에 출석해 1시간 30분간 조사받았다. 이는 업무상 배임 혐의로 지난해 5월 첫 출석에 이어 두 번째였다. ​ 항공료 부풀리기 수법과 규모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가 2022년 1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전국 243개 지방의회 국외출장 915건을 점검한 결과, 항공권 위조·변조 사례가 405건(44.2%)로 확인됐고 부풀린 항공료 예산 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