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맑음동두천 -11.8℃
  • 흐림강릉 -3.4℃
  • 맑음서울 -9.5℃
  • 흐림대전 -6.3℃
  • 흐림대구 -1.6℃
  • 구름많음울산 -1.1℃
  • 흐림광주 -3.8℃
  • 흐림부산 1.8℃
  • 흐림고창 -5.0℃
  • 흐림제주 2.2℃
  • 맑음강화 -10.6℃
  • 흐림보은 -6.6℃
  • 흐림금산 -6.1℃
  • 흐림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1.6℃
  • 구름많음거제 2.3℃
기상청 제공

우주·항공

[랭킹연구소] 세계 공항 순위 TOP100 '인천공항 3위'…하마드·창이·인천·하네다·나리타 順

인천공항, '세계 최고의 공항' 중 세계 3위…1위는 카타르 도하 하마드공항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세계 최고의 공항’ 영예의 1위는 카타르 도하의 하마드공항이 차지했다. 

 

카타르는 2024년 4월 세계 공항 순위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6월 세계 항공사 순위에서도 카타르항공은 세계 1위에 올랐다.

 

영국의 글로벌 항공 컨설팅·평가 기관인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실시한 '세계 공항 어워드 2024'에서 12회 1위에 오른 창이공항은 하마드공항에 밀려 2위로 내려앉았다. 

 

 

스카이트랙스 세계 공항 어워드는 세계 100여개국의 승객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해 이번 순위를 조사했다.

 

2023년 4위를 차지했던 인천공항은 도쿄 하네다공항을 누르고 3위로 한 단계 도약했다. 인천공항은 3위에 올라서는 한편 2024년 가장 가족 친화적인 공항으로 선정됐다.

 

4위와 5위는 도쿄 하네다공항과 나리타공항이 나란히 수상했다.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 공항은 7위를 차지했다.

 

 

유럽은 파리의 샤를 드골(6위)을 비롯해 독일의 뮌헨(8위), 스위스 취리히(9위), 터키의 이스탄불(10위)공항이 상위 10위 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홍콩공항은 코로나19 여파를 벗어나 여행객 수가 증가하면서 33위에서 11위로 22위 계단이나 뛰어올랐다.


미국의 공항들은 10위 내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미국 공항 가운데 최고 순위는 24위에 랭크된 시애틀의 타코마공항이 차지했다. 뉴욕의 JFK는 5계단 하락하여 93위로, 라가디아는 57위에서 33위로 상승했다.

 

 

호주 멜버른공항은 19위, 런던 히드로공항은 21위를 차지했다. 일본의 오키나와공항은 199위에서 91위로 가장 큰 상승폭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카타르 항공 그룹 최고 경영 책임자 바드 알 미어는 "올해 하마드공항은 운영 10주년을 맞이했는데 승객들이 사상 세 번째로 최고의 공항으로 선정해준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 세계 최고의 공항 순위 2024 [괄호안은 2023년 순위]

 

1위 도하 하마드(2)

2위 싱가포루 창이(1)

3위 인천(4)

4위 도쿄 하네다(3)

5위 도쿄 나리타(9)

6위 파리 CDG(5)

7위 두바이(17)

8위 뮌헨(7)

9위 취리히(8)

10위 이스탄불(6)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34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스페이스린텍, AI 반도체 기업 모빌린트와 ‘AI 우주 페이로드’ 공동개발 '맞손'…"우주환경 고성능·저전력 AI 반도체 개발"

[뉴스스페이스=김시민 기자] 우주의약 전문기업 스페이스린텍(Space LiinTech, 대표 윤학순)은 AI 반도체 기업 모빌린트(Mobilint)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인공지능기반 우주 페이로드 공동개발과 우주 환경에 최적화된 고성능·저전력 AI 반도체 솔루션 고도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각 사의 핵심 역량과 기술을 기반으로 우주산업 전반에서 협력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모빌린트의 NPU(Neural Processing Unit)를 활용한 AI 우주 페이로드를 공동 개발하고, △우주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고성능·저전력 AI 반도체 솔루션을 최적화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산업과 연계된 다양한 응용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며, 기술 개발과 실증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스페이스린텍은 우주 환경에서의 의약 실험을 자동화하기 위한 실험 플랫폼과 탑재체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최근에는 AI를 반영한 차세대 우주의약 실험 모듈로 실증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반 탑재체의 데이터 처리, 모니터링, 자율운용 역량을 강화하고, 우

HD현대마린솔루션, 에콰도르와 5600만 달러 발전설비 정비계약…"육상발전 사업 단일 계약 기준 최대 규모"

[뉴스스페이스=김시민 기자] HD현대의 해양산업 분야 종합 솔루션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이 에콰도르에 발전 엔진 및 보조설비 정비 자재를 공급한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최근 에콰도르 전력공사와 5,600만 달러 규모의 발전 설비 정비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HD현대마린솔루션의 육상발전 사업 단일 계약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이를 통해 HD현대마린솔루션은 내년 초까지 에콰도르 전력공사가 운영 중인 총 400메가와트급 8개 화력발전소에 엔진 및 보조설비 정비자재 패키지를 공급하게 된다. 이번 공급계약은 에콰도르가 직면한 국가적 에너지 위기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수력발전에 크게 의존해 왔던 에콰도르에 장기간 가뭄이 발생하면서 최대 20시간에 이르는 정전이 발생하는 등 현재 많은 에콰도르 국민들이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화력발전에 필요한 정비자재를 신속히 납품하고 추가적인 기술 지원에 나서, 수력발전을 대체하기 위한 화력발전 설비의 가동 안정화를 이끈다는 방침이다. HD현대마린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공급계약을 시작으로 에콰도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육상발전 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AM(Aft

'방산 양강' KAI-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래사업 개발·수출 위해 '맞손'…"무인기·첨단엔진 공동개발, 우주시장 협력"

[뉴스스페이스=김시민 기자] KAI(한국항공우주산업㈜)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방산 수출 경쟁력 강화와 미래 핵심사업 분야 중장기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KAI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5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방산·우주항공 양사 간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을 체결했다. 체결식은 KAI 차재병 대표이사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손재일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 첨단엔진 국산화 개발, ▲ 무인기 공동 개발 및 마케팅, ▲ 상호 협력 기반 글로벌 상업 우주 시장 진출, ▲ 방산·우주항공 생태계 및 지역 공급망 육성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사의 주요 경영진이 참여하는 ‘미래 항공우주 전략위원회’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전략위원회는 양사 간 중·장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협력을 구체화하여 공동의 이익을 확보할 방침이다. 나아가, 경남 지역의 중소기업, 벤처기업,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여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민간 차원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KAI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산·우주항공의 미래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무인기 및 첨단엔진의

코오롱스페이스웍스, 이노스페이스와 우주발사체 기술 '맞손'…'한빛-나노'에 초고강도·초경량 복합소재 부품 탑재

[뉴스스페이스=김시민 기자] 코오롱그룹의 첨단 복합소재 솔루션 기업 코오롱스페이스웍스(대표 안상현)가 민간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의 상업 발사 도전에 핵심 기술 파트너로 동행한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올해 예정된 국내 최초의 민간 상업발사체 ‘한빛-나노’의 차기 발사를 앞두고 추진기관 핵심 부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며 추가 부품 개발 논의도 진행 중이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가 공급하는 추진기관 부품은 지난 비행 시험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발사체의 완벽한 운용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 협력의 일환이다.발사체에 요구되는 초고강도·초고내열·초경량 특성을 지닌 복합소재 구조 부품으로 이노스페이스의 상업 발사 도전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협력의 성과는 양 사가 지난 발사 과정을 통해 축적한 기술적 노하우를 실제 부품 설계에 반영해 고도화했다는데 있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가 공급하는 ▲복합재 연소관 챔버 ▲가압 탱크 등 핵심 추진체 부품은 발사 시 발생하는 고온, 고압, 진동 등 극한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확보하도록 설계됐다. 이는 국내 유일의 민간 우주 발사체에 코오롱만의 독자적인 복합소재 기술이 우주 산업시장에서 핵심 기술 경쟁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