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2026년 주목할 패션 아이템으로 ‘쿼터 집업’을 선정했다. 최근 집업 상품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쿼터 집업’을 2026년 패션 트렌드를 선도할 첫 번째 아이템으로 제안한다고 8일 밝혔다. ‘쿼터 집업’은 목부터 가슴 상단까지 옷 길이의 4분의 1 정도에 해당하는 지퍼가 달린 니트, 스웨트 셔츠를 말하며, ‘하프 집업’는 목부터 가슴까지 지퍼가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 가까운 상품을 이르는 말이다. 집업 상품은 전통적으로 스포츠웨어나 비즈니스 캐주얼 분야에서 중년 남성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아이템으로 최근 들어서는 집업 상품만의 장점으로 인해 국내∙외에서 성별과 나이에 관계없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삼성패션연구소의 자체 조사에 따르면 지난 가을 겨울부터 집업 상품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네이버 데이터랩 분석 결과에서도 2025년 11월부터 ‘쿼터 집업’ 검색량이 크게 늘어난 모습을 보였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에서도 지난 12월 한 달 동안 ‘하프 집업’, ‘반집업’ 검색량은 전년 대비 20%
[뉴스스페이스=조일섭 기자] <편집자주> 유튜브, 인스타 등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협찬을 받지 않았다', '광고가 아니다'라는 사실을 보이기 위해 "내 돈 주고 내가 샀다"라는 뜻의 '내돈내산'이라는 말이 생겼다. 비슷한 말로 "내가 궁금해서 결국 내가 정리했다"는 의미의 '내궁내정'이라고 이 기획코너를 명명한다. 우리 일상속에서 자주 접하는 소소한 얘기거리, 궁금증, 호기심, 용어 등에 대해 정리해보는 코너를 기획했다. 정부의 모든 부처 서열 2위는 차관이다. 하지만 국방부에서는 차관이 서열 9위이다. 장관 부재시 차관이 직무대행 할 경우 모순이 생긴다. 그래서 차관 서열을 2위로 복원하는 작업이 추진 중이다. 국방부도 원래는 차관이 2위였다. 미국도 차관이 서열 2위다. 그런데 전두환 정권 때 국방부 차관을 서열 9위로 내렸다. 장관 1위, 합참의장 2위, 육해공군 참모총장 3~5위, 나머지 4성 장군(한미연합 부사령관, 지상작전사령관, 제2작전사령관) 6~8위가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국방부가 군 내 의전 서열 9위에 머물던 국방부 차관의 지위를 장관 다음인 2위로 상향하는 법령 개정 작업에 착수했다. 이는 장관 부재 시 차관의 직무대
[뉴스스페이스=윤슬 기자] 우주에서 9개월 넘게 ‘발이 묶였던’ 미국 항공우주국(NASA) 베테랑 우주비행사 수니(수니타) 윌리엄스가 지구 귀환 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27년 간의 NASA 생활을 마무리했다. 세 차례 국제우주정거장(ISS) 임무로 총 608일을 우주에서 보낸 그는 여성 최장 우주유영 기록(9회, 62시간 6분)을 남기고 2025년 12월 27일부로 조용히 우주를 떠났다. 608일 우주·62시간 우주유영, ‘기록의 우주인’이 떠나다 nasa, space.com, nbcnews, people.com, guinnessworldrecords.com에 따르면, 윌리엄스가 27년간의 우주비행사 경력을 끝으로 2025년 12월 27일부로 공식 퇴직했다고 밝혔다. 1998년 NASA 우주비행사로 선발된 그는 세 차례 ISS 장기체류 임무를 수행하며 통산 608일을 우주에서 보내 미국 NASA 소속 우주비행사 가운데 누적 우주체류 시간 2위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그는 ISS 외부에서 총 9차례 우주유영(EVA)을 수행했으며, 누적 유영 시간은 62시간 6분으로 여성 우주비행사 가운데 최장 기록으로 집계된다. 기네스월드레코드는 윌리엄스가 ISS 외부에서
[뉴스스페이스=최동현 기자] 글로벌 PM(건설사업관리) 전문 기업 한미글로벌(회장 김종훈)은 원자력발전소 설계 및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과 세계적인 PM 전문기업 터너앤타운젠드와 함께 글로벌 원전 사업 기회 창출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SAA, Strategic Allianc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6월 한미글로벌과 한전기술의 원전 사업 협력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원자력 분야의 글로벌 사업관리 역량을 제고하고 양사가 국내외 원전 시장에서 공동 사업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미글로벌은 전세계 66개국 3,200여개 건설 프로젝트 PM 수행 경험 등 글로벌 건설사업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지난해 8월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1호기 계속운전 사업 PM 용역을 수주하며 원전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한전기술은 원전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빛 원전과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등 국내외 다수의 원자력 발전소를 설계했으며, 발전소의 유지보수(O&M)와 함께 원전 건설의 사업주 지원용역(OE, Owners Engineering) 역량을 확보하고 있
[News Space=Reporter seungwon lee] Immediately after the arrest of former Venezuelan President Nicolas Maduro, the White House posted a determined black and white photo of President Donald Trump on its official Twitter account along with a strong message that read, "No more games. FAFO (F**k Around and Find Out)." The photo was taken on October 30, 2025, at the Gimhae International Airport terminal in Busan, shortly after President Trump held a bilateral meeting with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at Gimhae Air Base for approximately 100 minutes during his visit to South Korea for the APEC summi
[뉴스스페이스=김문균 기자] 미국의 세계적 암벽 등반가 알렉스 호놀드가 대만 타이베이의 초고층 빌딩 '타이베이 101'을 로프나 안전 장비 없이 맨몸으로 등반, 인류 최고 높이 프리솔로 기록을 새롭게 썼다. 현지시간 2026년 1월 25일 오전 9시 10분(대만시간) 등반을 시작한 호놀드는 정확히 92분 만에 508m 높이 첨탑 정상에 도달하며, 빌딩 주변에 모인 수천 시민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 도전은 넷플릭스의 '스카이스크레이퍼 라이브(Skyscraper Live)' 특별 생중계로 전 세계에 공개됐으며, 애초 24일 예정됐으나 비로 인해 하루 연기됐다. 등반 상세 과정과 기술적 난이도 타이베이 101은 101층 규모로 총 높이 508m(1,667피트)에 달하는 세계 11위 초고층 빌딩이며, 2004년 완공 당시 2009년 부르즈 할리파(828m) 개장 전까지 세계 최고층이었다. 호놀드는 빨간 반소매 셔츠와 탄산마그네슘 통만 착용한 채 빌딩 외벽의 ㄴ자 돌출 구조물과 대형 장식물을 발판 및 손잡이로 활용, 한쪽 모서리를 따라 상승했다. 특히 64층 구간의 '대나무 상자' 형태 급경사 외벽과 반복되는 발코니가 가장 험난한 난코스로 꼽혔으며, 이곳에서 잠시 휴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봄 시즌 대표 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한정판 디저트를 선보인다. 올해는 딸기맛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추가적인 맛을 조합한 콘셉트 ‘스트로베리와 친구를 소개합니다(스친소)’로 이색적인 맛과 새로움을 전달한다. 총 11종의 딸기맛 건과, 빙과, 베이커리 제품을 준비해 소비자 선택권을 넓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봄 시즌 한정판 건과는 ▲’빼빼로 딸기&밀크’, ▲’제로 쿠앤크샌드 딸기&밀크’, ▲’카스타드 딸기&요거트’, ▲’ABC 초코쿠키 딸기&초코’, ▲’명가 찰떡파이 딸기&크림치즈’, ▲’크런키 더블크런치바 딸기&바나나’, ▲’말랑카우 딸기&피스타치오’ 등 7종이다. 우유, 요거트, 크림치즈 맛을 곁들여 딸기맛을 풍성하게 만들거나 피스타치오, 초코, 바나나 등 이색적인 맛을 조합해 새로움을 제공한다. 딸기맛 한정판 빙과는 ‘구구’ 브랜드를 통해 3종을 선보인다. ▲’구구콘 딸기&크림치즈’, ▲’구구 크러스터 딸기&크림치즈’, ▲’구구바 딸기&크림치즈’ 등 3종 모두 딸기의 상큼한 맛과 깊은 풍미의 크림치즈 맛을 조합해 풍성한 맛을 제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지구 종말 시계(Doomsday Clock)가 자정까지 85초로 앞당겨졌다. 이는 상징적인 시계가 재앙에 가장 가까워진 순간을 의미한다. 원자과학자 회보(Bulletin of the Atomic Scientists)가 2026년 1월 27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카네기 국제평화재단에서 발표한 지구 종말 시계(Doomsday Clock)를 자정까지 85초로 조정했다. cnn, abcnews, Doomsday Clock, reuters, news.uchicago, euronews, washingtonpost에 따르면, 이는 1947년 시계 창설 이래 가장 자정에 가까운 위치로, 작년 89초에서 4초 앞당겨진 것이다. 회보는 핵무기, 기후변화, 생물학적 위협을 인류 최대 위험으로 지목하며, "국제 협력이 줄고 위협이 커지는 상황"을 경고했다. 핵무기 비축량 세계 1만2,100발… 러·중·미 긴장 고조 전 세계 핵무기 비축량은 약 1만2,100발에 달하며, 이 중 러시아(약 5,580발), 미국(약 5,044발), 중국(약 500발 이상)이 90% 이상을 점유한다. 회보 과학안보위원회 의장 다니엘 홀츠 시카고대 교수는 "핵무기 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