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아모레퍼시픽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Sephora)를 통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지난 2월 선론칭한 세포라 유럽 온라인몰에 이어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17개국 내 약 680개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에 순차 입점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이번 론칭에서 에스트라는 세포라가 전개하는 대형 캠페인 ‘Skincare Trend Story’와 연계해 한국의 스킨케어 루틴과 기술력을 조명하는 대표 히어로 브랜드로 나선다. 에스트라는 대표 라인인 아토베리어365 라인을 중심으로 누적 판매 1천만 개를 돌파한 아토베리어365 크림을 비롯해 세럼과 하이드로 수딩 크림 등 민감 피부를 위한 핵심 제품들을 소개한다.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2025년 2월 에스트라의 미국 시장 론칭 이후, 미국 세포라에서 TOP5 모이스처라이저에 이름을 올리며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이번 유럽 17개국 세포라 론칭은 세포라의 핵심 트렌드 캠페인과 함께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에스트라가 지닌 40여 년의 피부 과학 연구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유럽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KT&G(사장 방경만)가 글로벌 환경정보 평가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및 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KT&G는 4년 연속 기후변화 대응·수자원 관리 두 분야 모두에서 Leadership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는 우수 5개 기업에게만 수여되는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도 이름을 올렸다. KT&G는 중장기 환경경영 비전인 ‘2030 Green Impact’를 수립하고, 가치사슬 전반의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회사는 ‘넷제로(Net Zero)’ 목표에 대한 ‘SBTi(과학기반 목표 이니셔티브)’의 공식 인증을 획득하는 등 가치사슬 전반의 환경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전 공급망의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해서도 제3자 검증을 통해 데이터의 신뢰도와 객관성을 강화해왔다.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는 2030년까지 국내외 제조 사업장의 물 사용량을 2020년 대비 20% 절감한다는 목표를 수립해 이행하고 있다. 또한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와 물 재활용 강화, 에너지 효율 개선 등을 통
[뉴스스페이스=이은주 기자] GS건설이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종료된 자이(Xi)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지원활동인 ‘자이답게, 관심깊게’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자이답게, 관심깊게’ 활동은 전기실, 기계실 펌프 장비 등 노후화된 공용부 및 차수막 등 단지내 입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공용부 시설물 위주로 점검을 실시해 화재, 침수 등 대규모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점검 활동이다. 입주자대표회의(입대의)와 사전 협의를 통해 일정을 정한 후 GS건설과 AS전문업체 자이S&D의 기술자격을 갖춘 분야별 전문가들이 현장에 파견돼 단지 공용부를 점검하고, 점검 결과를 리포트 형태로 입대의에 제공하게 된다. 또한, 입주민들의 요청이 있을 시 안전한 단지 운영을 위해 아파트 운영 · 관리업체에 점검 결과에 따른 설명과 교육 등 자문도 진행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자이답게 관심깊게 서비스는 자이(Xi)의 기존 사후 관리체계를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종료된 단지까지 확장한 프로그램”이라며, “GS건설은 주거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입주초기부터 장기거주 단계까지 자이(Xi)에 거주하면 안심할 수 있다는 고객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최선을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가 고객의 차량 소유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목적지 기반 충전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 단순히 충전기 수를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고객들이 자주 방문하는 비즈니스 지역과 주요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충전 거점을 구축해 전기차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폴스타코리아는 티맵모빌리티, 아이파킹과 협력해 2030년까지 40개소 400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거점은 기존 폴스타 고객들의 차량 이용 패턴과 충전 빈도 등을 분석해 선정했다. 폴스타코리아는 더 리버몰 강동을 비롯해 영등포 타임스퀘어, 종로타워 등 주요 지역에 폴스타 차징 스테이션(Polestar Charging Station)을 설치하며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폴스타 고객들이 차량 구매 이후에도 높은 만족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오너 경험 전반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일상에서 더욱 편리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충전 인프라 확대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폴스타 4 오너를 위한 충전 혜택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대상은 선불권 포인트 등록을 완료한
[News Space=Reporter seungwon lee] Hugel Inc., a leading global medical aesthetics company publicly traded in South Korea, hosted the ‘Korea–China Medical Aesthetics Exchange Forum’ in Seoul on Tuesday to strengthen academic collaboration between medical professionals from the two countries. The event aimed to share Korea’s latest aesthetic treatment techniques and clinic management expertise, while enhancing understanding of Chinese patients visiting Korea. Attendees included representatives from Hugel’s Chinese partner Sihuan Pharmaceutical, leading healthcare professionals from both countri
[뉴스스페이스=이은주 기자] 2005년 ‘the Black’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프리미엄 카드 시장을 개척하며 이끌어온 현대카드의 ‘컬러 시리즈’가 2021년 ‘the Pink’ 이후 5년 만에 새로운 라인업을 추가한다. 현대카드는 변치 않는 ‘프리미엄'의 가치와 일상에서의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2030세대를 겨냥한 프리미엄 신용카드 ‘the Orange’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the Orange’는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면서도 나를 위한 자기 관리에는 누구보다 진심인 2030세대의 특성을 적극 반영한 상품이다. 먼저, ‘the Orange’는 온라인쇼핑, 다이닝, 웰니스, AI 구독 등 2~30대가 자주 쓰는 영역에서 결제금액의 10%를 M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쿠팡∙무신사∙크림∙29CM 등 온라인몰과 일반음식점, 피부과∙피트니스∙필라테스∙요가 등 웰니스 업종이 해당된다. 이와 함께 챗GPT∙퍼플렉시티∙구글원 등 AI 구독서비스,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디즈니플러스∙멜론∙지니 등 디지털 콘텐츠 및 이동통신 요금, 앱마켓 결제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그외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한 금액의 1%가 적립 한도 없이 M포인트로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지난 6일 (사)한국실내디자인학회 소속 국내 주요 건축 관련 교수진을 대상으로 건축투어를 진행하고, 조현범 회장의 공간 철학이 반영된 첨단 인프라 ‘한국테크노돔(Hankook Technodome)’과 ‘테크노플렉스(Technoplex)’를 소개했다. 이번 투어는 그룹의 연구개발과 업무 공간을 대표하는 우수 건축물 탐방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그룹의 하이테크 연구소인 대전 ‘한국테크노돔’을 방문하고, 오후에는 판교 본사 사옥 ‘테크노플렉스’를 찾아 지하 편의시설부터 개방형 업무 공간, 옥상정원에 이르는 주요 시설과 공간 운영 방식을 확인했다. 하이테크 건축의 거장 노먼 포스터(Norman Foster)가 설립한 ‘포스터 앤 파트너스(Foster+Partners)’가 설계에 참여한 두 건물은 중앙의 대형 아트리움(Atrium)을 중심으로 ‘시각적 연결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건물의 어느 곳에서도 구성원들이 서로를 볼 수 있게 설계해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허물고 자율적인 소통을 끌어내도록 했다. 오전 투어가 진행된 한국테크노돔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중앙 연구소로, 이러한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청호나이스가 기존 얼음정수기 시장과의 차별을 선언한 신제품 ‘The M’ 얼음정수기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얼음정수기 기준 국내 최소 사이즈를 구현하면서도 제빙 성능과 위생, 사용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해 얼음정수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청호나이스는 신제품 출시 전 ‘우리 일상에 선이 필요한 이유’ 메시지를 담은 티저 광고를 통해 기존 얼음정수기와의 차별화를 선제적으로 제시한 바 있다. 해당 티저는 얼음정수기의 핵심 기능과 사용 경험 전반에 새로운 기준의 필요성을 전달하며 시장의 기대감을 높였다. 청호나이스는 ‘The M’을 통해 얼음정수기의 핵심 경쟁력을 ‘크기와 성능의 동시 구현’으로 재정의했다. 제품명 ‘The M’은 ▲Mini Size ▲More Ice ▲Must-Have Design의 의미를 담아 소형화, 제빙 성능, 핵심 기능을 균형 있게 구현한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이는 크기를 줄이면서도 성능은 강화하고, 꼭 필요한 기능에 집중한 설계를 의미한다. ‘The M’ 얼음정수기는 가로 19.5cm의 국내 최소 사이즈를 구현했다. 이는 한국물기술인증원 정수기 품질검사 기준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정수기
“아빠. 얘 꼼수 부린 것 좀 봐. 으이그. 꼼꼼하게 해야 해 알았지?” 딸아이가 거실 소파 뒤편에 몰래 숨겨진 먼지덩어리를 발견하고는 쪼르르 로봇청소기 앞으로 달려가 훈계를 시작했다. 시키는 대로 일한 로봇 청소기에게 무슨 죄가 있겠나 싶어 안쓰러운 마음으로 훈육의 현장을 관람하다 문득 위화감이 들었다. 만약 인공지능이 정말 꼼수를 부린 거라면? ◆ Reward Hacking (보상 해킹) 보상 해킹이란 AI가 보상의 최대화를 위해 시스템의 허점을 이용하는 현상을 뜻한다. 로봇청소기에게는 ‘바닥을 깨끗이 관리한다’ 라는 목표를 달성하여 보상을 획득하려 할 것이다. 이 과정에서 ‘치우려는’ 노력 대신 ‘보이지 않는 곳으로 먼지를 밀어 넣는’ 노력 만으로 ‘깨끗하게 보인다’ 라는 목표를 쉽게 달성할 수 있음을 깨달은 AI는 즉각 꼼수를 실행하는데, 이것이 바로 보상 해킹의 적절한 예시이다. 회사의 준법감사팀이 늘 바쁜 이유 역시 인간의 보상 해킹 때문일 것이다. 보상의 최대화를 위해 시장의 허점을 이용하려는 행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보상 설계를 보다 구체화하고 평가 지표를 다중화 해야 한다. ◆ Goal misgeneralization (목표 일반화 오
[뉴스스페이스=이승원 기자] 우주항공청이 17일 다목적실용위성 7호(아리랑 7호)와 차세대중형위성 3호(차중 3호)의 첫 촬영 영상과 초기운영 성과를 공개하며 한국의 지구관측 및 우주과학 역량을 과시했다. 이들 위성은 각각 지난해 12월 2일 프랑스령 기아나의 베가-C 로켓으로, 11월 27일 누리호 4차 발사에 성공해 궤도에 안착한 뒤 점보정 등 초기운영을 거쳤다. 공개 영상은 서울 잠실 올림픽경기장과 롯데타워를 초고해상도로 포착, 지상 자동차 종류(소형차·트럭 등)까지 식별하는 0.3m 이하(판크로마틱 0.3m, 멀티스펙트럴 1.2m) 성능을 입증했다. 초고해상도 관측, 재난감시 핵심 무기 아리랑 7호는 기존 아리랑 3A호(0.55m 해상도)의 3.4배 판독능력을 갖춰 국토·자원·재난 관측을 강화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은 경기장 관람석과 주차 자동차를 선명히 구분한 영상을 통해 산불 등 재난 실시간 감시 가능성을 강조했다. 앞으로 하반기 정상운영으로 전환되면 도시 열섬현상 분석과 공공안전 모니터링에 투입, 영상 처리 속도를 15분 내로 단축한 지상 시스템과 연계된다. 차중 3호, 민간 주도 우주탐사 첫 결실 차중 3호는 KAI가 본체 개발을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