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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Life

허니문 여행 '맛집' 하나투어, 가을·겨울 특별 프로모션…"신혼부부 위한 모든 것 갖췄다"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가을/겨울 시즌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해 2025년 F/W 허니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5월 6일까지 약 8주간 진행하며, 9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출발하는 허니문 여행 상품들이 해당된다.

 

올해 상반기 하나투어 허니문 예약 데이터에 따르면, 발리, 하와이, 몰디브, 푸켓이 인기 여행지로 꼽혔다. 프라이빗한 휴양을 즐기고 싶어하는 허니문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으며, 발리는 작년에 이어 30% 이상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허니문 베스트셀러로는 럭셔리 리조트에서 휴양하는 ‘발리 7일’,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제공하는 ‘칸쿤 8일’, 맑은 라군과 아름다운 수중 환경을 즐기는 ‘몰디브 7일’ 등 인기 상품이 포함됐다. 단독스냅 1시간, 마사지 3회 등의 혜택이 포함된 상품도 있다.

 

자유여행 또는 유럽 등 장거리로 향하는 허니문 트렌드에 맞춰 현지투어플러스와 주말 출발 유럽 패키지도 준비했다. 현지투어플러스는 발리 우붓/동부 1일 투어, 파리 허니문 스냅 1시간, 스페인 근교 투어 등 자유여행객이 선호하는 투어 중심으로 구성했다.

 

유럽 패키지는 바쁜 결혼 준비로 모든 여행을 개별적으로 준비하기 부담스러운 신혼부부를 위한 상품으로 준비했다. 여유 있는 일정과 자유 시간을 제공하는 네덜란드/벨기에/룩셈부르크/독일 9일, 스페인/포르투갈 9일, 체코/오스트리아 2국 9일 등 인기 있는 하나팩 2.0 상품을 구성했다.

 

행사 기간 동안 하나투어를 통해 허니문 상품을 예약한 예비 신혼부부에게 얼리버드 할인(장거리 20만원, 단거리 10만원), 특별 마일리지 적립(최대 10만원), 즉시 할인쿠폰(최대 5만원)을 제공한다. 결제 혜택, 공항철도 할인 등의 혜택도 있다.

 

개인이 원하는 대로 허니문 여행 견적을 받을 수도 있다. 하나투어 닷컴에서 맞춤 견적을 문의하고, 예약까지 완료한 예비 신혼부부에게는 하나투어에서 준비한 인천공항 VIP 출국 수속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베스트셀러 허니문 패키지뿐만 아니라 예비 신혼부부들의 니즈에 맞춘 현지투어플러스, 유럽 패키지 상품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며, “변화하는 허니문 트렌드에 맞춰 하나투어만의 경쟁력 있는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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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홈 경기 직관"…하나투어, 라리가 관람·스페인 관광 여행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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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궁내정] 외국어인데 왜 한국말처럼 들리지? '몬더그린' 용어도 오청(誤聽)의 산물…"류승룡 기모찌·오빤 강남스타일"도 창조번역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편집자주> 유튜브, 인스타 등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협찬을 받지 않았다', '광고가 아니다'라는 사실을 보이기 위해 "내 돈 주고 내가 샀다"라는 뜻의 '내돈내산'이라는 말이 생겼다. 비슷한 말로 "내가 궁금해서 결국 내가 정리했다"는 의미의 '내궁내정'이라고 이 기획코너를 명명한다. 우리 일상속에서 자주 접하는 소소한 얘기거리, 궁금증, 호기심, 용어 등에 대해 정리해보는 코너를 기획했다. “분명 영어인데 한국말처럼 들린다.” 팝송의 한 구절이 엉뚱한 한국어 문장으로 꽂히거나, 게임 속 일본어 대사가 배우 이름과 일상어의 조합처럼 들리는 경험은 단순한 청각 실수가 아니다. 이처럼 외국어인데 낯선 말이 아니라 ‘내 언어의 문장’으로 들리는 현상을 언어학에서는 이를 몬더그린(mondegreen), 더 정확히는 외국어를 모국어의 소리 체계로 재해석하는 ‘언어 간 몬더그린(cross-linguistic mondegreen)’이라 부른다. 귀가 틀린 것이 아니라, 불완전한 소리를 만난 뇌가 가장 그럴듯한 의미를 능동적으로 만들어 낸 결과다. 몬더그린은 “가사를 잘못 들었다”는 가벼운 농담의 소재를 넘어, 인간이 세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