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이은주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의 '에픽 퓨리 작전(Operation Epic Fury)'으로 이란의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지휘시설, 방공망, 미사일 기지 등 500여 목표를 타격한 가운데, 미국 FBI가 전국 대테러팀을 '최고 경계'로 격상하며 본토 비대칭 위협에 총력 대응에 나섰다.
cnbc, livenowfox, cbsnews, monocle, wsj, NPR에 따르면, FBI 캐시 파텔 국장은 2월 28일(현지시간) X에 "대테러·정보팀에 고위험 경계 유지와 모든 보안 자산 동원을 지시했다"며 "전국 56개 합동테러대응태스크포스(JTTF)가 24시간 가동 중으로 헤즈볼라·알카에다·ISIS 등 잠재 위협 차단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이 지시는 미국 중부사령부가 2월 28일 동부시간 오전 1시 15분에 공습이 시작됐으며, 이란 전역의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지휘 시설, 방공 시스템, 미사일 발사 기지, 군 비행장을 타격했다고 확인한 가운데 내려졌다.
국토안보부(DHS) 크리스티 노엠 장관도 "연방 정보·법집행 파트너와 협력해 본토 위협 모니터링·저지 중"이라며 부분 셧다운에도 불구하고 전자감시·비밀작전·정보원 활용을 확대한다고 확인했다.
이란은 이미 14개 美 중동 기지(바레인·UAE·쿠웨이트·사우디 등)를 미사일로 반격했으며, 후티 반군의 홍해 재공격 선언으로 지역 긴장이 고조됐다. 美 당국은 이란의 '사이버 잠복세포'(APT33·34·35 등)가 전력망·금융·항공 등 핵심인프라를 노릴 수 있다고 경고, 전직 FBI 사이버관 브라이언 보이티그는 "이미 미국 네트워크에 침투해 즉시 발동 가능"이라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이란의 비대칭 보복 확률을 70% 이상으로 추정하며, 헤즈볼라 사이버 프록시를 통한 혼란 유발을 우려한다. 다만 구체적·신빙성 위협은 아직 없으나, NYPD·비밀경호국·지방경찰이 국가주요시설 및 외교시설에 대한 순찰을 30% 증원하며 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