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신개념 멜라 프루프 앰플인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토닝샷 앰플’을 출시한다.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토닝샷 앰플’은 2019년 출시 후 누적 판매량 2100만개(2025년 12월 기준)를 돌파한 브랜드 대표 멜라닌 케어 제품인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의 최신상 버전이다. 이번 신제품은 멜라닌 생성을 가속화하는 모든 요인을 다각도로 방어하는 ‘멜라 프루프’ 솔루션을 갖췄다. 사용 직후 피부 온도가 약 6.68°C 내려가는 것이 입증돼 기미를 유발하는 자외선과 피부노화 방어는 물론, 시리즈 최초로 피부 열감으로 인해 도드라지는 멜라닌까지 케어해 준다. 그리고 동국제약의 핵심성분인 TECA(테카,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와 멜라닌 특허성분 ‘MELA-WHITE’ 원료를 결합해 영하 120도까지 내려가는 3단계 초저온 냉각 기술인 ‘멜라 프리즈’ 기술을 적용했으며, 이를 통해 탄생한 독자성분 ‘SNOW-TECA™’를 2만ppm 함유해 유효 성분의 효능을 극대화했다. 또한, 동국제약 최대 함량인 10%의 나이아신아마이드를 담았으며, 나이아신아마이드와 글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12일 실적공시를 통해 2025년 매출(연결기준)이 전년 대비 8% 증가한 2,47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5%, 4% 감소한 172억원, 155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사업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 실적 호조가 매출 상승세를 견인하며 3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판매관리비 증가와 종속회사 정리 등 사업구조 재편 등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세부적으로는 국내 프리미엄 톡신 시장에서 ‘코어톡스’가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 또한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신규 진출 국가를 지속 확대하며 전체 톡신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25% 성장했다. 필러 부문의 경우, 전년 대비 5% 감소 하였으나 지난해 ‘뉴라미스’ 시리즈 신규 2종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각각 ‘뉴라미스’, ‘아띠에르’ 광고를 새롭게 런칭하는 등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하며 국내외 시장 방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메디톡스는 올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국내 개발 신약 40호 허가를 획득한 세계 최초 콜산 성분의 턱밑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KT&G(사장 방경만)가 글로벌 환경정보 평가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및 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KT&G는 4년 연속 기후변화 대응·수자원 관리 두 분야 모두에서 Leadership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는 우수 5개 기업에게만 수여되는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도 이름을 올렸다. KT&G는 중장기 환경경영 비전인 ‘2030 Green Impact’를 수립하고, 가치사슬 전반의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회사는 ‘넷제로(Net Zero)’ 목표에 대한 ‘SBTi(과학기반 목표 이니셔티브)’의 공식 인증을 획득하는 등 가치사슬 전반의 환경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전 공급망의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해서도 제3자 검증을 통해 데이터의 신뢰도와 객관성을 강화해왔다.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는 2030년까지 국내외 제조 사업장의 물 사용량을 2020년 대비 20% 절감한다는 목표를 수립해 이행하고 있다. 또한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와 물 재활용 강화, 에너지 효율 개선 등을 통
일과 학업,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고 생각했다. 회사에서도 나름 인정받고 있었고, 대학원에서는 마지막 관문인 '졸업 논문' 착수만을 남겨두고 있었다. "논문만 딱 끝내고, 예쁜 쌍둥이 낳아서 완벽하게 졸업해야지." 모든 계획은 내 머릿속에서 완벽했다. 하지만 삶은 결코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졸업 논문 주제 선정 후 본격적으로 착수하려던 찰나, 몸에 이상이 생겼다. '임신성 고혈압'. 몸이 비명을 질렀고, 아이들은 예고도 없이 세상 밖으로 나왔다. 예정일보다 3개월이나 빠른, 1kg 남짓한 칠삭동이 쌍둥이였다. 태어나자마자 내 품이 아닌 차가운 인큐베이터 속으로 들어가는 아이들을 보며 나는 무너져 내렸다. 내 계획, 내 커리어, 그리고 엄마로서의 기쁨까지 산산조각 난 것 같았다. '내가 너무 내 욕심만 부렸나?' 무거운 몸을 이끌고 대학원을 오갔던 날들, 회사 일을 놓지 못해 자처했던 야근들이 주마등처럼 스치며 나를 괴롭혔다. 아이를 가진 채로 내가 너무 무리해서, 내 욕심이 아이들을 저 차가운 유리 상자 안에 가둔 건 아닐까? 말로 하기 어려운 죄책감이 나를 숨 막히게 했다. 설상가상으로 논문이 발목을 잡았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기업 현장에 나가 설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장내 세균이 HIV 감염인의 면역 체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면역 결핍으로 인한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이크로바이옴을 치료 표적으로 삼을 수 있다는 증거를 제시한 연구로 이번 주 Nature Microbiology에 발표된 대륙 간 공동 연구다. nature.com, timesofisrael.com, themedialine, medicalxpress, weizmann.org에 따르면, 이스라엘 레호보트에 위치한 바이츠만 과학연구소의 에란 엘리나브(Eran Elinav) 교수와 그의 아내이자 예루살렘 하다사 AIDS 센터장인 힐라 엘리나브(Hila Elinav) 교수가 주도한 이 연구는 수년에 걸쳐 이스라엘과 에티오피아의 약 140명의 HIV 환자로부터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이러한 미생물을 쥐에게 이식함으로써 HIV 감염 중 마이크로바이옴과 면역 기능 사이의 인과 관계를 입증했다. 바이츠만 연구소의 성명에서 에란 엘리나브는 "우리 연구는 인간에서 마이크로바이옴과 면역 체계가 서로에게 인과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강력한 증거를 제공한다"며 "사실상 마이크로바이옴은 일종의 면역 기관으로 작용한다.
[뉴스스페이스=이승원 기자] 테슬라·스페이스X 관련 소식을 전해온 테크 블로거 디마 제뉴크가 텍사스 남부 보카치카(Starbase 인근)에 있는 머스크 집 내부 사진을 SNS에 올려 화제다. NDTV·힌두스탄타임스·뉴스위크·비즈니스인사이더 등 다수 매체가 ‘세계 최고 부자의 현실 거처’ '일론 머스크의 5만달러짜리 텍사스 집 내부'를 소개하며, 세계 1위 부자의 주거 공간이 얼마나 극단적으로 단출한지 상세히 전했다. 세계 1위 부자의 ‘빈 냉장고, 10평 집과 1장 수건'…머스크의 ‘자발적 미니멀리즘’ 실천 일론 머스크의 텍사스 보카치카 집 내부가 NDTV를 통해 공개된 지 일주일 만에, 그의 생활은 단순한 ‘소박함’이 아닌 철저한 ‘미니멀리즘 철학’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오픈형 거실·주방 구조, 흰색 수납장과 스테인리스 냉장고, 기본형 쿡탑 정도만 배치된 소규모 공간이다. 이번 화제를 결정적으로 키운 것은 머스크의 어머니 메이 머스크의 증언이다. 메이는 3월 10일(현지시간) X(옛 트위터)에 올라온 아들 집 사진에 직접 댓글을 달며 실제 생활 조건을 설명했다. 그가 X에서 “냉장고에는 음식이 하나도 없다(There is no food in the f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