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미국 정부효율부(DOGE) 수장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전 세계적 저출산 현상에 대한 심각성을 강조한 가운데 특히 한국의 심각한 저출산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했다. 머스크는 3월 29일(현지시각) 폭스뉴스에 출연해 브렛 바이어와의 인터뷰에서 “밤잠을 못 이루게 하는 가장 큰 걱정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인류의 사멸”이라며 출산율 저하를 경고했다. 이어 “한국의 출산율은 대체출산률(Replacement rate)의 3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며 “3세대가 지나면 한국 인구는 현재의 3~4% 수준으로 줄어든다”고 지적했다. 또 “어떤 것도 지금의 상황을 바꾸지 못하고 있다”며 “인류는 사멸하고 있으며, 그런 변화에 진화적으로 대비돼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대체 출산율은 국가가 인구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출산율을 말하며, 한국의 경우 대체 출산율은 2.1명 정도, 세계 대체 출산율은 약 2.2명 정도로 알려졌다. 세계 출산율은 1960년대 베이비붐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해왔다. 그러나 유엔(UN)은 세계 인구가 2100년까지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머스크는 2024년 9월부터 여러 차례 소셜
[뉴스스페이스=조일섭 기자] HD한국조선해양이 MIT와 함께 조선해양분야 미래기술 연구에 나선다. HD한국조선해양은 현지시간 18일(수)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MIT 조선해양 컨소시엄(MIT Maritime Consortium)’의 발족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컨소시엄은 MIT의 해양공학과와 슈워츠먼 컴퓨팅 대학(MIT Schwarzman College of Computing)이 주관하며, 조선해양분야 기술혁신과 탈탄소화를 주요 목표로 한다. 슈워츠먼 컴퓨팅 대학은 MIT가 10억 달러를 투자해 설립한 AI 특화 단과대학이다. 설립에 3억5000만 달러를 기부한 스테판 A.슈워츠먼(Stephen A. Schwarzman) 블랙스톤 CEO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다. 컨소시엄에는 HD한국조선해양과 MIT를 비롯해 그리스 해운사 캐피탈(CAPITAL)과 미국선급(ABS) 등 조선해양분야 선도 기업 및 기관이 창립멤버로 참여하며, 그리스 해운사 도리안(DORIAN)과 싱가포르 해양연구소(SMI), 영국 재생에너지 투자사 포어사이트 그룹(Foresight Group) 등도 혁신멤버로 참여해 연구개발을 진행한다. HD한국조선해양은 컨소시엄 참여를 통해
[뉴스스페이스=김문균 기자] 요즘 동네에서는 못 구하는 게 없다. 중고 상품은 물론이고 아르바이트생이나 운동 파트너도 구한다. 심지어 “같이 고기 먹으러 가실 분”도 구할 수 있다. 이웃 간 동반 라운드가 잦아진 지금 골프장도 동네의 문을 두드려야 한다. 애플리케이션 ‘당근’이 2024 연말 결산을 발표했다. 당근은 중고 거래부터 동네 정보까지, 이웃들이 함께하는 지역 생활 커뮤니티다. 전국 6577개 지역의 이웃을 연결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기준 누적 가입자 수 4000만명을 돌파했다. 주요 서비스인 ‘중고 거래’로 맺어진 연결 건수는 1억 8300만건, ‘동네 생활’을 통해 이뤄진 소통 수는 3900만건에 달했다. ‘모임’ 서비스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당근 모임은 동네에서 공동 관심사를 가진 이웃이나 동네 친구들이 글과 사진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온오프라인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있도록 만들어진 서비스다. 2023년 7월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을 시작으로 정식 론칭한 당근 모임은 초기부터 많은 관심을 끌며 오픈 3개월 만에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확장했 고, 1년 만에 이용자 1500만명을 돌파했다. 대세가 된 당근 모임 속 대세 중 대세는 운동이
[뉴스스페이스=조일섭 기자] 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 부사장은 24일 '제4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모바일을 넘어 반도체∙모빌리티∙로봇 부품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LG이노텍은 중국 기업들의 카메라모듈 시장 진입에 따른 실적 부진을 해소하기 위해 반도체 기판 사업에 집중하는 한편, 전장(자동차용 전자장치) 부품 사업 등을 강화하면서 실적 반등을 노릴 방침이다. 부임 이후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모색해온 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는 "이르면 올해 연말부터 사업 실적 전체의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이노텍은 PC용 고성능 패키지 기판(FC-BGA)을 최초 양산한 데 이어 내년부터 서버용 제품도 양산하겠다는 구상이다. 신사업인 유리기판은 이르면 2027년 양산이 예상된다. 문 대표는 "FC-BGA 기판은 글로벌 빅테크에 PC 쪽 제품을 먼저 공급했고, 또다른 고객사와 서버용 제품 인증을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는 투자 규모가 커 손익분기점은 내후년쯤 넘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FC-BGA는 고급 반도체를 IT 기기와 연결하거나 여러 칩을 결합할 때 쓰는 고성능 기판이다. LG이노텍이 역점을 둔 사업
[News Space=Reporter seungwon lee] LG Display (CEO Jeong Cheol-dong) received the highest grade, 'Platinum', given to the top 1% of companies in EcoVadis' 2025 sustainability assessment. EcoVadis is a global ESG evaluation agency founded in Paris, France in 2007. It evaluates over 150,000 companies in 180 countries around the world in four areas: ▲Environment ▲Labor/Human Rights ▲Ethics ▲Supply Chain, and awards grades of Platinum (top 1%), Gold (top 5%), Silver (top 15%), and Bronze (top 35%). This is recognized as a credible indicator worldwide, and leading global companies are known to acti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정관장이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현지시간으로 3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2025 NPEW(Natural Products Expo West)’에 참가하여 전세계에 K-헬스를 알렸다. 올해로 44회째를 맞는 NPEW는 전세계 약 130개국 3000여개의 식음료업체와 6만명 이상의 바이어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천연식품 박람회로, 전세계 천연식품, 건강기능식품, 뷰티 트렌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다. 정관장은 NPEW에 지속 참가하며 각국 소비자 및 바이어들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정관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Find Your Energy, Find Your Flow’ 라는 테마로 정관장 대표 베스트셀러인 ‘에브리타임’을 비롯하여, 혈당조절 건기식 ‘GLPro(지엘프로)’, 건강 에너지드링크 ‘HSW(홍삼원)’ 등을 선보이는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정관장 홍삼의 7대 기능성(면역력 증진, 혈행 개선, 피로 개선, 항산화, 기억력 개선, 갱년기 여성건강, 혈당조절)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방문객들에게 정관장 제품으로 만든 논알콜-헬시 칵테일을 제공하는 등 이색 이벤트도 마련하며 호평을 받았다. 행사기
[News Space=Reporter seungwon lee] Hyun-beom Cho, Chairman of Korea & Company Group, ordered a company-wide review and implementation of global strategies with an emphasis on strengthening the nation's core technological capabilities and responding to global uncertainty in the Trump era. This is the first public message to properly execute the global market strategies of Hankook & Company Battery (ES Division) and Hankook Tire, such as expanding the premium lineup in line with market changes and strengthening sales, distribution, and technological competitiveness. The Korea & Compa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13번째 자녀를 출산했다는 여성이 "머스크가 이 여성의 양육권 소송에 대한 보복으로 재정 지원을 줄였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미 연예매체 피플지가 21일(현지시간) 전했다. 21일(현지시간) 이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머스크의 자녀를 출산했다고 공개한 애슐리 세인트 클레어의 변호사는 인터뷰에서 "애슐리가 소송을 제기한 이후 일론 머스크는 보복 차원에서 자기 자녀에 대한 재정 지원을 줄였다"면서 "동시에 그는 애슐리의 입을 막고 그의 행동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을 막기 위해 법원에 긴급 신청을 제기했다. 판사는 그 긴급성을 인정하지 않았고, 아직 계류 중"이라고 말했다. 세계 1위 부자인 머스크의 재산은 주가에 따라 하루에도 수십조원이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말 약 4860억달러(약 712조원)로 집계된 적까지 있을 정도로 엄청난 부자다. 이어 변호인은 “머스크는 그녀가 이 (혼외자) 문제를 조용히 해결하기 위해 수차례 사적인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응답을 거부했기에 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수밖에 없게 된 후, 본인의 자녀에게 재정적으로 보복하고 재정 지원을 대폭 줄였다”고 강조했다.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래코드가 2025년을 맞아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인물을 조명하는 ‘Declare yourself 캠페인’을 새롭게 전개한다. 래코드는 첫 번째 인물로 모수 서울의 안성재 셰프를 선정하고, 그의 철학과 모수 서울의 정체성을 담은 특별한 셰프복을 제작해 선보인다. ‘Declare yourself 캠페인’은 2012년 론칭 이래 국내를 대표하는 업사이클링 브랜드로서 13년간 지속가능의 본질을 지키고 있는 래코드와 같이, 다방면에서 자신의 길을 스스로 정의하고 독창적이고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인물들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래코드는 인물들을 관통하는 각각의 키워드를 선정하고, 그 키워드를 중심으로 올해 다양한 인물들과의 협업을 통해 철학을 담은 인터뷰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래코드는 첫 번째 인물로 모수 서울의 오너 셰프 안성재와 만났다. 이번 캠페인은 안성재 셰프가 요리를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철학인 ‘본질(Essence)’을 주요 키워드로 정하고, 그의 철학과 지속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에 대한 여정을 인터뷰 필름으로 제작했다.
[뉴스스페이스=윤슬 기자] 트럼프 행정부 정보효율부 수장과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CEO가 내년에 화성 탐사 우주선 '스타십'을 화성으로 보낼 것이라고 했밝혔다. 머스크는 15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스타십은 내년 말 옵티머스를 실은 채로 화성을 향해 출발한다"면서 "해당 착륙이 성공적으로 이뤄진다면 인류의 화성 착륙은 이르면 2029년부터 시작될 수 있다. 다만 2031년이 보다 현실적인 시점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머스크는 지난 2016년 인류를 화성으로 이주시켜 식민지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스타십은 인류를 화성으로 보내기 위해 개발된 초대형 우주선으로 최대 100명이 탑승할 수 있다. 그는 2050년까지 지구인 100만명을 화성으로 이주시킨다는 계획을 추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