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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유통

"감튀 맛집, 고구마 후라이 맛집으로 변신"…맥도날드,고객 성원에 '해피스낵'으로 재출시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맥도날드는 지난해 출시해 큰 인기를 얻었던 ‘고구마 후라이’를 재출시하고 해피 스낵 라인업에 포함한다고 밝혔다.

 

돌아온 고구마 후라이는 두툼한 모양이 식욕을 자극하며, 바삭한 식감과 달콤한 고구마 본연의 맛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후렌치 후라이’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지난해 고구마 후라이를 경험한 고객들은 물론, 색다른 사이드 메뉴를 찾던 고객들에게도 다시 한번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재출시되는 고구마 후라이는 할인 플랫폼 ‘해피 스낵’ 라인업에 포함돼 더욱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다. 해피 스낵은 버거, 사이드 메뉴, 디저트, 음료 등 맥도날드의 인기 스낵 메뉴를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하는 맥도날드의 대표 고객 혜택 플랫폼이다. 맥도날드는 매 시즌 별로 해피 스낵 라인업을 새롭게 구성해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가성비 선택지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맥도날드는 이번 고구마 후라이의 재출시와 함께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메뉴판에서 깜짝 등장한 고구마 캐릭터들이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맞춰 노래를 부르며, 고구마 후라이의 ‘바삭 달콤’한 매력을 유쾌하게 소개해 눈길을 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해 큰 사랑을 받았던 ‘고구마 후라이’를 다시 선보이게 됐다”며, “바삭 달콤한 매력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고구마 후라이를 더욱 가성비 있게 만나 보시길 바라며, 고객들의 취향과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메뉴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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