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0.5℃
  • 맑음강릉 5.4℃
  • 구름많음서울 3.3℃
  • 구름많음대전 2.5℃
  • 맑음대구 6.0℃
  • 구름많음울산 6.1℃
  • 흐림광주 4.2℃
  • 구름많음부산 8.3℃
  • 흐림고창 1.7℃
  • 흐림제주 8.2℃
  • 흐림강화 0.4℃
  • 구름많음보은 -0.3℃
  • 구름많음금산 -0.1℃
  • 흐림강진군 4.4℃
  • 맑음경주시 6.2℃
  • 구름많음거제 6.9℃
기상청 제공

공간·건축

[랭킹연구소] 지하철역 이용객 순위 TOP20…잠실·홍대·서울역·강남역·고터·선릉·사당·신도림·가디·서면역 順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우리나라 지하철역 이용객이 가장 많은 역은 어디일까?

 

서울교통공사와 한국철도공사 자료를 기초로 FLOW가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1위는 2호선과 8호선의 잠실역으로 나타났다.

 

일평균 승하차 인원 기준으로 잠실역은 2023년 18만5257명에서 2024년 19만3898명으로 8641명 증가하며 한국에서 가장 복잡한 지하철으로 이름을 올렸다.

 

2위는 홍대입구역, 3위는 서울역, 4위는 강남역, 5위는 고터(고속터미널역)으로 조사됐다.

 

6위~10위는 선릉·사당·신도림·가디·서면역 순으로 파악됐다.

 

8위를 기록한 신도림역은 지난해보다 무려 6칸 상승했다. 그 이유는 2023년 보다 2024년에 무려 일 평균 이용자수가 2만9823명 급증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이용객 수가 급증한 역은 2위 홍대입구역으로, 2023년 보다 2024년에 일 평균 이용자수가 1만2651명 증가했다.

 

 

11위~15위는 여의도역, 신림역, 구로디지털단지역, 종로3가역, 삼성역으로 나타났다.

 

16위~20위는 건대입구역, 시청역, 수원역, 역삼역, 합정역 순으로 파악됐다.

 

TOP20에 서울지역 지하철 역들이 대부분 차지한 가운데, 서울을 제외한 지방 지하철역으로 단 2곳인 수원역(18위)과 부산의 서면역(10위)이 20위안에 랭크됐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10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지구칼럼] "물고기가 점점 작아지고 있다"…진화가 키우는 어획량 22% 붕괴에 식량공급까지 '위협'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전 세계 물고기들이 온난화되는 바다에 반응해 크기가 작아지고 있으며, 이러한 진화적 변화가 물고기의 생존에는 도움이 되지만 기후 변화 단독 영향보다 훨씬 더 심각하게 전 세계 어업을 황폐화시킬 것이라는 연구가 나왔다. 즉 지구 온도가 산업화 이전 대비 2℃ 상승시 어업 생산량이 기존 예측 14%에서 진화 반응을 고려하면 22%로 급감할 전망이다. phys.org, monash, BBC, science, ABC에 따르면, 호주 모나시 대학교 연구진이 주도한 이 연구는 약 3000종의 물고기에 걸친 진화적 변화를 모델링하고 세계 최대 어업 43곳의 미래 생산량을 예측했다. 연구 결과, 온난화로 인해 물고기가 더 빨리 성장하지만 더 일찍 성숙하여 최대 체구가 줄어들고 어획량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나시 대학교 생물학과 학과장인 크레이그 화이트는 "이러한 진화는 물고기에게는 좋지만 어업에는 나쁘다"면서 "진화는 지구 온난화가 물고기의 적응도에 미치는 영향을 상쇄하지만 지속 가능한 어획량에 미치는 영향은 심각하다"고 경고했다. ​물고기는 더운 물에서 빨리 성장하나 조기 성숙으로 최대 체형이 줄어들어 어획량이 감소하며, 이 진화가 어

[공간사회학] 운 안 풀리면 관악산? 역술가 한마디와 미신 경제학…미디어發 방문객 폭증과 글로벌 ‘영성 성지’ 어디?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최근 관악산 연주대에 몰린 ‘등산 인파’는 한 역술가의 TV 발언과 이를 증폭한 플랫폼 알고리즘, 그리고 불안한 청년·직장인 정서가 결합해 만들어낸 전형적인 ‘미디어발(發) 미신 콘텐츠 붐’으로 읽힌다. 역술가 한마디, 어떻게 ‘관악산 대란’이 됐나 TV 퀴즈·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유명 역술가는 “관악산은 화기가 있고 정기가 강해 좋은 영향력을 주는 곳이며, 운이 풀리지 않으면 연주대에 가보라”는 발언을 내놨다. 이 멘트가 방송을 탄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관악산 기운 좋다’, ‘운 안 풀리면 관악산 가라’는 식의 짧은 클립과 게시물이 빠르게 재가공돼 확산됐다. 실제로 방송 이후 주말 관악산 연주대 일대에는 정상석 인증 사진을 찍기 위한 대기 줄이 “80m 이상”에서 “100m가 넘는 줄”로 관측될 정도로 인파가 몰렸다. 현장 취재 기사에는 “정상까지 웨이팅 1시간”,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상석 사진을 못 찍고 내려왔다”는 등산객 증언이 반복해서 등장한다. 데이터가 보여준 ‘관악산 효과’: 검색지수 4~5배 점프 이번 현상은 체감 붐 수준을 넘어, 검색·SNS 데이터에서 뚜렷한 ‘스파이크’로 확인된다. 데이터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