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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유통

케이트 블란쳇·로저 페더러, 히트텍 입었다…유니클로,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앞세워 '겨울패션' 돌풍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자사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인 로저 페더러와 배우 케이트 블란쳇이 함께한 새로운 히트텍 캠페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로저 페더러는 오랜 기간 유니클로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해왔으며, 케이트 블란쳇은 지난 8월 25일 새롭게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임명됐다. 히트텍은 유니클로의 ‘라이프웨어(LifeWear)’ 철학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전 세계 겨울 패션의 혁신을 이끌어 온 아이템이다.

 

새롭게 공개된 캠페인 비주얼에서는 각자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여 여성용 히트텍 캐시미어 블렌드 터틀넥과 남성용 히트텍 캐시미어 블렌드 크루넥 티셔츠를 입은 케이트 블란쳇과 로저 페더러를 통해, 겨울 시즌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히트텍을 소개하고 있다.

 

두 앰버서더가 착용한 히트텍 캐시미어 블렌드(엑스트라웜)는 캐시미어 9% 함유로 부드러운 착용감을 제공하며 기본 히트텍 소재보다 1.5배 더 따뜻하고, 기본 엑스트라웜 히트텍보다 약 30% 더 가벼운 점이 특징이다. 적당한 비침이 있는 소재와 긴 소매로 높은 활용도를 자랑하며, 초가을부터 초봄까지 착용이 가능하다. 이번 시즌에는 남성용 히트텍 캐시미어 블렌드 제품이 크루넥과 터틀넥 타입으로 새롭게 출시됐으며, 여성은 기존의 라인업에 2가지 새로운 컬러가 추가됐다.

 

유니클로 글로벌 앰버서더 케이트 블란쳇은 호주 멜버른 출신의 세계적인 배우이자 프로듀서로 <엘리자베스>, <블루 재스민>, <캐롤>, <타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호주 국립연극예술학교(NIDA) 졸업 후 다수의 수상 경력을 쌓으며 연극 무대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호주 최대 공연예술기관인 시드니극단(Sydney Theatre Company)의 공동 예술감독으로 활동했다. 예술 활동 외에도 인도주의자이자 기후 행동을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사회적 리더로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유니클로의 또 다른 글로벌 앰버서더인 로저 페더러는 스위스 바젤 출신으로 1998년 ATP 투어를 통해 데뷔했으며, 2004년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뒤 237주 연속 자리를 지키는 기록을 세웠다. 윔블던 남자 단식 8회 우승을 포함해 총 20개의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코트 안팎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인물 중 한 명으로 평가받으며 로저 페더러 재단(Roger Federer Foundation)을 통해 전세계 소외 지역 아동의 조기 교육 접근성을 확대하는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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