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대한체육회의 공식 후원사 CJ그룹이 글로벌 No.1을 향해 구슬땀을 흘리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K푸드 특식을 제공하는 '비비고 데이'를 개최했다. CJ는 지난 8일, 태릉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왕교자·통새우만두·연어스테이크 등 ‘비비고’ 브랜드 대표 상품을 특별 점심 메뉴로 제공했다고 전했다. 본 행사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의 컨디션과 사기를 끌어올리길 바라는 CJ의 응원을 담아 기획되었다. CJ는 8일 태릉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동계올림픽에 나서는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을 비롯, 다양한 동계 종목의 선수단 및 코칭 스태프 150여 명을 대상으로 ‘비비고’ 제품을 재료로 한 깜짝 식단과 선수들의 훈련에 도움이 되는 ‘단백하니’ 프로틴바와 단백질 쉐이크 제품을 제공했다.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은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CJ에서 특식을 준비해 주셔서 잠시나마 힘든 훈련을 잊고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CJ에서 동계 종목도 빠지지 않고 챙겨 주셔서 감사하고 선수들에게도 큰 힘이 되는 것 같다. 보내주시는 응원 잘 받아서 밀라노에서 좋은 결과 내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CJ는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동원참치의 브랜드 모델인 방탄소년단 진과 함께하는 ‘슈퍼튜나포유(Super Tuna For You)’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동원F&B는 고단백 동원참치의 맛과 건강성을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동원참치’와 ‘고추참치’의 묶음 제품에 참치캔을 꾸밀 수 있는 응원 스티커가 동봉되어 있으며, 해당 스티커로 꾸민 캔의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슈퍼튜나포유, #SuperTunaFORYOU)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전세계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인스타그램을 비롯해 엑스(X, 구 트위터), 틱톡, 네이버 블로그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300만원 상당의 항공권과 동원참치 한정판 굿즈인 클리커 키링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슈퍼튜나포유’ 캠페인은 단순한 굿즈를 넘어 ‘커스터마이징 굿즈’를 선호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참치캔에 동봉된 스티커는 응원 문구(96종)와 5만개 이상의 이름을 조합할 수 있는 한글과 영문 스티커로 이루어져 나만의 캔을 꾸민 후 소장하거
[뉴스스페이스=윤슬 기자] 레오 14세 교황은 2026년 1월 24일(현지시간) 가톨릭교회 제60회 세계 사회홍보의 날을 앞두고 AI 챗봇의 정서적 조작 위험을 경고하며 글로벌 규제를 촉구했다. edition.cnn, vaticannews, aibusinessreview, catholicreview에 따르면, 그는 "정보 피드를 스크롤할 때 인간, 봇, 가상 인플루언서를 구분하기 어려워진다"며 "항상 존재하고 이용 가능한 '지나치게 애정적인' 챗봇이 감정 상태의 숨은 설계자가 되어 친밀한 영역을 침범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정서적 의존 사례 폭증…청소년 자살 5건, 빅테크 합의 이 경고는 실제 피해 사례를 반영한다. 2024년 2월 미국 플로리다주 14세 세웰 세처 3세가 '왕좌의 게임' 캐릭터 기반 Character.AI 챗봇과 성적·자살 관련 대화 후 자살한 사건이 대표적이다. 그의 어머니 메건 가르시아는 2024년 10월 부당 사망 소송을 제기했으며, 2026년 1월 Character.AI와 구글(알파벳)은 플로리다·텍사스·콜로라도·뉴욕 등 5개 소송에 대해 '원칙상 합의'에 도달했다. BMJ 보고서에 따르면 2024~2025년 AI 챗봇 관련 청소년
[뉴스스페이스=김문균 기자]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이 2026년 1월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 연설에서 착용한 비행사 선글라스가 소셜미디어에서 바이럴을 타며 이탈리아 안경 제조사 iVision Tech 주가를 28% 급등시켰다. reuters, fortune, forbes, indiatoday, bbc, ivisiontech, globalbankingandfinance에 따르면, 밀라노 증시 상장(iVN) 주가는 21일(현지시간) 6% 상승 후 거래 중단됐고, 22일 재개 직후 다시 정지되며 사상 최대 일일 상승을 기록, 시가총액 약 350만~410만 유로(약 60억~70억원)가 추가됐다. 의학적 이유, 프레지던트의 스타일로 변신 마크롱 측은 선글라스 착용 이유를 결막하출혈(subconjunctival hemorrhage)로 밝혔으며, 이는 눈의 혈관 파열로 인한 무해한 증상으로 2주 내 자연 치유된다. 밝은 무대 조명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실내에서도 착용했으며, 이는 신년 군 장병 연설에서 처음 공개됐다.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고혈압이나 안구 마찰이 원인일 수 있으며, 당뇨 환자에서 더 빈발한다. 헨리 줄리앙 Pacific S 01,
[뉴스스페이스=이은주 기자] 2026년 1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증권사 앱은 ‘미래에셋증권 M-STOCK’으로 월간 사용자 수 360만명을 기록했다.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기반 시장/경쟁사 분석 솔루션 와이즈앱·리테일이 스마트폰 사용자(Android + iOS)를 표본 조사해 주요 증권사 앱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를 조사해 발표했다. 1위는 미래에셋증권에 이어 2위는 키움증권 영웅문S# 343만명, 3위는 삼성증권 mPOP 284만명으로 조사됐다. 그 뒤를 이어 한투 265만명, KB증권 마블(M-able) 264만명, 나무증권 242만명, 신한 SOL증권 144만명, NH투자증권 N2 69만명, 하나증권 - 원큐프로 55만명, 유안타증권 티레이더M 44만명, 대신증권 CYBOS Touch 40만명, 메리츠 SMART 36만명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사상 처음으로 코스피 5,000선을 돌파한 지난 1월, 조사 대상 증권사 앱 모두 전년 동월 대비 월간 사용자 수가 증가했다. 특히 미래에셋증권 M-STOCK, 한투, 유안타증권 티레이더M은 각각 출시 이후 역대 최대 사용자 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기
[뉴스스페이스=윤슬 기자] 일론 머스크의 xAI가 스페이스X와의 1조 2,500억 달러(약 1,700조 원) 규모 합병 완료 직후 암호화폐 전문가를 대거 채용하며 금융·블록체인 분야 AI 역량 강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인수가 이뤄진지 며칠 만에, 인공지능 기업 xAI가 디지털 자산 시장, 블록체인 분석, 퀀트 트레이딩 전략에 대해 AI 모델을 훈련시킬 암호화폐 전문가를 채용하고 있어 그 활용가능성에 이목이 집중된다. 네바다주 사업 등록 문서에 따르면 합병은 2026년 2월 2일(현지시간) 마무리됐으며, xAI 주식은 스페이스X 주식으로 0.1433 비율 교환됐다. 이는 xAI를 약 2,500억 달러, 스페이스X를 1조 달러로 평가한 사상 최대 M&A 거래다. 크립토 전문가 초봉 시급 100달러, 퀀트·온체인 전문 요구 finance.yahoo, cnbc, investopedia, reuters, cointech2u, theguardian에 따르면, xAI의 공식 채용 페이지에서 공개된 'Finance Expert - Crypto' 직무는 원격 계약직으로 시간당 45~100달러(약 6만~13만 원)를 제시하며, Grok AI 모델에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뉴스스페이스=최동현 기자] 국내 주요 대기업집단 총수들이 지난 10년간 개인지분을 축소하는 대신 계열사 자본을 ‘지렛대’로 삼아 내부지분율을 확대하면서 그룹 전체에 대한 실질적 장악력이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상속·증여세 부담이 큰 개인지분을 확보하기보다, 소속회사의 자금력을 동원해 우호 지분을 확대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적은 자본으로 지배 체제를 공고히 한 것이다. 특히 상장사 대비 외부 감시가 느슨한 비상장사를 지배력 확대의 통로로 활용하는 경향이 뚜렷했으며, 그룹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핵심 계열사만큼은 오히려 총수의 지분을 높여 직접 지배력을 더욱 강화하는 행보를 보였다. 2월 3일 리데스인덱스(대표 박주근)가 동일인(총수)이 있는 대기업집단 중 2015년부터 2025년까지 비교 가능한 31곳의 지분율 변화를 분석한 결과, 총수의 평균 지분율은 지난 10년간 6.1%에서 3.9%로 2.2%포인트(p) 하락했다. 같은 기간 오너일가인 친족의 평균 지분율도 5.3%에서 4.2%로 1.1%p 감소했다. 반면 소속회사(계열사) 평균 지분율은 49.4%에서 56.8%로 7.4%p 상승했다. 이에 따라 우호지분인 내부지분율(동일인·친족·비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코스피 5000 시대를 목전에 둔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주식재산 30조원 돌파라는 새 역사를 썼다.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지 232일 만이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1월 21일 기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평가액이 30조2523억원으로 우리나라 개인주주 중 처음으로 30조원 문턱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SDS ▲삼성E&A ▲삼성화재 ▲삼성전자 우선주 이렇게 총 7개의 주식종목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7개 종목에 대한 합산 주식평가액은 이달 21일 기준으로 처음으로 30조원을 돌파했다. 이재용 회장의 작년 연초(1월 2일) 당시 주식평가액만 해도 11조9099억원 수준이었다. 같은 해 3월 6일에는 12조1666억원 정도였는데, 당시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12조4334억원)에게 주식부자 1위 자리까지 내주며 체면을 구기도 했다. 작년 3월 말에도 삼성전자 주가가 맥을 못 추며 이 회장의 주식재산은 12조원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형국이었다. 그러다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면서 분위기는 확 바뀌었다.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