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대한불교 조계종은 2025년 한국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에 거의 35만명이 참가하여 20여년 전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 연간 최다 기록을 세웠다고 1월 18일 발표했다. 대한불교 조계종은 2025년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에 내국인 29만3,704명과 외국인 5만5,515명을 포함한 총 34만9,219명이 참여해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는 전년 대비 5.1% 증가한 수치로, 중복 참여자를 포함한 연인원 기준으로는 62만5,304명에 달한다. 전국 158개 사찰에서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명상, 새벽예불, 108배 등 수행자 일상을 체험하는 콘텐츠로 웰니스 관광 수요를 충족시키며 누적 참여자 418만4,373명을 돌파했다. 월드컵 숙소난에서 글로벌 히트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은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숙소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33개 사찰에서 출발했다. 첫해 내국인 1,299명과 외국인 1,259명으로 시작해 급성장했으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외국인 참여 5만3,291명으로 5만명을 초과한 뒤 코로나19로 급감했다가 2025년 5만5,515명으로 사상 최대를 경신했다. K-컬처 열풍과 '느
[뉴스스페이스=조일섭 기자] KG모빌리티(KGM)는 2025년 별도 기준 매출 4조2433억원, 영업이익 536억원(전년比 336%↑), 당기순이익 531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흑자 행진을 의미하며, 상반기 매출 1조9432억원·영업이익 285억원에 이어 3분기 매출 1조1889억원으로 상승세를 확인한 결과다. 수출 12.7% 급증, 11년 만 최대 실적 총 판매량은 11만535대로, 내수 4만249대(전년比 14.4%↓)에도 불구하고 수출 7만286대(전년 6만2378대比 12.7%↑)가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유럽·중남미 신흥 시장 공략과 스페인 관용차 공급 확대, 페루·인도네시아 네트워크 강화가 핵심 동인으로 작용했다. 친환경 모델인 무쏘 EV·토레스 하이브리드·액티언 하이브리드가 전체 판매의 32.4%를 차지하며 수출 호조를 뒷받침했다. 신형 무쏘 공세로 내수 반전 모멘텀 2026년 1월 출시된 신형 무쏘는 가솔린 2990만원대·디젤 3170만원대 가격으로 멀티 파워트레인(가솔린·디젤)과 ADAS·IACC 등 안전 사양을 강조하며 픽업 시장 공략에 나섰다. 23년만에 부활한 이 모델은 험로 설계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KT&G(사장 방경만)가 로컬 아티스트 작품인 ‘봄눈’ 전시를 오는 23일부터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진행한다. 해당 기획 전시는 지역 유수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KT&G 상상마당 부산의 문화공헌 프로그램으로 김선우·박현지 작가가 참여했다. 김선우 작가는 감성적 표현을 기반으로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고, 박현지 작가는 공간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실험적인 작업을 통해 관객과의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인공 눈을 활용한 고객 체험형 구성으로 기획돼 관람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시 기간 한 달 동안 총 8회 실제 눈이 내리는 듯한 연출 이벤트를 진행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KT&G 김정윤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이번 특별전시는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적 요소를 강화했다”며, “향후에도 색다른 기획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지난 2005년 온라인 상상마당을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동원참치의 브랜드 모델인 방탄소년단 진과 함께하는 ‘슈퍼튜나포유(Super Tuna For You)’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동원F&B는 고단백 동원참치의 맛과 건강성을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동원참치’와 ‘고추참치’의 묶음 제품에 참치캔을 꾸밀 수 있는 응원 스티커가 동봉되어 있으며, 해당 스티커로 꾸민 캔의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슈퍼튜나포유, #SuperTunaFORYOU)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전세계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인스타그램을 비롯해 엑스(X, 구 트위터), 틱톡, 네이버 블로그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300만원 상당의 항공권과 동원참치 한정판 굿즈인 클리커 키링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슈퍼튜나포유’ 캠페인은 단순한 굿즈를 넘어 ‘커스터마이징 굿즈’를 선호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참치캔에 동봉된 스티커는 응원 문구(96종)와 5만개 이상의 이름을 조합할 수 있는 한글과 영문 스티커로 이루어져 나만의 캔을 꾸민 후 소장하거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가 오는 16일 코카-콜라 특별 전세기를 타고 한국을 방문한다. 이번에 한국을 방문하는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는 오는 6월부터 캐나다, 멕시코, 미국의 공동 개최로 열리는 FIFA 월드컵 2026™의 우승국에게 실제로 수여되는 공식 트로피다. 코카-콜라는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by 코카-콜라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 월드컵의 상징인 트로피를 눈앞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 FIFA 월드컵 2026을 향한 승리의 기운을 함께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의 방한은 지난 FIFA 월드컵 카타르 2022™ 이후로 4년 만이다. 한국은 1986년부터 2026년까지 지난 40년간 ‘11회 연속 본선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해왔다. 이번 FIFA 월드컵 2026 진출로 통산 12번째 FIFA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된 만큼, 승리의 상징인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의 한국 방문은 국내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코카-콜라는 FIFA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이자,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by 코카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지멘스 AG가 29일(현지시간) 독일 최대 상장 기업으로 등극했다. 소프트웨어 기업 SAP SE가 투자자들이 미흡하다고 평가한 2026년 클라우드 전망을 발표한 후 급격한 매도세를 보이면서 순위가 뒤바뀐 것이다. 블룸버그, 로이터, cnbc, gurufocus, marketbeat에 따르면, SAP 주가는 거래 중 최대 17% 하락했고, 이로 인해 시가총액이 약 1,990억 유로(2,410억 달러)로 감소했다. 반면 지멘스는 주가 4.6% 상승으로 2,090억 유로 규모를 기록하며 독일 기업 1위를 차지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이번 순위 변동은 대규모 수익성 높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기업이라 할지라도 미래 전망 클라우드 지표가 실망스러울 경우 기업가치가 급격하게 요동칠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SAP의 연간 클라우드 매출은 210.2억 유로로 전년 대비 26% 증가(상수통화 기준)했으며, 4분기 클라우드 매출은 56억 유로로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했다. 그러나 현재 클라우드 백로그(CCB)는 연말 210.5억 유로로 25% 성장했으나, 2026년 성장률이 2025년 25%에서 '소폭 둔화'될 것이라는 가이던스가 투자자 불
[뉴스스페이스=김문균 기자] 시진핑 주석의 최측근이자 중국군 실질 1인자로 꼽히던 장유샤(張又俠·75) 중앙군사위원회(CMC) 부주석이 미국에 핵무기 핵심 기술을 유출한 혐의로 숙청된 것으로 드러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26년 1월 25일(현지시간) 단독 보도한 바에 따르면, 장 부주석의 낙마 결정적 원인은 부패를 넘어 국가 안보를 위협한 핵 기밀 누설이다. 이는 중국 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가 24일 발표한 '심각한 기율 위반 및 불법 행위' 조사 공식화 이후 WSJ이 정통 소식통을 통해 폭로한 내용으로, 군부 반부패 캠페인의 정점이 됐다. 핵 유출 혐의, CNNC 구쥔 수사서 포착 wsj, timesofisrael, bloomberg, michaelbociurkiw, nypost, scmp에 따르면, 장유샤의 핵 기밀 유출 혐의는 중국 국가 원자력 공사(CNNC) 전 총경리 구쥔(顧軍) 수사 과정에서 드러났다. CNNC는 중국 민간·군사 핵 프로그램 전반을 총괄하는 국영 기업으로, 2026년 1월 19일 중앙기율검사위가 구 전 총경리에 대한 '중대 기율·법률 위반' 조사를 발표한 지 불과 일주일 만의 폭로였다. WSJ은 24일 군 고위 장성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