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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유통

"군인들도 단백질이 필요해" 롯데웰푸드, 육군본부에 1억원 단백질 음료 기부

 

[뉴스스페이스=김문균 기자]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로카우스 호텔에서 육군본부와 ‘행복한 육군 가족 만들기’를 위한 장병 위문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행복한 육군 가족 만들기’는 육군 구성원과 가족에게 자부심을 불어넣기 위해 육군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이다.


롯데웰푸드는 육군 장병과 가족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는 차원에서 음료형 단백질 보충제인 ‘이지프로틴 초코’ 제품 1억원 상당을 전달했다. 단백질 제품 수요가 증가하는 여름을 맞아 롯데웰푸드의 스포츠 단백질 전문 브랜드인 이지프로틴 음료 제품을 무더위로 고생하는 장병들에게 기부 형태로 전달한 것이다.


‘이지프로틴 초코’는 깐깐한 기준으로 엄선한 고품질 우유 단백질 20g(달걀 흰자 5.1개 분량)을 한 팩(250ml)에 가득 담은 제품이다. 설탕 대신 이소말토올리고당(프리바이오틱스)을 사용해 건강하고 진한 초코우유맛을 구현했다. 평소 부족하기 쉬운 식이섬유도 4000mg 함유됐다.


롯데웰푸드는 육군본부와 2021년에 육군 복지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은 바 있다. 세계 최저 수준의 출생률을 극복하고 국방에 헌신 중인 육군 장병의 사기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출산·육아 관련 복지를 지원하는 것이 협약의 주된 내용이다.


출산을 앞둔 육군 간부 가정에 ‘업그레이드 위드맘 제왕’ 등 파스퇴르 영유아식을 지원을 4년째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해외파병 부대원과 GP, GOP 등 격오지 부대원 가정에 ‘로스팜’ 선물세트를 증정하며 묵묵히 헌신해 온 장병 가족들에게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또한 각종 육군 행사에 빙과, 유제품 포함 다양한 롯데웰푸드 제품을 제공하는 등 점진적으로 협력의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체력 소모가 많은 무더운 여름철 국토 방위에 고생 많은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육군본부에 위문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육군 가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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