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조일섭 기자] KT(대표이사 김영섭)가 2026년 1월 7일까지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 KT 에이블스쿨의 9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에이블스쿨은 KT가 정부가 함께 기업 실무형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 AI 및 클라우드 분야 인재를 필요로 하는 기업의 일자리와 연계해 국가 디지털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이다. KT는 지난 21년부터 선도 기업으로 참여히고 있으며 누적 교육생은 약 3,500명이다. 이번 9기 교육생은 AI 개발자와 DX 컨설턴트 트랙으로 나눠 선발한다. ‘AI 개발자’ 트랙은 전공자 중심 교육으로 AI, Cloud를 활용하여 기업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는 서비스 개발자를 목표로 한다. 또한, 업계에서 유일하게 개설한 ‘DX 컨설턴트’ 트랙은 AI와 Cloud 외에 제안전략수립 과목이 있어 기업의 다양한 영역에서 DX를 주도하는 실무자로 성장이 가능하다. 9기 교육은 내년 3월 말 입교해 약 5개월간 진행된다. 34세 이하 미취업자 중 4년제 대학 6학기 이상 수료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에이블스쿨은 교육 수료 후 KT그룹 채용에 지원할 경우 우대 혜택이 주어지며, 이외에도 연관된 다수 기업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라이프 에티켓 브랜드 희녹(hinok)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섬유 아티스트 고소미 작가와 함께 완성한 ‘새해 에디션’을 출시한다. 희녹은 매해 '새해 에디션’을 선보이며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상징하는 깨끗한 흰 색을 활용해 작가나 디자인 스튜디오와 함께 협업해 왔다. 이에 어우러지는 정성스러운 포장까지 더해 감사의 마음을 고스란히 전할 수 있어 매년 품절을 기록하는 등 고객들의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2026년 올해의 에디션은 그동안 정직하게 쌓아온 시간들과 앞으로 이어갈 겹들에 대한 이야기를 고소미 작가의 한지 작품에 담았다. 한지, 삼베 등 전통 소재를 활용해 '흔적'과 '시간'을 담는 고소미 작가는 고유의 방식으로 희녹이 전하고자 하는 ‘겹겹이 쌓인 마음’을 작품으로 표현해냈다. 희녹의 ‘새해 에디션’은 ‘한지 패브릭 바구니’와 ‘소원 돌’로 만나볼 수 있다. ‘한지 패브릭 바구니’는 한지를 여러 겹 겹친 한지 패브릭으로 만든 바구니에 희녹의 제품을 담아 구성했다. 희녹의 시그니처인 제주 편백 100% 탈취제 ‘더 스프레이’를 담은 세트와 제주 편백 핸드워시, 핸드밤을 담은 ‘더 핸드’ 세트, 희녹 제주 편백 향을
[뉴스스페이스=윤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함께 저녁 식사를 나누며 과거 갈등을 완전히 털어내는 모습을 보였다. 머스크는 1월 4일(현지시간) 자신의 X(옛 트위터)에 "트럼프 대통령(@POTUS)과 멜라니아 여사(@FLOTUS)와 훌륭한 저녁 식사를 했다. 2026년은 대단할 것"이라는 글과 함께 원형 테이블 사진을 공개했다. 폭스뉴스와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 다수 매체는 이 만찬이 현지시간 토요일 저녁 마러라고에서 열렸다고 보도했다. 과거 불화의 상세 타임라인 트럼프와 머스크의 관계는 2024년 대선에서 머스크가 트럼프 캠페인에 약 2억 달러(약 2,700억원)의 막대한 정치자금을 지원하며 절정에 달했다. 머스크는 대선 승리 후 정부효율부(DOGE) 수장으로 임명되어 2025년 1월부터 5월 30일까지 특수 정부 직원으로 재직하며 연방 지출 삭감과 기관 개편을 주도했다. 그러나 2025년 6월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감세·지출 법안(빅 뷰티풀 빌, 세금 감면 연장·메디케이드 1조 달러 삭감 포함)을 두고 공개 충돌이 시작됐다. 머스크는 6월 28일 X에 이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전 세계 사형 집행이 9년 만에 최악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제인권단체들의 집계에 따르면 전 세계 사형 집행 건수가 2024년에 1,500건을 넘어서며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앰네스티(Amnesty International)는 연례 보고서에서 2024년 한 해 동안 최소 1,518건의 사형 집행을 확인했으며, 이는 2023년 1,153건에서 32% 급증한 수치라고 밝혔다. 다만 이 통계에는 수천건으로 추정되지만 공식 정보가 공개되지 않는 중국, 북한, 베트남 등의 집행 건수는 포함되지 않아 실제 규모는 이보다 훨씬 클 것으로 평가된다. 중국, 여전히 ‘보이지 않는 최대 사형국’ 국제앰네스티는 “중국이 여전히 전 세계 최대 사형 집행국으로 추정되지만, 사형 관련 정보는 국가기밀로 분류돼 구체적인 집행 규모는 파악할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다. 여러 인권단체와 연구기관은 중국에서 매년 수천 건의 사형이 집행되는 것으로 ‘추정’할 뿐, 정부 차원의 투명한 통계나 사법 데이터는 공개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반복해서 지적해 왔다. 이에 따라 국제기구들의 통계에서는 중국을 ‘수천 건(thousan
[뉴스스페이스=김혜주 기자] 한국콜마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AI 기반 ’스카 뷰티 디바이스(Scar Beauty Device)’가 뷰티테크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디지털헬스 부문에서도 혁신상을 받으며 2관왕을 달성했다. 최고혁신상은 혁신성과 디자인, 기술력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기술에만 수여되는 상으로, 올해 뷰티테크 부문 혁신상 수상작 10개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기술로 선정됐다. 지난해 신설된 이 상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 삼성전자가 첫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올해는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인 한국콜마가 두번째 수상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뷰티기업으로서는 최초다. 뷰티테크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스카 뷰티 디바이스’는 상처 치료와 메이크업 커버를 한 기기로 해결하는 세계 최초 원스톱 통합 디바이스다. 기존에는 상처가 나면 스스로 연고를 바르고 메이크업을 통해 상처를 가렸다면, 이 기기를 활용하면 10분만에 치료와 미용을 동시에 마무리 할 수 있다. 이 기기의 핵심은 AI 빅데이터와 압전 미세 분사 기술(피에조 일렉트릭 플레이팅: Piezo-Electric Plating)
[News Space=Reporter seungwon lee] Lee Boo-jin, president of Hotel Shilla, was captured on television watching the NBA game between the Golden State Warriors and Utah Jazz with her son, Lim Dong-hyun, from a courtside front row seat. During the game at Chase Center in San Francisco on January 3 (local time), Lee's elegant demeanor and her son's protective instincts became a hot topic, and were reported on by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media outlets. NBA Stadium Moments The CEO, wearing a beige turtleneck and drop earrings, was seen clapping and applying lipstick while filming the game wit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서울시는 2025년 12월 29일 지하철 5호선 까치산역에서 '전역사 1역사 1동선 확보 기념식'을 열고 서울교통공사 운영 338개 전 역사에 엘리베이터 설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휠체어 이용자나 유모차 동반 부모 등 교통약자가 지상 입구에서 승강장까지 타인 도움 없이 이동할 수 있는 보편적 접근성이 서울 지하철 1~9호선, 우이신설선, 신림선 전역에서 실현됐다. 18년 마라톤, 1751억 투입한 엘리베이터 혁명 2006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개정 이후 서울시는 2007년 '지하철 이동편의시설 확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08년부터 79개 노후 역사 대상으로 엘리베이터 설치를 추진해왔다. 총 1751억원을 투입한 이 사업은 2023년 봉화산·새절·광명사거리역 3곳, 2024년 마천·청담·상월곡 등 10곳, 2025년 신설동·고속터미널·까치산역 3곳 순으로 마무리됐다. 당초 2015년 서울시 선언으로 2022년 완료를 목표로 했으나 사유지 저촉, 지반 문제, 지장물 처리 등으로 3년 지연됐다. 까치산역, 'ㄷ'자 특수공법으로 출입구 폐쇄 없이 공사 완수 공사 난이도가 가장 높았던 까치산역은 사유지 인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