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밀리미터파 센서를 활용해 옷 위에서도 호흡, 맥박, 신체 움직임을 실시간 추적하는 세계 최초 벨트형 웨어러블 기기가 나왔다. 일본 나고야 기반 의류 기업 D.O.N Co. Ltd.가 바이탈 벨트(Vital Belt)를 2026년 1월 1일 CES 2026에서 공개했다. 일본 나고야 소재 이 회사는 TAION 이너다운 브랜드로 알려져 있으며, 의류 기술과 첨단 센싱을 결합해 비침습적 헬스케어를 실현했다고 발표했다. 기술 우위, 밀리미터파로 옷 위 감지 혁명 The World's First Belt-Type Sensing Wearable Device, finance.yahoo, iotinsider, longbridge, persistencemarketresearch, withthewill, delveinsight, datamintelligence에 따르면, Vital Belt는 네오디뮴 자석으로 탈착되는 버클 유닛을 통해 충전 시에도 벨트 자체가 일상 의류로 기능하며, 밀리미터파 기술로 피부 접촉 없이 복부 미세 움직임을 포착한다. 이 기술은 기존 손목·손가락 웨어러블의 한계를 넘어 호흡 패턴, 스트레스 조기 신호, 자세 불균형을
무언가를 싫어하는 사람은 많이 봤지만, ‘여행’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직 만나본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경험한 최고의 여행은 무엇인가요? 오늘은 이 질문으로 이야기를 시작해 보고 싶습니다. 저는 소설을 원작으로 한 스릴러 장르를 유독 좋아합니다. 이미 검증된 서사를 바탕으로 한 영화인 데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반전이 깔려 있어 몰입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아내 역시 이 장르를 좋아해, 소파에 나란히 앉아 작품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더없이 좋은 여가 시간이 됩니다. 퇴근 후 간만에 칼퇴근을 한 어느 저녁, 습관처럼 리모컨을 돌리던 찰나였습니다. 거의 웬만한 작품은 다 봤다고 생각했는데, 마치 심마니가 “심봤다”를 외치듯 한 작품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바로 키이라 나이틀리가 주연을 맡은 <우먼 인 캐빈 10>이었습니다. 어릴 적 ‘여신’이라 불리던 배우의 이름도 반가웠고, 초호화 크루즈에서 벌어지는 살인 사건이라는 설정은 단 10분 만에 저를 화면 속으로 끌어당겼습니다. 여기서 잠깐, 개인적인 경험 하나를 떠올려 봅니다. 아버지의 칠순을 맞아 부모님을 모시고 가족 모두가 ‘로열 캐리비안’ 크루즈를 타고 5박 7일간 동남아 여행을 떠난 적이 있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가 2025년 연간 누적 거래액이 전년 대비 약 40% 성장한 47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시장에서의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나가는 동시에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해 내년에는 연간 거래액 1조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무신사 스탠다드의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거래액은 4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와 무신사 스탠다드 오프라인 매장에서 발생한 브랜드 거래액을 합산한 것이다. 현재의 판매 추세라면 연내 4700억원 달성이 예상된다. 특히 오프라인 거래액이 전년 대비 약 86% 신장하면서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올해 인천, 울산, 충청, 대전 등 전국 주요 지역 거점의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14개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이달 18일 기준 무신사 스탠다드의 국내 매장 수는 33개이며 연간 누적 방문객 수는 28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1250만명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내년에도 오프라인 확장을 지속한다. 매달 2개 이상의 신규 매장을 오픈하여 고객
[뉴스스페이스=김문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인수 재추진 발언으로 누크(Nuuk)에 본사를 둔 그린란드 최대 은행 그뢴란스방켄(Grønlandsbanken A/S, 티커 GRLA)의 주가가 2026년 들어 최대 42% 폭등하며 OMX 코펜하겐 중형주 지수(상승률 2.7%)에서 2위 성적을 기록했다. 이 은행의 시가총액은 약 20억 덴마크 크로네(약 4억 달러)에 달하며, 최근 일주일간 33% 급등 후 9일(현지시간) 차익실현 매도로 사상 최고치에서 소폭 하락했다. 노드뱅크AB의 페르 한센 투자 전문가는 "미국 주도의 대규모 투자가 유입되면 경제 활동이 활성화돼 은행 수혜가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cnbc, finance.yahoo, morningstar, investing, reuters, globalnews에 따르면, 은행주 뿐만 아니라 광산 관련 주식도 트럼프 행정부의 희토류·중요 광물 공급망 다각화 전략에 힘입어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그린란드 남부 날루낙(Nalunaq) 금광 운영사 아마록 미네랄스(Amaroq Minerals Ltd., AIM/TSXV: AMRQ)는 CEO 엘두르 올라프손(Eldur Ólafsson)이 CN
[뉴스스페이스=윤슬 기자] 일론 머스크의 AI 스타트업 xAI는 2025년 9월 결산 분기 순손실이 14억6000만 달러(약 2조1000억원)에 달해 1분기 10억 달러 손실에서 46% 급증했다고 블룸버그가 내부 문서를 인용해 1월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회사는 올해 1~9월 동안 총 78억 달러(약 11조5000억원)의 현금을 소진했으며, 이는 주로 컴퓨팅 인프라 구축과 AI 모델 개발에 투입된 결과다. 막대한 인프라 투자로 현금 소진 가속 bloomberg, investing, longbridge, notateslaapp, summit-ventures, trendingtopics에 따르면, xAI의 손실 확대는 AI 산업의 고비용 구조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xAI는 매월 약 10억 달러를 소진하며, 이는 서버 팜과 첨단 반도체 구매에 집중된 지출이다. 특히 멤피스(미국 테네시주)의 '콜로수스(Colossus)' 데이터센터는 이미 20만~55만5000개 이상의 엔비디아 GPU를 탑재했으며, 최근 세 번째 건물을 추가 인수해 총 용량을 2기가와트(GW)로 확대했다. 회사는 100만 GPU 이상으로의 추가 확장을 추진 중으로, 이
[News Space=Reporter seungwon lee] CJ Olive Young announced on the 4th that the number of brands that will record over 10 billion won in annual sales across its online and offline channels by 2025 has reached 116. The number of "10 Billion Club" brands, which stood at just 36 in 2020, has more than tripled in just five years, demonstrating Olive Young's position as a key incubator in the K-beauty ecosystem. Last year, six brands surpassed 100 billion won in annual sales at Olive Young: Dr.G, Dalba, Round Lab, Mediheal, Clio, and Torridon, doubling the previous year's sales. Mediheal, in partic
[뉴스스페이스=최동현 기자] 한미글로벌 김종훈 회장은 2026년 신년사에서 경영방침을 '미래를 설계하고 New Business를 창조하자'로 제시하며 AI 시대 적극 대응과 원전 사업 확대를 핵심 과제로 강조했다. 지난 2025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연간 매출 4,722억원(+11.2% YoY), 영업이익 355억원(+4.8% YoY)을 전망하며 도전적 목표를 세웠다. 위기 극복 위한 '각성과 팀워크' 촉구 김종훈 회장은 "위기감을 느껴야 하며, 치열함과 끈기,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집요함이 성과를 만든다"고 직원들에게 각성을 촉구했다. 특히 수주 과정에서 "개인 역량이 아닌 조직 전체의 팀워크와 시너지"를 강조하며, 핵심 프로젝트에 '잔심' 태도를 적용할 것을 주문했다. 호실적을 바탕으로 한 연장선상에서, 국내 가격 경쟁 탈피와 체질 개선을 병행하라는 지침이다. 글로벌 원전 시장 '첫 교두보' 확보 가속 회사는 원전 사업에서 "전략적 협력체계를 통해 확실한 교두보를 마련해야 한다"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실제로 2025년 8월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1호기 설비개선 PM 용역(약 100억원 규모)을 수주하며 해외 원전 첫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