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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Life

"럭셔리 브랜드의 만남"…반얀트리 서울, 130년 해밀턴의 헤리티지를 전시∙칵테일∙호캉스로 풀다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하 반얀트리 서울)이 글로벌 워치 브랜드 해밀턴(Hamilton)과 함께 ‘비욘드 할리우드(Beyond Hollywood)’ 패키지를 선보인다.

 

‘비욘드 할리우드’는 호텔 공간과 콘텐츠를 통해 해밀턴이 지닌 시간의 가치와 영화적 유산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반얀트리 서울 ‘문 바(Moon Bar)’ 팀은 해밀턴의 프렌즈로 참여해 시계의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은 스페셜 칵테일 개발에 직접 참여하며 협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비욘드 할리우드’는 130년의 정밀한 시계 제작 전통과 수많은 할리우드 영화 속 상징적인 순간을 함께해온 해밀턴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단순한 영화 테마를 넘어 ‘시간과 감각’에 집중하는 밤의 경험을 제안한다. 전시와 공간 연출, 칵테일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와 서사를 자연스럽게 탐색하도록 구성했으며, 객실에서의 안락한 휴식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패키지의 중심 공간인 ‘문 바’는 층별로 차별화된 스토리텔링을 선보인다. 20층은 해밀턴의 감성을 담은 일러스트와 장식으로 꾸며져 낭만적인 밤의 시작을 알리는 공간으로 연출되고, 21층에서는 실제 할리우드 영화에 등장했던 해밀턴 시계들을 전시해 고객이 공간을 이동하며 자연스럽게 브랜드 스토리와 시간의 흐름을 따라가도록 구성했다.

 

이번 협업의 상징적인 요소인 문 바 스페셜 칵테일은 해밀턴의 ‘아메리칸 스피릿(American Spirit)’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됐다. 럼을 베이스로 석류를 더해 완성한 깊은 붉은 색감은 도전과 자유의 순간을 표현하며, 잔 위를 감싸는 부드러운 거품은 산미를 균형 있게 정리해 크리미한 텍스처와 함께 긴 여운을 남긴다.

 

 

‘비욘드 할리우드’는 ▲객실 1박 ▲문 바 스페셜 칵테일(2잔)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조식(2인) ▲피트니스 센터 및 실내 수영장 이용권(2인) 혜택이 포함된다. 

 

반얀트리 서울 송주용 호텔 운영 본부장은 “문 바는 도심의 밤과 시간을 감각적으로 표현해내는 반얀트리 서울의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호텔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안하며, 고객이 일상의 속도를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장면들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밀턴 전시는 2026년 1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문 바 20층과 21층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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