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NASA가 2026년 새해를 여는 화려한 우주 쇼로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과 찬드라 X선 관측소의 합성 이미지를 공개하며 전 세계 천문학 팬들을 사로잡았다. science.nasa, esahubble, techeblog, miragenews, planetary.org, phys.org, sciencedaily, livescience에 따르면, 이 이미지들은 충돌 중인 나선은하 IC 2163과 NGC 2207을 중심으로 은하단 합병, 대마젤란은하의 별 탄생지를 생생히 담아냈으며, 각 현상의 거리, 속도, 별 생성률 등 객관적 수치가 과학적 깊이를 더한다. IC 2163·NGC 2207: 40만 광년 별·가스 분출 충돌 큰개자리(Canis Major)에 위치한 이 은하쌍은 지구로부터 약 1억1400만 광년 떨어져 있으며, NGC 2207의 직경은 14만3000광년, IC 2163은 10만1000광년 규모다. 약 4000만년 전 가장 가까운 접근을 한 후 IC 2163이 NGC 2207의 중력에 사로잡혀 시계 반대 방향으로 공전 중이며, 수십억 년 후 단일 거대 은하로 합병될 전망이다. JWST의 중적외선(백·회·적색)과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유한킴벌리의 프리미엄 청소용품 브랜드 스카트에서 ‘한 장으로 편리한 세차물티슈(이하 ‘스카트 세차물티슈’)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차량 내외부에 사용하기 적합한 원단과 세정력을 갖추고 있어, 별도의 물이나 전문 세차용품없이 주차장 등에서 간단히 세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요즘처럼 날씨가 수시로 변하고 눈과 비가 잦은 시기에는 세차장에 자주 가기 어려운 만큼, 청결한 차량관리를 원하는 운전자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스카트 세차물티슈 개발은 ‘클리닝’ 열풍과도 맞닿아 있다. 클리닝이 새로운 취미 활동이자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가정용으로 개발된 자사 세정 티슈 제품들이 다목적으로 활용되는 추세를 확인한 것. 이에 가정용 이외로 외연을 확장할 수 있는 신개념 제품을 연구했고, 그 결과가 셀프 세차용 물티슈 개발로 이어졌다. 개발과정에서 전국 20~50대 차주 1천명을 대상으로 세차용 물티슈에 대한 기대 사항도 청취했다 (한국리서치, 25.08). 해당 조사에서 운전자들이 꼽은 기대사항 세가지는 ▶사용이 편리할 것, ▶ 차량 손상이 없을 것, ▶검증된 성분일 것이었다. 신제품은 이러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했다. ‘스카트 세
[뉴스스페이스=최동현 기자] 2025년 서울 아파트 가격이 11.26% 급등하며 평균 매매가가 15억810만원을 돌파한 가운데, 주거 부담을 피해 1~11월 서울 전출 인구가 116만1887명에 달했다. 31일 국가데이터처 국내이동통계에 따르면 이 기간 월평균 10만5626명이 서울을 떠났으며, 전년 동기 대비 증가 추세를 보였다. 특히 경기도로의 이동이 23만명대를 넘어서며 전체 전출의 약 20%를 차지했다. 집값 양극화, 5분위 배율 6.89 역대 최악 KB부동산 월간 주택가격 동향 자료에서 12월 서울 아파트 5분위 배율(상위 20% 평균 가격을 하위 20%로 나눈 값)이 6.89로 집계되며 통계 집계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상위 20% 아파트 평균 가격은 34억3849만원으로 5월 30억원 돌파 후 7개월 만에 4억원 이상 상승했으나, 하위 20%는 4억9877만원에 머물러 2년째 정체를 면치 못했다. 10·15 대책 후 중저가 거래가 급감한 반면 고가 단지 신고가 거래가 지속되며 양극화가 심화됐다. 지역 격차 극대화, 서울 vs 경기 7억2560만원 한국부동산원 11월 자료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12억7590만원에 비해 경기도는
[뉴스스페이스=이은주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세무 플랫폼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에 거짓·과장·기만 광고로 과징금 7100만원과 시정·금지 명령을 부과했다. 이는 IT 기반 세무 플랫폼의 부당 광고를 제재한 국내 최초 사례다. 자비스앤빌런즈는 2023년 5월부터 2024년 사이 255만여명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유료 '신고 대행 서비스'를 유도하며 소비자를 속였다. 허위 환급 문구로 소비자 현혹 자비스앤빌런즈는 환급 이력 없는 소비자에게도 "새 환급액이 도착했어요", "환급액 우선확인 대상자입니다" 문구를 보냈다. 실제 조회 결과 환급금 0원 또는 납부액 증가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 공정위는 이러한 광고가 환급금 발생 여부를 알 수 없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일괄 발송된 점을 들어 거짓·과장 광고로 적발했다. 평균 환급금 3배 부풀린 과장 실태 "평균 53만6991원 환급금 확인 필요" 광고는 부양가족·주택마련저축 등 추가 공제 요건 충족 4만여명 평균으로, 전체 신고 대행 이용자 평균 17만5000원원의 3배 수준이었다. "환급 확인자 평균 19만7500원 수령" 문구도 유료 서비스 완료자 평균일 뿐, 조회자 전체 평균은 6만5578원에
[뉴스스페이스=김시민 기자] 우주항공청과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20일 KAI 구내 식당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우주항공청 윤영빈 청장, KAI 차재병 대표이사와 직원 및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700포기를 김장해 지역 복지시설 및 소외계층 가정 900세대에 전달했다. 우주항공청은 2024년 5월 개청 이후 매년 명절마다 지역내 전통시장과 사회시설을 방문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외계층을 지원해 왔으며 지난여름에는 폭우 피해 농가를 방문해 수해복구를 지원하고 가을철 농촌일손 돕기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이와 함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밀착형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우주항공 분야의 생생한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부여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은 "사천시 지역 내 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우주항공청이 동참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지역 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스페이스=김혜주 기자] 글로벌 임플란트 기업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김해성)와 이집트의 카이로시립대학교(City University of Cairo, 이하CUC)가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 측은 임플란트, 보철 등 치과 진료 핵심 분야에 대한 연구를 공동 진행하고 정기적으로 학술 세미나와 워크숍을 열어 그 성과를 공유하기로 했다. 나아가 교수진과 전문의 교환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등 교류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오스템임플란트는 CUC의 치과 교육 인프라 개선을 위해 최신 유니트체어(치과용 진료 의자)와 각종 진단 영상장비를 공급하고 디지털 덴티스트리 솔루션 등을 활용한 실습 환경 조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치과대 학생과 현지 레지던트를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확대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CUC와의 협력이 이집트 내 치과의사들의 전문 교육과 실습 트레이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는 물론 해외 곳곳에서 인정받고 검증된 선도적인 치과의사 임상교육 체계와 인프라를 현지 대학 및 주요 병원을 중심으로 이식하고 전수함으로써 이집트는 물론 북아프리카 지역 전역의 치과 의료 수준 향상을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전 세계 사형 집행이 9년 만에 최악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제인권단체들의 집계에 따르면 전 세계 사형 집행 건수가 2024년에 1,500건을 넘어서며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앰네스티(Amnesty International)는 연례 보고서에서 2024년 한 해 동안 최소 1,518건의 사형 집행을 확인했으며, 이는 2023년 1,153건에서 32% 급증한 수치라고 밝혔다. 다만 이 통계에는 수천건으로 추정되지만 공식 정보가 공개되지 않는 중국, 북한, 베트남 등의 집행 건수는 포함되지 않아 실제 규모는 이보다 훨씬 클 것으로 평가된다. 중국, 여전히 ‘보이지 않는 최대 사형국’ 국제앰네스티는 “중국이 여전히 전 세계 최대 사형 집행국으로 추정되지만, 사형 관련 정보는 국가기밀로 분류돼 구체적인 집행 규모는 파악할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다. 여러 인권단체와 연구기관은 중국에서 매년 수천 건의 사형이 집행되는 것으로 ‘추정’할 뿐, 정부 차원의 투명한 통계나 사법 데이터는 공개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반복해서 지적해 왔다. 이에 따라 국제기구들의 통계에서는 중국을 ‘수천 건(thous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