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최동현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지속적으로 안전보건 시스템 및 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0일, 2025년 첫 안전교육으로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안전보건 시스템 및 재해 예방을 위한 전문화 과정을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전문화 과정은 HDC SAFETY-I ACADEMY 4기 교육의 일환으로 안전관리자를 비롯한 경영진, 현장소장, 관리감독자, 협력회사 대표이사·안전관계자 등을 1,400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직무별 맞춤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HDC SAFETY-I ACADEMY의 커리큘럼은 ▲안전경영 ▲리더십 ▲안전역량향상 ▲안전보건 전문화 과정으로 구성되며, 특히 올해부터는 ▲사내 전문강사 육성과정과 ▲협력회사 STEP-UP 상생 교육과정을 새롭게 확대·개편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부터 사내 전문강사 양성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겸비한 사내강사를 양성하고, 조직 내 자체 교육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협력회사의 대표이사와 안전관계자에 국한되었던 교육대상은 안전품질위원회와 본사 관계자·외국인 근로자까지 확대함으로
[뉴스스페이스=최동현 기자]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해제를 놓고 해제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는 가운데, 강남권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강남, 송파 거주민들은 집값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갭투자'에 나설수 있다는 생각에 투자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4일 규제개혁 시민 대토론회에서 "부동산 가격이 지난 2∼3개월 하향 안정화 추세에 접어들었고 오히려 침체할 가능성도 있다"는 전문가 평가를 근거로 해제 가능성을 언급했다. 즉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조만간 발표하기로 해 강남구 대치동, 청담동, 삼성동과 송파구 잠실동 집값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부동산업계에서는 설 명절이 지난 2월초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기준과 해제 범위 등이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그동안 이들 지역은 ‘국제교류복합지구 및 인근 지역’으로 광범위하게 묶여 그동안 ‘갭투자’(전세 낀 투자)가 불가능했다. 주거용(18㎡ 이상)은 2년간 실거주 의무가 부여되기 때문이다. 투기가 성행하거나 지가가 급등하는 지역,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지역에 지정한다. 지방자치단체 허가를 받아야 부동산 거래가 가능하다. 현재 서울 내 토지
[뉴스스페이스=최동현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윤리적 기업문화 확립’을 위한 첫 단계로 전 그룹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윤리문화 진단을 1월 20일부터 약 2주간 실시한다. 임종룡 회장은 지난 15일 ‘2025년 그룹 경영전략워크숍’에서 “올해는 신뢰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아 개인의 윤리의식 제고와 조직 내 윤리적 기업문화 정착, 그룹 차원의 윤리경영 실천에 모두가 한뜻으로 몰입해 반드시‘신뢰받는 우리금융’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힌바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기업문화 건강도 진단을 연례화하는 등 기업문화의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는 우리금융경영연구소가 개발한 윤리문화 특화진단을 추가함으로써 윤리와 내부통제에 보다 중점을 두고 기업문화 전반을 개선할 수 있게 되었다. 연구소는 계열사 CEO가 진단 결과와 개선안을 직원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실행계획을 수립한 후 개선안을 실행하는 것이 가장 핵심적인 절차라고 강조했다. 연구소는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진단과 조사를 위해 2023년 5월 연구소 내 기업문화연구실을 신설했다. 또한, 글로벌 수준의 사례를 접목하기 위해 전문 자문위원을 영입하고 글로벌 컨설팅 회사와의
[뉴스스페이스=최동현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17일 E-순환거버넌스가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모두비움 ESG나눔’ 자원순환 실천대회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E-순환거버넌스는 폐전기·전자제품 등을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단체로, 신한금융은 23년 11월 환경부 및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 및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4월 임직원들이 참여한 ‘자원순환 Day’ 행사를 통해 한 해 동안 약 150톤의 탄소배출량을 줄여 E-순환거버넌스로부터 탄소저감활동 확인서를 발급 받았다. 이번 행사는 자원순환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고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우수사례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으며, 신한금융은 임직원의 적극적인 자원순환 실천 노력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 사용하지 않는 폐전기·전자제품 등의 기부활동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스페이스=최동현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1월 17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소재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에서 글로벌 최상위 사모펀드 운용사인 베인캐피탈(Bain Capital)과 최고경영자 미팅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과 베인캐피탈은 지난 2016년 베인캐피탈이 국내에서 진행한 첫 번째 인수금융을 함께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양사는 다수의 랜드마크 딜을 성사시키면서 높은 신뢰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베인캐피탈은 국내 투자에 대한 세부적인 아이디어를 나누기 위해 가장 중요한 파트너로 하나금융그룹을 찾았다. 이날 함영주 회장은 베인캐피탈의 존 코노턴(John Connaughton) 글로벌 CEO와 데이비드 그로스(David Gross) 공동대표, 이정우 한국대표를 직접 만나 국내 투자 확대를 위한 전방위적 소통에 나섰다. 하나금융그룹에서는 이승열 부회장, 강성묵 부회장 겸 하나증권 대표이사 사장, 전호진 부사장 겸 하나은행 IB 그룹장도 배석했다. 이 자리에서 함 회장은 국내 경제의 굳건한 펀더멘탈과 성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 금융그룹인 하나금융은 최근 불확실성이 확대된 국내 금융·외환시장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뉴스스페이스=최동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강북권 재개발 최대어'로 꼽히는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권 수주에 성공했다. 한남4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은 18일 오후 1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교회에서 마지막 4차 합동홍보설명회를 열고 이어서 오후 3시 총회를 열어 시공사를 선정했다. 선정 결과 조합원(참석자 및 부재자 투표) 총 1026표 중 삼성물산이 675표를 얻어 335표를 얻은 현대건설을 2배 이상의 표 차이로 제쳤다. 기권은 16표 나왔다. 한남4구역 재정비 사업은 용산구 보광동 360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3층, 51개 동, 2331가구 규모 아파트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가 1조5000억원에 달한다. 삼성물산이 제안한 '래미안 글로우힐즈 한남'은 총 공사비 1조5695억원, 3.3㎥당 938만3000원의 공사비를 제시했다. 물가인상분 314억원을 자체 부담하겠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글로우힐즈 한남'의 이름에 '널리 빛나고 번영한다'는 의미와 한강·남산 사이 한남의 헤리티지를 담았다. 삼성물산이 이번 수주에 성공한 요인은 '조합원 100% 한강조망과 파격적인 금융혜택'이 통했다는 분석이다. 삼성물산은
[뉴스스페이스=최동현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인공지능(AI) 개발기업인 xAI에 LS일렉트릭이 전력기기를 공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LS그룹들이 상승 마감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전일 대비 2만9100원(15.05%) 오른 22만2500원에 장을 마쳤다. LS일렉트릭을 비롯한 전력주는 최근 AI 수요 확대에 따른 전 세계적인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에 힘입어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이달 들어 17일까지 주가가 38.37% 급등했다. 최근 외신보도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xAI 테네시주 멤피스 데이터센터에 배전반 부품을 공급하기로 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4대 빅테크 중 3곳과도 전기 배분 장치 납품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LS그룹들이 전체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LS네트웍스, LS에코에너지는 각각 29.87%, 29.92% 오르며 상한가를 찍었다. 또 LS머트리얼즈는 19.73% 올랐다. LS증권 6.96%, LS마린솔루션 7.81% 등 그룹주들이 대거 올랐다. LS그룹주 중 LS에코에너지(129억원), LS일렉트릭(96억원)은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
[뉴스스페이스=최동현 기자] 전북 무주군 덕유산리조트 곤돌라가 엿새 만에 또 멈춰 서면서 이용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겨울철 스키장 내 곤돌라 사건·사고가 잇달아 발생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기계적 결함의 요인이 큰 만큼 점검 절차와 기준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5일 오후 2시 5분쯤 운행 중이던 곤돌라가 5분가량 멈췄다. 덕유산리조트 측은 안전 경고문이 울리자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5분 정도 곤돌라의 운행을 멈춘 뒤 탑승한 승객들을 모두 하차시켰다. 조사 결과 곤돌라 레일의 볼트가 약간 느슨하게 풀려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 결과 곤돌라 차량의 속도가 줄어들었고, 영향을 받지 않은 뒤차와의 속도 차이로 인해 충돌 가능성이 있어 급하게 운행을 정지했다. 무주군은 "사고 이후 볼트는 제대로 체결됐고, 곤돌라 탑승 마감 뒤 재차 정비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일에도 해당 리조트 곤돌라가 정전으로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덕유산 설천봉의 기온은 영하 16.1도, 바람은 초속 4.3m로 300여 명의 탑승객이 공중에 약 30분간 고립돼 공포와 추위에 떨어야 했다. 사고 당시 40량의 곤돌라에 총 318명이 탑승 중이었으며 이
[뉴스스페이스=최동현 기자] 국민연금이 5% 이상 투자한 종목이 지난해 말 기준 271곳으로 1년 전인 2023년 말(285곳)과 비교해 14곳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 이상 투자한 종목도 43곳에서 35곳으로 8곳 감소했다. 지난해 국민연금이 지분율을 가장 많이 늘린 종목은 6.67%p를 늘린 HDC현대산업개발이었으며, 지분율을 가장 많이 줄인 종목은 7.09%p 줄인 씨앤씨인터내셔널로 조사됐다. 15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대표 조원만)가 국내 상장회사 중 국민연금이 5% 이상 투자한 기업을 조사한 결과, 국민연금이 5% 이상을 투자한 종목은 2023년 말 285곳에서 2024년 말 271곳으로 1년 새 14곳 감소했다. 국민연금이 지분 10% 이상을 보유한 기업도 2023년 말 43곳에서 지난해 말 35곳으로 8곳 줄었다. 국민연금이 지난해 지분율을 늘린 종목은 121곳인 반면, 줄인 종목은 173곳이나 됐다. 국민연금이 최대주주인 종목도 2023년 말 7곳에서 지난해 말에는 5곳으로 2곳 줄었다. 지난해 주식시장 한파로 국내 주요 기업의 시가총액이 감소하면서 국민연금의 투자도 소극적으로 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국민연금이 지난해
[뉴스스페이스=최동현 기자] 2024년 국내 주식 성적은 부진을 면치 못했다. 작년 초 대비 올해 동기간 기준 시가총액(시총)은 250조원 정도 감소했기 때문이다. 이는 재작년 대비 작년 초 기준 국내 상장사 시총이 490조원 넘게 증가했던 것과 비교해보면 180도 달라진 형국이다. 최근 1년 새 시총 덩치는 10% 정도 쪼그라졌고, 국내 주식종목 10곳 중 7곳꼴로 시총 하락세를 피하지 못했다. 올해 초 가입한 시총 1조 클럽은 작년 초 때보다 20여 곳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시장 한파에서도 단일 주식종목 중에서는 SK하이닉스가 최근 1년 새 20조원 넘게 시총 체격이 커졌고,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일렉트릭도 10조원 이상 불어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작년과 올해 초 시총 TOP 20위권에는 6곳이 탈락하거나 신규 진입하는 등 국내 주식시장을 이끄는 상위권의 순위에도 부침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4년 1월 초 대비 2025년 1월 초 국내 주식시장 시가총액 변동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 주식종목은 우선주를 제외한 2749곳이고, 작년과 올해 각 1월 2일 시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