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 (수)

  • 맑음동두천 ℃
  • 맑음강릉 26.9℃
  • 구름많음서울 23.7℃
  • 맑음대전 27.4℃
  • 맑음대구 27.3℃
  • 맑음울산 22.6℃
  • 맑음광주 26.7℃
  • 맑음부산 21.6℃
  • 맑음고창 22.5℃
  • 맑음제주 21.5℃
  • 구름많음강화 18.6℃
  • 맑음보은 26.6℃
  • 맑음금산 26.6℃
  • 맑음강진군 25.6℃
  • 맑음경주시 27.4℃
  • 맑음거제 23.1℃
기상청 제공

산업·유통

세라젬, 정수·냉수·온수·알칼리 이온수까지 제공하는 ‘밸런스’…"4대 위장 증상 개선"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세라젬(대표이사 사장 이경수)이 알칼리 이온수 생성기 ‘밸런스’의 홈쇼핑 방송을 확대하고 본격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정수, 냉수, 온수는 물론 위장 건강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알칼리 이온수까지 제공하는 ‘밸런스’는 최근 배우 김우빈을 모델로 발탁하고, 5월부터 주요 홈쇼핑 채널을 확대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밸런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소화불량 ▲위산과다 ▲위장 내 이상발효 ▲만성설사 등 4대 위장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의료기기로 인증 받은 알칼리 이온수 생성기다. 정수 기능에 냉수와 온수, 여기에 알칼리 이온수까지 더해진 맞춤형 워터솔루션으로 온 가족의 수분 섭취 패턴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수소이온 농도(pH), 온도, 출수량을 개별 설정할 수 있으며, 하루 음용량까지 기록·관리해 체계적인 식수 습관을 돕는다.

 

이번 홈쇼핑 확대 전략에 따라 세라젬 ‘밸런스’는 GS 홈쇼핑, 롯데홈쇼핑, CJ온스타일, 현대홈쇼핑, 홈앤쇼핑에 이어 신세계라이브쇼핑까지 총 6개 채널에서 선보이게 됐다. 세라젬은 홈쇼핑 방송 채널을 늘리고, 방송 별 혜택 강화 및 실시간 경품 추첨 등 전방위적인 마케팅·영업 활동을 전개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대폭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세라젬은 ‘마스터 컬렉션’으로 홈 헬스케어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데 이어, 위장 건강 개선에 도움을 주는 워터솔루션 ‘밸런스’를 앞세워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배우 김우빈을 ‘밸런스’의 전속 모델로 발탁하며, 본격적인 마케팅 강화에 돌입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밸런스’는 정수·냉수·온수·알칼리 이온수까지 모두 제공하고 식약처로부터 인증받은 제품으로, 건강한 일상에 필요한 물의 음용 습관을 쉽고 체계적으로 돕는다”며 “홈쇼핑 채널 확대는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첫걸음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접점을 통해 세라젬만의 헬스케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74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The Numbers] IPO 눈앞 ‘마르디’ 피스피스스튜디오, 9살 자녀 2대 주주·저조 실적·카피 논란 '투자 갸우뚱'…미성년주식 1위, 정다나에서 박제인?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마르디 메크르디 운영사 피스피스스튜디오가 코스닥 입성을 코앞에 두고 있지만, 화려한 성장 스토리 뒤로는 ‘가족 지분’과 ‘둔화된 실적’, ‘브랜드 리스크’가 겹치며 투자 판단을 까다롭게 만들고 있다. 9살 자녀가 2대 주주…200억원대 잠재 지분가치 의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를 운영하는 피스피스스튜디오는 2020년 설립 이후 꽃무늬 그래픽과 ‘MARDI’ 로고를 내세운 단일 브랜드 전략으로 외형을 키워 온 패션 기업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회사의 2대 주주는 창업주 박화목 대표의 미성년 자녀 박제인 양(2017년생)으로, 상장 전 기준 지분 8.6%(102만8800주)를 보유하고 있다. 최대주주인 박 대표 지분율은 39.93%로, 박 대표와 자녀, 배우자, 처제 등 특수관계인이 회사 지배력의 핵심 축을 이루는 전형적인 오너 패밀리 구조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증권신고서에서 희망 공모가 범위를 1만9000~2만1500원으로 제시했고, 이에 따라 예상 시가총액은 약 2693억~3048억원으로 제시됐다. 공모가가 밴드 상단에서 결정될 경우 박 양의 보유 지분 가치는 약 221억원 수준, 하단 기준으로도 190억원을 웃도는

[이슈&논란] 닥터지·이솝 삼킨 로레알코리아, 부채 7800억·로열티 54억·경영진 연봉 30%↑논란에 '침묵'…주주·고객 13개 궁금증 '미궁속으로'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로레알코리아를 운영하는 엘오케이 유한회사(대표이사 로드리고 알바로 레벨로 피자로)가 ‘닥터지’ 고운세상코스메틱과 이솝코리아를 잇따라 삼키며 매출 6000억원을 돌파했지만, 부채비율 2500%를 넘는 극단적 레버리지와 이자보상배율 0.62배라는 ‘빚더미 경영’에 빠졌다. 이와 관련해 주주·고객을 대신한 뉴스스페이스의 13개 항목의 서면 질의를 보냈으나 끝내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로레알코리아와 홍보대행사(미디컴)의 이런 무대응 태도에 '책임경영 회피'와 ‘깜깜이 소통’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질의1. 재무 건전성과 단기차입 구조 관련 “2025년 말 기준 회사의 부채비율이 2,568.3%, 유동비율이 21.2%로 급락하고 단기차입금이 7,791억원까지 증가한 것으로 공시돼 있습니다. 현재 단기차입금의 평균 금리, 주 채권은행(또는 금융기관)별 차입 규모, 만기 구조(3개월·6개월·1년 등)를 세부적으로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2.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이자비용이 225억원에 달해 영업이익 140억원으로는 이자조차 충당하지 못해 이자보상배율이 0.62배에 그친 것으로 나타납니다. 회사는 이자보상배율을 단기·중기적으로

[The Numbers] 로레알코리아, 이솝·고운세상 인수로 덩치 키웠지만 '빚더미'…부채비율 2568% 돌파,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못 갚는다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로레알코리아를 운영하는 엘오케이 유한회사(대표이사 로드리고 알바로 레벨로 피자로,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7, 아셈타워 31층)가 지난해 매출 6,000억원을 처음으로 돌파하며 외형 성장을 이뤘지만, 무리한 대규모 인수합병(M&A)의 후폭풍으로 부채비율이 2,568%를 넘어서는 등 재무건전성에 심각한 경고등이 켜졌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2% 급감하고, 눈덩이처럼 불어난 단기차입금 탓에 한 해 이자 비용만 225억원에 달해 벌어들인 영업이익으로 이자조차 갚지 못하는 한계 상황에 직면했다. 이런 와중에도 프랑스 본사에는 54억원의 로열티를 꼬박꼬박 송금하고, 경영진 급여는 오히려 30% 이상 인상된 것으로 드러나 책임경영 부재 논란이 불가피해 보인다. 매출 27% 성장, 그러나 영업이익은 반토막 4월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등록된 엘오케이 유한회사(로레알코리아)의 2025년 감사보고서(안진회계법인)에 따르면, 회사의 2025년 매출은 6,156억원으로 전년(4,843억원) 대비 27.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11월 이솝코리아 유한회사를 흡수합병한 효과가 반영된 결과다. 그러나

[이슈&논란] 레뷰코퍼레이션, 13개 주주 질의에 ‘침묵 경영’ 도마 위…배당은 56%, 답변은 0% '빈축'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레뷰코퍼레이션이 500억원대 매출을 돌파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169억원 규모 풋옵션 부채와 급격한 유동성 악화, 고배당 정책을 둘러싼 논란이 증폭되는 가운데 주주와 시장의 13개 공식 질의에 사실상 ‘무응답’으로 일관하면서 책임경영 부재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숏폼 에이전시 ‘숏뜨’ 인수 과정에서 발생한 풋옵션이 단기부채로 전환되며 유동비율을 100%포인트 이상 끌어내린 상황에서, 레뷰코퍼레이션 경영기획실은 구체적 대응 전략이나 리스크 관리 방안을 밝히지 않은 채 "세부내용에 대해 별도의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기로 했다"며 "공시 외 추가 답변이 어렵다”는 입장만 반복해 상장사로서의 기본적 설명 의무를 외면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대주주 엑시트 무산 이후에도 순이익의 절반이 넘는 배당을 강행한 점까지 겹치며 “주주가치보다 특정 이해관계자 이익을 우선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질의1. 풋옵션 부채 구조 및 책임 소재 숏뜨 인수 과정에서 부여된 169억 원 규모 풋옵션의 계약 체결 당시, 해당 조건이 향후 유동성에 미칠 영향을 이사회에 어떻게 보고했으며, 최종 의사결정자는 누구인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기

[The Numbers] 레뷰코퍼레이션, 숏뜨 풋옵션 부채 169억 '시한폭탄'…최대주주 PE 엑시트 무산 위로금 '30억 배당잔치'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문 기업 레뷰코퍼레이션(443250, 대표이사 송인상,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135길 29(논현동))이 지난해 매출 564억원을 돌파하며 외형 성장을 이뤘지만, 그 이면에는 숏폼 에이전시 '숏뜨' 인수에 따른 막대한 재무적 부담이 도사리고 있다. 특히 숏뜨 인수 과정에서 부여한 169억원 규모의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이 유동부채로 전환되면서 유동비율이 반토막 나는 등 재무 건전성에 적신호가 켜졌다. 여기에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 시도 무산, 해외 자회사 구조조정, 외주 비용 급증 등 경영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가운데, 회사 측은 순이익의 절반 이상을 배당으로 쏟아부으며 오너 일가와 사모펀드 배불리기에 나섰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4월 28일 공시를 통해 송인상 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김주오가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김주오는 2013년부터 레뷰코퍼레이션에서 사내이사로 활동해왔으며,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이다. 레뷰코퍼레이션은 2023년 10월 6일 코스닥에 상장된 광고업체다. 2026년 5월 12일 기준 레뷰코퍼레이션의 주가는 7170원에 거래를 마쳤다. 4월 17일부터 단하루(4월

[이슈&논란] 태림포장, 율촌화학 인수 후 차입금 1900억·유동비율 48% ‘위기 경보’에 입장 밝혔다…“성장투자위한 전략적 판단” 해명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태림포장(대표이사 강재영)이 율촌화학 판지사업부를 430억원에 인수하며 외형 확장에 나섰지만, 2025년 매출 7539억원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실 49억원·당기순손실 92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단기차입금은 1900억원대로 치솟고 유동비율은 48%까지 추락한 반면, 현금성 자산은 8억원 수준에 그치고 2년 연속 무배당이 이어져 재무건전성과 주주가치 훼손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회사 측은 “성장 투자와 재무 안정성을 우선한 전략적 판단"이라며 "구조적 경쟁력에는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특수관계자와의 3000억원대 내부거래와 25억원 규모의 경영진 보수 체계, 구조조정·차입 축소 로드맵의 불투명성이 겹치며 시장의 시선은 한층 냉각되고 있다. 질의1. 2025년 매출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실(-49억원)과 당기순손실(-91억원)이 지속된 근본 원인은 무엇인지, 구조적 요인과 일회성 요인을 구분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매출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투자에 따른 인수 초기 통합 비용이 반영된 결과로 회사의 구조적 경쟁력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질의2. 율촌화학 판지사업부(430억원) 양

[The Numbers] 태림포장, 율촌화학 사업양수에도 적자 늪…차입금 1900억원 급증·유동비율 추락에 재무건전성 '빨간불'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태림포장(대표이사 강재영, 경기도 시흥시 공단1대로 379번안길 74)이 율촌화학 판지사업부 양수 등 외형 확장에 나섰으나,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지속되며 수익성 악화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차입금 급증으로 부채비율이 상승하고 이자 부담이 커진 가운데, 주주 배당은 전무해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수관계자와의 대규모 거래와 법적 소송 등 잠재적 리스크 요인도 산재해 있어, 경영 정상화를 위한 뼈를 깎는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제지연합회 자료에 따르면, 골판지 및 골판지 상자 부문에서 태림포장의 시장점유율도 추락세다. 2023년 4.34%, 2024년 4.12%로 떨어진데 이어 2025년 3.93%까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등록된 태림포장의 2025년 사업보고서(연결 기준)에 따르면, 태림포장의 2025년 매출액은 7,538억 9,600만원으로 전년(7,153억 7,500만원) 대비 5.3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영업손실은 49억 8,100만원을 기록해 전년(165억 9,000만원

[이슈&논란] 모나미 ‘국민볼펜’의 두 얼굴…‘애견회사’로 덧칠된 주주·직원·동물권의 그림자

[뉴스스페이스=이은주 기자] 문구기업 모나미를 이끄는 송하경 회장은 재계에서 손꼽히는 ‘애견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 안성에 ‘모나미랜드’라는 대규모 애견훈련소를 직접 설립해 70마리가 넘는 견공을 관리해 온 것은 물론, 서울·수도권 사옥과 물류센터 옥상, 부지 곳곳에 수십 마리의 개를 동시에 사육해 왔다. 그러나 ‘애견 사랑’이라는 개인적 취향이 계열사 구조, 사업 포트폴리오, 심지어 직원 업무와 회사 이미지에까지 깊숙이 침투하면서, 상장사 지배구조와 동물복지, 노동환경 등 다양한 쟁점이 뒤섞인 복합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국민볼펜이 아니라 애견회사?”…옥상·물류센터까지 뒤덮은 ‘모나미랜드’ 송하경 회장의 애견 사업은 단순한 취미 수준을 넘어선다. 그는 1999년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에 개 전문 훈련소 ‘모나미랜드’를 설립해 경비견과 작업견(워킹독)의 브리딩과 훈련을 본격화했고, 이곳에서만 70마리 이상을 관리해 온 것으로 소개됐다. A매체는 “모나미 본사에 다가가자 멀리서부터 개 짖는 소리가 들렸다”며, 송 회장이 키우는 로트와일러 ‘포커스’를 “7개국 도그쇼 챔피언이자 세계적으로 표본에 가까운 명견”으로 묘사했고, 안성 훈련소에 맹견들이 대거

[이슈&논란] '바나나제국' 스미후루코리아가 韓 국세청·공정위·산업은행에 던진 물음표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스미후루코리아 측이 “공시를 보라”는 한 줄짜리 답변만 남긴 채 핵심 쟁점에 대해 구체적 설명을 거부하면서, 회사의 자금 구조와 이전가격, 채권자 보호 이슈를 둘러싼 의혹은 오히려 더 커진 상태다. 뉴스스페이스는 독자와 투자자, 소비자 알권리를 위해 다음 단계의 후속 취재에 착수할 계획이다. 우선 뉴스스페이스는 스미후루코리아가 싱가포르 지배회사에 제공한 약 157~158억원 규모 장기대여금의 실제 약정서 내용을 직접 확인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세청·공정거래위원회·한국산업은행에 공식 질의를 보내 이 자금 구조와 이전가격 정책, 정책금융 운용의 적정성을 따져볼 계획이다. ▲장기대여금 약정서 상 명시된 이자율(고정·변동, 기준금리·스프레드 구성) ▲만기 구조(일시상환·분할상환 여부, 중도상환 옵션 존재 여부) ▲상환 조건 및 담보·보증 구조(지배회사·특수관계자 보증 또는 자산담보 여부) ▲채무불이행(디폴트) 발생 시 이자 가산, 기한의 이익 상실 조항 등 리스크 관리 조항 등이다. 뉴스스페이스는 이 약정서 내용을 입수하는 대로, 한국산업은행 차입금 150억원(연 4.04%)과의 금리·조건 비교 분석을 통해 “국내에서는 고금리로 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