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병오년 2026년은 붉은 말[馬]의 해로, 12간지 중 가장 강인한 추진력과 불기운을 상징한다. 말은 인류 역사에서 가장 보편적 상징 동물로, 문화권마다 힘·자유·영성의 메타포로 자리 잡았다. 기원전 3만5000년 구석기 벽화부터 현대까지, 말은 전쟁·여행·신화의 매개체로 등장하며 각 사회의 가치관을 반영한다. 동양 명리학에서 병오년은 60년 주기 중 화재·사고·권력 충돌·사회 혼란 가능성이 최고조에 달하는 시기로 해석되며, 이는 단순 미신이 아니라 엘니뇨·라니냐 주기와 겹치는 고위험 연도의 통계적 패턴을 반영한다. 한국 중소기업중앙회 조사에 따르면, 2026년 국내 경기 전망에 40.4%가 내수 부진을 최우선 리스크로 꼽았고, 35.6%는 원화 약세를 지목하며 신중론이 지배적이다. 1. 말의 속도와 지능, 인간 한계를 초월한 '자유의 메타포' 말은 지상에서 가장 빠른 포유류 중 하나로, 평균 질주 속도는 시속 40~48km에 달하며, 단거리 스프린트 세계 기록은 2008년 미국 펜 내셔널 레이스코스에서 Winning Brew가 세운 시속 70.76km다. 이는 인간 최고속도인 우사인 볼트의 100m 9초58(시속 약 38km
[뉴스스페이스=김시민 기자] 말레이시아 정부는 2025년 3월 25일 오션 인피니티(Ocean Infinity)와 체결한 '발견 시 7,000만 달러(no-find, no-fee) 계약'에 따라 12월 30일부터 남인도양에서 실종기 MH370 수색을 재개했다. changingtimes, malaymail, aviospace, theguardian, scmp.com, chinadaily.com에 따르면, 텍사스 기반 해양로봇 전문업체 Ocean Infinity의 Armada 86 05(길이 86m, DP2 다목적 선박)가 프리맨틀 항구에서 출발해 지정 구역에 도착, 55일간 간헐적으로 1만5,000㎢ 해저를 탐사 중이다. 이는 2014~2017년 12만㎢ 탐사(총 비용 1억5000만~2억 달러)와 2018년 OI 초기 탐사(11만2,000㎢) 이후 8년 만의 본격 재개로, 위도 33°S~36°S '7번째 아크(7th Arc)' 너머 고확률 구역을 중점으로 한다. 첨단 AUV 로봇, 6000m 심해 4일 탐사 돌입 Armada 86 05는 2개의 9m×4m 문풀(moonpool)과 자동 발사·회수 시스템(LARS)을 통해 자율수중탐사선(AUV) 최대 8대를
[뉴스스페이스=김혜주 기자] 한국 전체 인구의 4.9%인 약 250만명이 한 달간 모바일 교류 대상자 20명 미만이거나 교류 건수 500회 미만인 '교류저조층'으로 분류됐다. 국가데이터처가 2025년 12월 29일 발표한 '사회적 관심계층의 생활특성 분석 결과'에 따르 것이다. 이는 전국 단위로 '은둔형 외톨이'를 처음 통계화한 사례로, SK텔레콤 통신자료, 신한카드·KCB 신용정보, SK브로드밴드 시청정보 등 민간 데이터를 가명 결합해 올해 1분기 내국인을 분석한 결과다. 남성 비율(5.1%)이 여성(4.7%)을 앞서고, 다인 가구(5.2%)에서 1인 가구(3.3%)보다 높게 나타나 가족 내 고립 현상도 두드러졌다. 극저조 모바일 교류…20대 최악 교류저조층의 한 달 모바일 교류 대상자는 평균 11.3명으로 전체 인구(50명)의 4분의 1 수준에 불과하며, 통화 대상자(7.2명)가 문자 대상자(4.1명)보다 많았다. 하루 발신 통화는 1.2회로 전체 평균(9.1회)과 고령층(6.4회)을 크게 밑돌았고, 여성(11.8명)이 남성(10.9명)보다 교류 대상자가 소폭 많았다. 특히 20대 교류저조층은 월 교류 대상자 10.1명으로 최저치를 기록, 청년 고립이
[News Space=Reporter seungwon lee] Kiwoom Securities will temporarily suspend operations of its "US Stock Talk Talk" channel, the most subscribed Telegram channel among domestic securities firms, starting December 26th. This decision comes shortly after the Financial Supervisory Service (FSS) recently announced stricter regulations on securities firms' overseas stock marketing, and the industry believes it is directly due to pressure from authorities. As of December 22nd, the Telegram channel boasted 36,989 subscribers and served as a key information channel for individual investors (known 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