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는 2026년 1월 20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X에서 사이버캡 로보택시와 옵티머스 휴머노이드 로봇의 초기 생산 속도가 "고통스러울 정도로 느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생산 램프 속도는 새로운 부품과 공정 수에 반비례한다"며 "사이버캡과 옵티머스 경우 거의 모든 것이 새롭기 때문에 초기율은 고통스러울 정도로 느리지만 결국 미친 듯이 빠른 속도로 가속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uters, fortune, businessinsider, finance.yahoo, supplychainnuggets, morningstar에 따르면, 이 발언은 기가 텍사스 공장에서 사이버캡 생산이 100일 이내 시작될 예정이라는 게시물에 대한 답변으로, 1월 28일 예정된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나왔다. 사이버캡, 2026년 4월 양산 개시…연 200만대 목표 사이버캡은 핸들·페달 없는 2인승 완전 자율주행 차량으로 테슬라의 로보택시 서비스 전용이다. 머스크는 2026년 4월 텍사스 기가팩토리에서 양산을 시작하며, 단일 라인당 사이클타임 10초 미만으로 연 200만~300만대 생산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는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편집자주> 유튜브, 인스타 등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협찬을 받지 않았다', '광고가 아니다'라는 사실을 보이기 위해 "내 돈 주고 내가 샀다"라는 뜻의 '내돈내산'이라는 말이 생겼다. 비슷한 말로 "내가 궁금해서 결국 내가 정리했다"는 의미의 '내궁내정'이라고 이 기획코너를 명명한다. 우리 일상속에서 자주 접하는 소소한 얘기거리, 궁금증, 호기심, 용어 등에 대해 정리해보는 코너를 기획했다.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면서 바쁜 일상으로 인해 건강검진을 미루고 있다면, 간단한 ‘셀프 건강테스트’를 해보면 어떨까. 미국 건강전문매체 프리벤션(Prevention)의 건강 자가테스트 가이드와 스탠퍼드대, 컬럼비아대 등 의료 전문가 의견,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다수의 의학 논문 등 객관적 수치를 종합해 의료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척추, 뇌, 심장, 관절 등 주요 기관의 건강을 간단히 점검할 수 있는 ‘자가 테스트’ 방법을 소개한다. 뇌 건강 점검: 카테고리별 단어 쓰기 테스트 종이에 ‘동물’이나 ‘과일’ 같은 하나의 카테고리를 정해 1분 동안 최대한 많은 단어를 떠올려 적는다. 정상 인지 기능의 기준은 15개 이상이며,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전 세계 근로자들이 AI 도입 가속화 속에서 현재 직장에 '고수'하는 '직장 고수(job hugging)'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ManpowerGroup의 2026 글로벌 인재 지표(Global Talent Barometer)에 따르면, 19개국 1만3,918명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정기 AI 사용률이 13%포인트 상승해 45%에 달했으나 기술 활용 신뢰도는 18% 급락하며 전체 지표 점수가 67%로 하락했다. manpowergroup, prnewswire, stocktitan, mercer, cnbc, recruitingnewsnetwork, challengergray에 따르면, 이로 인해 "근로자 64%가 현재 직장에 남을 계획"이라고 답했으며, 이는 AI 변화 속 미래 불확실성에 기인한 결과로 분석된다. 신뢰 붕괴의 핵심은 세대별 차이에서 두드러진다. 베이비부머는 기술 자신감이 35% 하락했으며, X세대(Gen X)는 25% 감소했다. Mercer의 글로벌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AI로 인한 실직 우려가 2024년 28%에서 2026년 40%로 치솟았고, 근로자의 62%가 경영진이 AI의 심리적 영향을 과소평가한다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하 반얀트리 서울)이 글로벌 워치 브랜드 해밀턴(Hamilton)과 함께 ‘비욘드 할리우드(Beyond Hollywood)’ 패키지를 선보인다. ‘비욘드 할리우드’는 호텔 공간과 콘텐츠를 통해 해밀턴이 지닌 시간의 가치와 영화적 유산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반얀트리 서울 ‘문 바(Moon Bar)’ 팀은 해밀턴의 프렌즈로 참여해 시계의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은 스페셜 칵테일 개발에 직접 참여하며 협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비욘드 할리우드’는 130년의 정밀한 시계 제작 전통과 수많은 할리우드 영화 속 상징적인 순간을 함께해온 해밀턴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단순한 영화 테마를 넘어 ‘시간과 감각’에 집중하는 밤의 경험을 제안한다. 전시와 공간 연출, 칵테일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와 서사를 자연스럽게 탐색하도록 구성했으며, 객실에서의 안락한 휴식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패키지의 중심 공간인 ‘문 바’는 층별로 차별화된 스토리텔링을 선보인다. 20층은 해밀턴의 감성을 담은 일러스트와 장식으로 꾸며져 낭만적인 밤의 시작을 알리는 공간으로 연출되고, 21층에서는 실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미국 온라인 보험사 레모네이드(Lemonade)가 테슬라의 감독형 자율주행 소프트웨어(FSD)를 활성화한 주행 시 마일당 보험료를 약 50% 할인하는 '자율주행차 보험'을 출시하며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을 상업적으로 입증했다. lemonade, reuters, techcrunch, notateslaapp, roadandtrack, nextbigfuture에 따르면, 이 상품은 테슬라 차량의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FSD 활성화 시 사고 발생률이 인간 운전자 대비 현저히 낮다는 분석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FSD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 따라 추가 인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출시 배경과 기술 협력 레모네이드는 테슬라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차량 온보드 컴퓨터에서 수집된 세밀한 센서 데이터를 활용, 자율주행과 인간 주행을 구분해 위험도를 정밀 예측한다. 레모네이드 공동창업자 샤이 위니거(Shai Wininger)는 "테슬라 FSD는 360도 시야, 졸음 없는 상태, 밀리초 단위 반응으로 인간과 비교 불가하며, 사고가 훨씬 적다"고 강조했다. 이 보험은 FSD 간헐적 사용과 테슬라 외 차량 혼합 가구도 지원하며, 안전 주행 추가 할인 및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우주에서 9개월 넘게 ‘발이 묶였던’ 미국 항공우주국(NASA) 베테랑 우주비행사 수니(수니타) 윌리엄스가 지구 귀환 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27년 간의 NASA 생활을 마무리했다. 세 차례 국제우주정거장(ISS) 임무로 총 608일을 우주에서 보낸 그는 여성 최장 우주유영 기록(9회, 62시간 6분)을 남기고 2025년 12월 27일부로 조용히 우주를 떠났다. 608일 우주·62시간 우주유영, ‘기록의 우주인’이 떠나다 nasa, space.com, nbcnews, people.com, guinnessworldrecords.com에 따르면, 윌리엄스가 27년간의 우주비행사 경력을 끝으로 2025년 12월 27일부로 공식 퇴직했다고 밝혔다. 1998년 NASA 우주비행사로 선발된 그는 세 차례 ISS 장기체류 임무를 수행하며 통산 608일을 우주에서 보내 미국 NASA 소속 우주비행사 가운데 누적 우주체류 시간 2위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그는 ISS 외부에서 총 9차례 우주유영(EVA)을 수행했으며, 누적 유영 시간은 62시간 6분으로 여성 우주비행사 가운데 최장 기록으로 집계된다. 기네스월드레코드는 윌리엄스가 ISS 외부에서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베트남은 세계 제2위 커피 생산국으로, 2024/2025 작년 생산량 약 174만톤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을 주름잡고 있다. 브라질이 세계 커피 생산량의 약 35%를 차지하는 가운데 베트남은 로부스타 커피 생산에서 40% 이상의 점유율로 압도적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체 생산 점유율은 15~17% 수준이다. 브라질은 아라비카 중심으로 세계 공급의 3분의 1을 책임진다. 세계 커피 강국 랭킹: 브라질 독주 속 베트남·인도네시아 추격전 FAO(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 데이터에 따르면 남미가 41%, 동남아 27%, 아프리카 17%, 중앙아메리카 10%를 차지하며 81개국이 생산국으로 분류된다. 브라질, 베트남에 이어 커피 생산국 순위는 3위 인도네시아, 4위 콜롬비아, 5위 에티오피아로 조사됐다. 6위~10위는 온두라스, 우간다, 페루, 인도,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순으로 나타났다. 상위 10개국이 전체의 80% 이상을 생산하며, 기후 변화와 EU EUDR 규제로 지속가능 재배가 핵심 이슈다. 2025/26 작년 생산 증가 전망 속 브라질 강우량 회복과 베트남 고원 확대로 가격 안정화가 기대된다. 기록 경신 수출 실적 베트남의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편집자주> 유튜브, 인스타 등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협찬을 받지 않았다', '광고가 아니다'라는 사실을 보이기 위해 "내 돈 주고 내가 샀다"라는 뜻의 '내돈내산'이라는 말이 생겼다. 비슷한 말로 "내가 궁금해서 결국 내가 정리했다"는 의미의 '내궁내정'이라고 이 기획코너를 명명한다. 우리 일상속에서 자주 접하는 소소한 얘기거리, 궁금증, 호기심, 용어 등에 대해 정리해보는 코너를 기획했다. 대한항공의 'KE'와 아시아나항공의 'OZ'처럼 보딩패스에 새겨진 두 글자 코드는 단순 이니셜이 아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부여하는 항공사 코드로, 선착순 원칙에 따라 먼저 신청한 항공사가 우선권을 가진다. 이 코드들은 전 세계 300여개 이상의 상업 항공사에 할당되어 있으며, 티켓팅과 짐 처리의 핵심 역할을 한다. KE·OZ, 직관적 이니셜 포기한 사연 대한항공은 영문명 'Korean Air'에 맞춰 'KA'나 'KL'을 희망했으나, KA는 홍콩 드래곤에어(현재 캐세이퍼시픽 자회사)가, KL은 네덜란드 KLM이 이미 선점해 KE를 선택했다. 아시아나항공은 'AA'를 노렸으나 미국 아메리칸항공이 이미 사용 중이었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코스피 5000 시대를 목전에 둔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주식재산 30조원 돌파라는 새 역사를 썼다.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지 232일 만이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1월 21일 기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평가액이 30조2523억원으로 우리나라 개인주주 중 처음으로 30조원 문턱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SDS ▲삼성E&A ▲삼성화재 ▲삼성전자 우선주 이렇게 총 7개의 주식종목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7개 종목에 대한 합산 주식평가액은 이달 21일 기준으로 처음으로 30조원을 돌파했다. 이재용 회장의 작년 연초(1월 2일) 당시 주식평가액만 해도 11조9099억원 수준이었다. 같은 해 3월 6일에는 12조1666억원 정도였는데, 당시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12조4334억원)에게 주식부자 1위 자리까지 내주며 체면을 구기도 했다. 작년 3월 말에도 삼성전자 주가가 맥을 못 추며 이 회장의 주식재산은 12조원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형국이었다. 그러다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면서 분위기는 확 바뀌었다. 새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2026년 1월 20일(현지시각)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에 "한국인들은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 데 종종 한발 앞서 있다"(Koreans are often a step ahead in appreciating new technology)고 게시하며 한국인을 얼리어답터로 평가했다. 이 발언은 테슬라의 2025년 글로벌 판매량이 163만6129대로 전년(2024년 178만9226대) 대비 8.6% 급감한 가운데 한국 시장만 101.5% 폭증한 실적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머스크의 X 계정은 2억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해 이 칭찬이 광범위한 파급력을 가졌다. 글로벌 판매 부진 원인 reuters, bloomberg, teslarati에 따르면, 테슬라의 2025년 생산량은 165만4667대로 전년 대비 6.7% 줄었으며, Model 3/Y가 전체 출하량의 97%를 차지했다. 판매 감소 요인으로는 트럼프 행정부의 최대 7500달러(약 1100만원) 전기차 보조금 폐지, 값싼 중국산 EV(전기차) 경쟁 심화, 높은 가격대가 꼽힌다. 4분기 출하량은 41만8227대로 월스트리트 추정치(42만6850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