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미국 환경보호운동가 폴 로솔리(Paul Rosolie)가 2026년 1월 13일 렉스 프리드먼 팟캐스트(Lex Fridman Podcast) 489회에 출연해 페루 아마존의 마쉬코 피로(Mashco Piro) 부족의 고화질 영상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cbsnews, nypost, rivermixer, latestly, abc, theguardian에 따르면, 이 부족은 지구상 최대 비접촉 부족으로 추정되는 750명 이상 규모로 전해졌다. 1년 전 라스 피에드라스(Las Piedras) 강변에서 촬영된 이 영상은 800mm 렌즈에 2배 텔레컨버터를 장착해 부족민들의 얼굴 표정, 수제 장신구, 제스처까지 선명하게 포착한 것으로, 기존의 '100m 거리 휴대폰 흐릿 영상'과 차원이 다르다. 긴장 고조에서 인간적 교감으로… 무기 내려놓은 순간 로솔리는 20년간 페루 아마존에서 활동하며 설립한 정글키퍼스(Junglekeepers) 팀과 함께 현지 주민의 긴급 연락을 받고 현장에 도착했다. 부족민 50명 이상이 나비 떼 사이 강변에 나타나 활과 화살을 겨누자 초기 분위기는 극도로 긴장됐으며, 로솔리는 "화살이 어디서 날아올지 사방을
[뉴스스페이스=윤슬 기자] 미국 AI 시스템용 메모리 반도체 선두주자 마이크론테크놀로지(NASDAQ: MU)의 주가가 연일 급등세를 이어가며 시가총액 4000억 달러를 돌파, S&P500 지수 내 20위에 안착했다. finance.yahoo, seekingalpha, investing, bloomberg, morningstar, theregister, theverge에 따르면, 2026년 1월 16일(현지시간) 마이크론 주가는 전일 대비 7.76% 상승한 362.75달러를 기록하며 거래를 마감, 이에 따라 시총은 408억 달러 규모로 팽창했다. 이로써 마이크론은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 407억 달러), 넷플릭스(NFLX, 402억 달러), 뱅크오브아메리카(BAC, 382억 달러), 애브비(ABBV, 379억 달러)를 제치고 순위를 껑충 도약했다. 주가·시총 폭발적 상승 추이 마이크론 주가는 지난 한 달간 약 52% 치솟으며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품귀 현상을 반영한 강세를 보였다. 로이터 그래픽 자료에 따르면 마이크론의 시총은 S&P500 내 기술주 중 10위권으로 부상, AI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이 주된 동인으로 분석된다. CNBC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인공지능(AI) 열풍 속에서 한국이 주도하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향후 10년간 구조적 호황을 누릴 것이라는 전망이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다시 한 번 힘을 얻고 있다. 신흥시장 전문 투자자 디브야 마투르(Divya Mathur)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AI 산업의 메모리 집약도를 시장이 여전히 과소평가하고 있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한국 메모리주 장기 랠리를 공개적으로 재확인했다. 그는 운용하는 클리어브리지투자 신흥시장 펀드가 동종 펀드 평균 대비 97%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는 점을 근거로 “지금이라도 메모리 반도체에 베팅할 때”라고 강조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마투르는 한국 메모리주가 이미 크게 오른 이후에도 여전히 저평가 구간에 있다고 진단한다. 실제로 2025년 한 해 동안 삼성전자 주가는 약 2배, SK하이닉스는 약 4배 가까이 급등했지만, 이들 기업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각각 9.3배와 7배 수준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 편입종목 평균 26배의 3분의 1에도 못 미친다는 분석이다. 코스피 11거래일 신고가…TSMC발 글로벌 랠리 국내 증시는 이미 메모리 랠리
[뉴스스페이스=김시민 기자]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지구 전력 인프라가 한계에 부딪히자 빅테크 기업들이 우주 데이터센터 건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가 2030년까지 945TWh로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일본 전체 전력량에 해당한다. weforum.org, scientificamerican, bloomberg, datacenterdynamics.com, broadbandbreakfast, foxbusiness에 따르면, 우주에서는 무한한 태양광 에너지와 자연 냉각 환경이 AI 연산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전망이라 우주 데이터센터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에너지 소비 폭증 배경 AI 모델 규모 확대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폭발적으로 키우고 있다. 현재 전 세계 데이터센터는 글로벌 전력의 1.5%를 소비하며, 2035년까지 배출량이 3억톤에서 최대 5억톤으로 증가할 수 있다. 미국 블룸버그NEF 분석에 따르면 2026~2033년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가 두 배로 늘어날 전망이며, AI 훈련 클러스터 하나가 10만 가구 전력을 소모한다. 한국경제연구원 보고서도 2025년 12월 스타클라우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오픈AI의 챗GPT가 전체 데이터 노출 위험의 71.2%를 차지했으나 전체 프롬프트 사용량은 43.9%에 불과해 위험 농도의 심각성을 드러냈다. Harmonic Security가 2025년 2,240만건의 기업 AI 프롬프트를 분석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671개 생성형 AI 도구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단 6개 앱이 기업 데이터 노출 가능성의 92.6%를 유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감 데이터 2.6% 유출… 코드·법률문서 최다 harmonic.security, digit, securityboulevard, securitybrief, thehackernews, helpnetsecurity, cybernews에 따르면, 이번 분석 대상 프롬프트 2,240만건 중 57만9000건(2.6%)에 기업 민감 정보가 포함됐으며, 이 중 소스 코드가 30%, 법률 문서 22.3%, M&A(인수합병) 정보 12.6%, 재무 예측 7.8%, 투자 포트폴리오 데이터 5.5% 순으로 노출됐다. 액세스 키, 개인 식별 정보(PII), 영업 파이프라인 데이터 등도 빈번히 확인됐으며, 이러한 데이터의 비구조화 특성으로 탐지가 어렵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애플이 2026년 가을 ‘아이폰 18 프로’ 듀오와 첫 폴더블 ‘아이폰 폴드(iPhone Fold)’로 카메라·칩·폼팩터까지 전면 재편에 나선다는 전망이 나왔다. 공급망을 추적해 온 GF증권 제프 푸(Jeff Pu) 애널리스트의 투자 노트와 9to5Mac, AppleInsider, GSMArena, Tom’s Guide, Notebookcheck, iClarified, IDC·리서치 기관 보고서를 종합하면, 애플은 2nm A20 Pro 칩·12GB RAM·트리플 48MP 카메라·폴더블 전용 터치ID 등으로 프리미엄 시장 방어와 폴더블 시장 진입을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아이폰 폴드, 페이스ID 버리고 터치ID로 얇게 간다 제프 푸 노트에 따르면 2026년 가을 라인업은 ‘아이폰 18 프로’, ‘아이폰 18 프로 맥스’, 그리고 폴더블 ‘아이폰 폴드’ 3종으로 구성되며, 폴드는 페이스ID를 생략하고 측면 버튼 일체형 터치ID만 탑재하는 설계로 요약된다. 폴더블은 약 7.8인치 내측 LTPO OLED 메인 디스플레이와 5.3인치 외부 커버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것으로 예상되며, 듀얼 48MP 후면 카메라와 양쪽 화면에 18MP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오픈AI는 2026년 1월 15일(현지시간) 챗GPT Go를 전 세계적으로 출시하며, 2025년 8월 인도 론칭 이후 170개국 이상 확대된 이 요금제를 미국 월 8달러에 정식 공급하기 시작했다. 오픈ai.com, cryptobriefing, datastudios, theverge, cnbc에 따르면, 인도(월 399루피, 약 4.6달러), 싱가포르(13싱가포르달러), 인도네시아(75,000루피아) 등 현지화 가격을 적용한 가운데, 챗GPT는 이제 무료·Go(8달러)·Plus(20달러)·Pro(200달러)의 4단계 구조로 재편됐다. Go의 강력 업그레이드, 10배 메시지·GPT-5.2 Instant 풀 액세스 챗GPT Go는 무료 버전 대비 메시지 10배, 파일 업로드, 이미지 생성 횟수를 대폭 확대하며 GPT-5.2 Instant 모델에 무제한 접근을 허용한다. 오픈AI 공식 문서에 따르면, 무료 사용자는 5시간마다 GPT-5.2로 10메시지만 가능하지만 Go는 이 제한 없이 지속 사용이 가능하며, 더 긴 메모리와 컨텍스트 윈도우(최대 128K 토큰)로 이전 대화 세부 사항을 장기 기억한다. Plus는 3시간당 160메시지,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구글 딥마인드 CEO 데미스 하사비스(데미스 허사비스, Demis Hassabis)는 1월 16일(현지시간) CNBC 팟캐스트 'The Tech Download'에서 "알파벳 CEO 순다르 피차이와 매일 소통하며 AI 제품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CNBC, benzatine, timesofindia.indiatimes, ainvest, indiatoday에 따르면, 하사비스는 딥마인드를 "구글 AI의 엔진룸"으로 규정하며, 이 협력이 연구 성과를 상용화 속도를 높였다고 강조했다. 그는 "모든 AI 기술이 여기서 개발된 후 구글 전체 제품에 통합된다"는 발언은 구글이 2025년 초 오픈AI에 밀린다는 우려를 딛고 반전한 배경을 설명한다. 오픈AI 추월한 구글의 반격 드라마 2023년 4월 구글은 딥마인드와 구글 브레인을 통합해 '구글 딥마인드'를 출범시켰고, 하사비스에게 통제권을 부여했다. 이 결정은 2025년 3월 Gemini 2.5, 11월 18일 Gemini 3 출시로 결실을 맺었다. Gemini 3 Pro는 LM Arena에서 1501 Elo(최초 1500 돌파), GPQA Diamond 91.9%(GPT-5
[뉴스스페이스=김문균 기자] 중국의 세계 최대 단일 접시형 전파망원경 FAST(500미터 구경 구면 전파망원경)가 지구로부터 약 29억 광년 떨어진 반복 고속 전파 폭발(FRB 20220529)을 2022년 6월부터 2024년 8월까지 2년 2개월 이상 지속 관측하며, 이 신호의 기원을 쌍성계로 규명하는 결정적 증거를 포착했다. science.org, scio.gov, global.chinadaily.com, arxiv.org , scifac.hku에 따르면, 연구팀은 패러데이 회전 측정치(RM)가 17개월간 중앙값 17 rad m^{-2}, 산포 101 rad m^{-2}로 안정적이었으나, 2023년 12월 갑자기 1977 ± 84 rad m^{-2}로 100배 이상 폭증한 뒤 2주 만에 원래 수준으로 회복되는 'RM 플레어' 현상을 최초로 관측했다. 이는 고밀도 자화 플라즈마 덩어리가 시야를 스치듯 통과한 증거로, FRB 발생원이 고립된 마그네타가 아닌 태양 질량급 동반성과 쌍을 이룬 쌍성계임을 강력히 시사한다. FRB의 강력한 에너지와 반복성 비밀 고속 전파 폭발은 2007년 처음 발견된 이래 수천 건이 포착됐으나, 밀리초 동안 지속되며 태양이 1주
[뉴스스페이스=조일섭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AI 반도체 호황으로 2025년 역대 최대 성과급을 확정지었다. HBM 수요 폭증이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보상 격차 논란이 삼성전자 노조 가입 폭증으로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 DS 47%, MX 50% 상한 돌파 삼성전자는 16일 사내 공지로 2025년 초과이익성과급(OPI) 지급률을 발표했다. 반도체 중심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은 메모리·파운드리·시스템LSI 전 사업부에 연봉 47%를 지급하며, 전년 14% 대비 3배 이상 급증했다. 모바일경험(MX) 부문은 갤럭시 S25와 Z 폴드7 흥행으로 법정 상한 50%를 달성했다. 영상디스플레이·생활가전 등은 12%, 경영지원과 하만은 39%로 책정됐으며, 지급은 30일 예정이다. DS 실적 개선은 범용 D램 가격 상승과 HBM3E 공급 확대, 테슬라 22조8000억원 파운드리 수주, 애플 이미지센서 납품이 주효했다. SK하이닉스: 1인당 1억3600만원, 상한제 폐지 효과 SK하이닉스는 2025년 영업이익 45조원 추정치 기준 초과이익분배금(PS) 총액 4.5조원으로, 1인당 평균 1억3600만원(임직원 3만3000여명 기준)을 지급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