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펀드스트랫의 톰 리 매니징 파트너는 금과 은의 '포물선 랠리'가 식을 때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이 본격 반등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구조적 펀더멘털 개선을 강조했다. 1월 27일 기준 금 가격은 온스당 5,090.33달러를 기록하며 전일 대비 0.94% 상승했으며, 연초 대비 18% 가까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은 가격도 온스당 112.73달러로 3.88% 급등하며 올해 들어 58.59% 올랐다. stocktwits, finance.yahoo, mexc, 150currency, cryptopolitan, tradingeconomics에 따르면, 리 씨는 CNBC '파워 런치'에서 "귀금속의 포물선 움직임이 암호화폐의 본질적 개선 신호를 가렸다"며, 투자자들의 FOMO(기회 상실 공포)가 일시적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역사적으로 금 랠리가 한숨 돌릴 때 비트코인이 급등한 패턴을 지적하며, 2026년 비트코인 신고가(현재 고점 12만6,000달러 돌파)와 20만~25만 달러 도달을 예상했다. 현재 비트코인은 8만8,537달러 수준으로 고점 대비 30% 하락했으나, 24시간 1.36% 반등 중이다. 귀금
[뉴스스페이스=윤슬 기자] 2월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기술주 매도와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가 겹치며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일제히 후퇴했다. CFD 기준 미 증시 대표 지수인 US500는 2월 3일 6898포인트까지 밀리며 전일 대비 1.12% 하락, 한 달간은 거의 보합이지만 1년 전보다는 14.25% 높은 수준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finance.yahoo, cnbc, reuters, timesleaderonline, lawnext, forbes 보도에 따르면 S&P500 실물 지수는 이날 6917.81(-0.84%), 나스닥은 2만3255.18(-1.43%), 다우존스30은 4만9240.99(-0.34%)로 마감했다. 3대 지수 모두 약세였지만 S&P500 구성 종목 상당수는 상승해, 빅테크 중심 장세에서 경기·가치주로 돈이 옮겨가는 ‘순환매’ 흐름이 뚜렷했다는 평가다. 디지털 전환 수혜 기대가 큰 월마트는 2.9% 뛰며 시가총액 1조달러를 돌파했고, 경기 바로미터로 불리는 페덱스도 5%대 상승세를 이어갔다. JP모건체이스와 씨티그룹 등 대형 은행주도 동반 상승하면서, AI·반도체가 이끌던 ‘한 줄 세우기’ 장세가 점차 폭넓은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전용 레딧 스타일 소셜 네트워크 '몰트북(Moltbook)'이 출시 72시간 만에 등록 에이전트 140만~150만명을 돌파하며 폭발적 성장을 기록했으나, 공개된 데이터베이스 취약점으로 인해 보안 재앙 논란이 일고 있다. forbes, nbcnews, rizwantheanalyst, 404media, cryptoview, timesofindia.indiatimes에 따르면, 플랫폼 창립자 맷 슐리히트(Matt Schlicht)의 Octane AI가 구축한 이 서비스는 AI들이 게시, 댓글, 투표를 주도하고 인간은 관찰만 허용하는 구조로, 1주일 내 100만명 이상의 인간 방문자를 끌어모았다. 몰트북의 사용자 수는 초기 2,129명에서 24시간 만에 130만명으로 폭증했으며, 피크 시 49분 만에 16만명이 등록됐다. 그러나 보안 연구원 제이미슨 오라일리(Jamieson O'Reilly)는 404 미디어 보도에서 "Supabase 데이터베이스 URL과 모든 에이전트의 API 키, 인증 토큰이 공개 노출되어 누구나 에이전트 계정을 장악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 취약점으로 전 테슬라 AI 책임자 안드레이 카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오픈AI가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오픈클로(OpenClaw)' 창시자 피터 스타인버거(Peter Steinberger)를 영입하며 차세대 개인 에이전트 개발을 가속화한다. 1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cnbc, theverge, bloomberg에 따르면, 샘 올트먼 CEO는 X(옛 트위터)에서 스타인버거를 "상호작용하며 유용한 일을 하는 똑똑한 에이전트의 미래에 놀라운 아이디어를 가진 천재"로 평가하며, "오픈클로를 재단 산하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유지하면서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픈클로의 폭발적 성장 배경 오픈클로는 AI가 컴퓨터 화면을 인식하고 마우스·키보드를 조작해 메신저(와츠앱, 슬랙 등) 연결 업무를 자율 수행하는 도구로, 스타인버거가 1시간 만에 프로토타입을 완성했다. GitHub에서 19만6,000 스타와 3만4,000 포크를 기록하며 개발자 커뮤니티를 장악했으며, 최근 30일 npm 다운로드 41만6,000건을 넘어섰다. 초기 '클로드봇(Clawdbot)'에서 앤트로픽 상표 분쟁으로 '오픈클로'로 개명됐으나, 150만 에이전트 생성으로 바이럴 성공을 거뒀다. 전략적 영입 의미 이번 영입은 오픈A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하이트진로는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 1721억원으로 전년(2081억원) 대비 17.3% 급감했으나, 국내 시장 침체 속 매출 감소폭을 3.9%(2조4986억원)로 제한하며 상대적 선방을 보였다. 당기순이익은 408억원으로 57.3% 반토막 났다. 국내 시장 구조적 위기 국내 주류 소비가 장기 침체에 빠지며 하이트진로 실적을 압박했다. 국세통계포털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희석식 소주 출고량은 81만5712kl로 전년 대비 3.4% 줄었고, 맥주 출하량도 163만7210kl로 3% 감소했다. 이는 MZ세대 중심의 건강 지향 소비 패턴 확산과 회식 문화 쇠퇴 영향으로, 전체 주류 출고량도 2024년 315만kl 수준으로 2.5% 위축됐다. 경쟁사 롯데칠성음료도 2025년 상반기 주류 부문 매출이 1조9976억원으로 전년 대비 1.9% 줄었고, 영업이익은 874억원으로 9.9% 감소하는 등 업계 공통 위기를 드러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 주류시장 규모 축소에도 매출 하락을 최소화했다"고 평가했다. 해외 진출 가속화 전략 하이트진로는 '글로벌 비전 2030'을 통해 2030년 해외 소주 매출 5000억원,
[뉴스스페이스=김문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 오전 차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후보를 발표한다며 일정을 하루 앞당겨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블룸버그와 로이터 등 주요 외신은 트럼프가 워싱턴DC 케네디 센터 행사에서 "매우 훌륭한 인물"을 선정했다고 밝힌 직후, 전 연준 이사 케빈 워시(55)를 최우선 주자로 지목했다. 쿠팡 사외이사 케빈 워시의 지명 가능성이 예측 시장에서 80%를 돌파하며 사실상 '당선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Polymarket에서 워시 확률은 87%, Kalshi에서 86~92%로 치솟았으며, 이는 트럼프의 "금융계가 잘 아는 인물" 힌트와 맞물려 시장의 베팅을 증폭시켰다. 예측 시장의 압도적 지지: 워시 87% vs 해싯 15% 미만 트럼프 발표 하루 전 Polymarket 거래량은 2억8000만 달러를 넘어섰고, 워시 계약의 유동성은 800만 달러를 기록하며 투자자 신뢰를 입증했다. 29일 오후 워시 확률이 40%대에서 급등한 배경은 트럼프의 일정 앞당김과 워시의 백악관 방문 소식으로, 경쟁자 케빈 해싯(국가경제위원장)은 15~17%, 크리스토퍼 월러(현 연준 이사)는 14~15%에 그쳤다. 블룸버그
[뉴스스페이스=김혜주 기자] SK하이닉스 주가가 2026년 1월 30일 90만원을 돌파하며 해외 투자자들 사이에서 폭발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 레딧 등 미국·유럽 투자 커뮤니티에서 "SK하이닉스를 어떻게 사나"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마이크론 대비 우월한 HBM 매출 비중을 강조한 토론이 활발하다. 해외 투자자 'SK하이닉스 구매법' 탐색전 미국 최대 커뮤니티 레딧의 투자 게시판(r/stocks, r/ValueInvesting)에서 최근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훨씬 좋다. 어디서 사나"라는 글이 화제다. 투 자자들은 인터랙티브 브로커(IBKR) 등 플랫폼에서 직접 거래 불가에 불만을 터뜨리며 "ETF로 간접 투자만 가능하다", "미국 상장 청원하자" 반응을 보였다. 실제 SK하이닉스 HBM 시장점유율은 52~62%로 마이크론(16~23%)을 압도하며, TTM(Trailing Twelve Months, 기업의 재무 지표를 계산할 때 최근 12개월(직전 4개 분기)의 누적 실적) 매출 500억달러(약 67조원) 대비 마이크론 310~370억달러로 우위다. 제한적 접근…GDR·ETF가 '최선의 대안' 미국 투자자들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거래소의 SK하이닉스
[뉴스스페이스=윤슬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2026년 들어 '매그니피센트 세븐' 중 최악의 주가 성과를 보이며 연초 대비 약 17% 하락했다. 2025년 8월 초 이후 S&P 500 지수 대비 30% 이상 후퇴했다. techcrunch, fool.com, investors.com, investopedia, ainvest에 따르면, 40년 상장 역사상 처음으로 7개월 연속 벤치마크 지수 하회라는 전례 없는 부진을 기록했다. 이는 거래 역사상 한 번도 발생한 적이 없는 연속 부진 기록이다. 공격적인 AI 투자와 둔화되는 클라우드 성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닷컴 버블 전성기 이후 최악의 상대 실적 기간을 기록하고 있다. 2022년 11월 챗GPT 출시 이후 광범위한 시장 대비 누적했던 모든 초과 수익을 잃었으며, 마치 자신이 선도하는 데 도움을 준 AI 혁명이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거래되고 있다. 1월 28일 발표한 2026 회계연도 2분기 실적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분기 자본지출(Capex)을 375억 달러로 집계, 전년 동기 대비 66% 급증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 중 3분의 2가 GPU·CPU 등 단기 자산에 투입됐으나, 주가는 실적
[뉴스스페이스=김시민 기자] 한국의 재래식 군사력이 글로벌파이어파워(GFP)의 2026 군사력 랭킹에서 미국(0.0741점), 러시아(0.0791점), 중국(0.0919점), 인도에 이어 5위(0.1642점)를 3년 연속 유지하며 아시아 최강을 넘어 세계 최상위권을 공고히 했다. globalfirepower, indianexpress, worldpopulationreview, ecofinagency, militarypowerrankings에 따르면, GFP는 병력 규모, 무기체계 수량, 경제력, 지리적 요인 등 60여 개 항목을 종합 평가하며, 지수가 0에 가까울수록 강력한 전투력을 의미한다. 한국, 장기 상승 궤적… 견인포·호위함 등 세부 강점 부각 한국은 2011년 7위로 10위권 진입 후 2020년 6위, 2024년부터 5위를 고수하며 지속 상승세를 탔고, 올해 견인포·자주포 전력, 호위함 전력, 예비군 병력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해 영국(8위), 프랑스(6위), 일본(7위)을 제쳤다. 인도 익스프레스 등 해외 매체도 한국의 상위 5위 유지와 프랑스(6위·지난해 7위), 일본(7위·지난해 8위)의 상승을 보도하며, 한국이 UN 안보리 상임이사국 군사
[뉴스스페이스=이은주 기자] SK텔레콤(017670)의 목표주가가 증권가에서 잇따라 상향 조정되며 실적 정상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런 기대감이 반영돼 SK텔레콤의 2월 3일 종가는 전일보다 6.51% 급등한 7만3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SK텔레콤 주가 6.51% 폭등…7만3600원 신고가 경신 SK텔레콤은 2월 3일 코스피 장 마감에서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날 거래량은 평소 대비 증가하며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세가 주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NH투자증권(목표가 8만1000원), 하나증권(8만원) 등 증권가의 연이은 상향 리레이팅과 맞물려 상승 동력이 강화됐다. 급등 배경: AI 지분·실적 회복 기대감 폭발 올해 들어 주가가 38% 가까이 상승한 가운데, AI 사업 가시화와 배당 정상화로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NH투자증권이 2월 3일 목표주가를 기존 6만3000원에서 8만1000원으로 28.6% 올린 데 이어 하나증권도 1월 27일 5만5000원에서 8만원으로 45% 상향하며 통신주 최선호로 지정했다. SK증권은 6만9000원을 제시하며 2026년을 '실적·배당 정상화 원년'으로 평가했다. 2026년 영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