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황종성, 이하 NI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국정과제 AI 고속도로 구축 목표 달성을 위해 2026년 「AI 네트워크 합동 설명회」를 25일 오후 2시부터 진흥원 서울사무소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사업 설명회는 진흥원과 국내 AI 네트워크 협의체로 구성된 AI 네트워크 얼라이언스(AINA)가 합동으로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AI 네트워크 관련 6개 주요 사업의 목표, 추진 내용, 공모 일정 및 향후 AINA 추진계획 등을 공유하고 국내 유관 기업, 기관, 수요처와 소통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서 2026년 합동 설명회 소개를 시작으로 ▲고성능 AI(Hyper-AI)네트워크 기반 조성, ▲K-AI 네트워크 경쟁력 강화, ▲오픈랜·AI-RAN 실증단지 조성, ▲버스 WI-FI 확대 구축, ▲KOREN 구축·운영, ▲5G-A 테스트베드 구축·운영 사업을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NIA와 과기정통부는 지난 30여 년간 초고속정보통신망 기반 조성, 세계 최초 4G LTE-A 및 5G 상용화 등 대한민국이 글로벌 ICT 강국으로 도약하는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SK인텔릭스(대표이사 안무인)가 세계 최초 웰니스 로보틱스, 나무엑스(NAMUHX)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오는 3월 2일부터 5일(현지시각)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6(Mobile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SK인텔릭스는 SK텔레콤이 마련한 전시관에서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를 앞세워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수행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반의 혁신적인 웰니스 경험과 함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 경쟁력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나무엑스는 인간 중심의 AI Tech를 바탕으로 자율주행과 100% 음성 컨트롤이 가능한 에어 솔루션, 비접촉식 바이탈 사인 체크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디바이스로 통합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웰니스 로봇으로, 최근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AI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SK인텔릭스는 이러한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온디바이스 AI 기반의 차별화된 웰니스 플랫폼 기술을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다. 먼저 에어 센서로 오염 물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최근 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니코틴 수용체 유전자의 희귀한 유전적 변이가 과도한 흡연 가능성 감소와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 타리타운에 위치한 리제네론 유전학 센터(Regeneron Genetics Center)의 과학자들이 주도한 이 연구는 CHRNB3 유전자의 미스센스 변이를 발견했으며, 이 변이가 여러 인종에 걸쳐 일일 흡연량 감소와 연관되어 있음을 확인했다. 이는 새로운 부류의 금연 치료제 개발의 길을 열 수 있는 발견이다. nature, natureasia, news-medical, mundoamerica, sciencemediacentre에 따르면, 리제네론 유전학 센터(Regeneron Genetics Center)의 연구진은 멕시코시티 전향적 연구(MCPS)에 참여한 3만7,897명 흡연자를 대상으로 엑솜 전장 연관성 연구(ExWAS)를 실시해 CHRNB3 유전자의 미스센스 변이 p.Glu284Gly(rs75384358)가 일일 흡연량을 유의미하게 줄이는 것으로 확인했다. 비보유자 평균 5.6개비에 비해 한 부 보유자는 4.6개비(21% 감소, 베타=-0.19,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한국의 2025년 자살 사망자 수가 전년 대비 7.4% 감소한 1만3774명으로 잠정 집계되면서, OECD 최고 수준이던 자살률이 3년 만에 하락 전환했다. 25일 국가데이터처 등에 따르면, 이는 2024년 1만4872명에서 1098명 줄어든 수치로, 2023년 수준(1만3978명)과 유사하다. 이러한 감소는 베르테르 효과(유명인 죽음에 동조하고 모방하는 경향) 약화와 코로나19 후유증 완화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위인 한국의 자살률은 2022년 10만명당 25.2명에서 2024년 29.1명까지 치솟았는데, 3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OECD '한눈에 보는 건강 2025' 보고서에서 한국 연령표준화 자살률은 10만명당 23.2명으로 여전히 1위지만, 2012년 30.3명에서 23% 하락한 장기 추세를 확인할 수 있다. 남녀 모두 7.4% 자살 사망자가 줄었으며, 20대 청년층(-14%)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60대(-10.4%)와 40대(-10.1%)도 두드러진 하락을 보였으나, 10대 이하(+5.4%)와 80대 이상(+0.9%)은 증가세를 나타냈다. 2024년 배우 이선균 씨 사망(20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대웅제약(대표이사 박성수·이창재)은 대웅테라퓨틱스(대표이사 강복기)와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활용한 제품에 대해 글로벌 전용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통해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마이크로니들 패치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 2030년 289조 비만 시장 공략 본격화, ‘유지요법’까지 적응증 확장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4년 약 300억 달러(약 43조원) 규모였던 세계 비만 치료제 시장은 오는 2030년 2,000억 달러(약 289조원)로 가파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국내 시장 역시 지난해 상반기에만 전년 동기 대비 51% 급증한 2,700억원 규모를 기록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웅제약은 이러한 시장 흐름에 발맞춰 세마글루타이드 등 GLP-1 계열 약물을 마이크로니들 패치에 접목한 비만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임상 1상을 진행 중인 세마글루타이드 패치는 감량된 체중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유지요법’까지 적응증을 확장해 비만 치료 전주기를 포괄하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는 약 55억 달러 규모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한국 4대 화장품 ODM(주문자개발생산) 기업이 2025년 합산 매출 6조원을 돌파했으며, 이는 K-뷰티 제품에 대한 글로벌 수요 급증과 공격적인 해외 사업 확장에 힘입은 결과다. 한국콜마, 코스맥스, 코스메카코리아, 씨앤씨인터내셔널이 2월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합산 매출 6조503억원을 돌파하며 사상 첫 6조 클럽에 안착했다. 이는 전년 대비 11.5% 급증한 수치다. 4개사의 합산 영업이익도 5411억원으로 18% 상승하며 수익성까지 동반 강화됐다. 리더십 각축: 한국콜마·코스맥스 투톱 독주 한국콜마가 매출 2조7,224억원(전년比 +11%), 영업이익 2,396억원( +23.6%)으로 그룹을 선도하며 양대 실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인디 브랜드 스킨케어 해외 수출 확대와 선케어 호조가 성장 견인차였다. 코스맥스는 매출 2조3,988억원( +10.7%), 영업이익 1,958억원( +11.6%)으로 역대 최대를 찍었으며, 한국 법인 매출 1조5,264억원( +12.4%), 태국 법인 68.2% 폭증이 돋보였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성장 챔피언으로 부상, 매출 6,406억원( +22.2%), 영업이익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이디야커피가 23일 서울 서초구 잠원한강공원에 신규 매장 ‘이디야커피 로얄마리나 한강점’을 오픈했다고 2월 24일 밝혔다. 로얄마리나 한강점은 로얄마리나 1층에 위치한 약 140평 규모의 대형 매장이다. 화이트와 아이보리 톤을 중심으로 한 인테리어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전면 통창 설계를 적용해 선착장에 정박한 요트와 한강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도록 했다. 도심 속에서도 여행지 같은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리버사이드 카페’ 콘셉트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매장 중앙에는 커머스 MD존을 배치해 이디야 스틱커피, 핸드드립 커피, 티 제품과 텀블러 등 굿즈를 한 자리에서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이디야 스테디셀러 스틱커피, 커머스 신제품 등을 시음 후 구매할 수 있도록 시음부스를 운영하여 소비자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로얄마리나 한강점은 한강에서 가볍게 운동한 뒤 식사나 브런치를 즐기려는 고객을 겨냥해 세트 메뉴도 선보인다. 아메리카노 또는 카페라떼에 샐러드·샌드위치 등 식사 대용 메뉴 8종을 조합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오픈을 기념해 SNS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2월 24일부터 인스타그램 이벤트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자연이 살아 숨쉬는 사파리 현장 속으로 직접 걸어 들어가는 이색 동물 체험 프로그램 '로스트밸리 워킹 사파리(Walking Safari)'를 오는 26일부터 한 달여간 선보인다. 이번 워킹 사파리는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를 탐험 차량이 아닌 도보로 자유롭게 체험하는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평소 차량에 탑승해야만 만날 수 있었던 사파리 속 동물들을 직접 걸으며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체험 구간은 약 1km로, 방문객은 로스트밸리 곳곳을 자유롭게 걸어다니며 기린, 코뿔소, 코끼리, 얼룩말 등 10종의 동물을 근접 관찰할 수 있다. 특히 동물들이 실제로 생활하는 공간을 그대로 개방해 초식동물들의 먹이 먹는 모습 등 생생한 움직임을 만나볼 수 있다. 로스트밸리 곳곳에서는 전문 주키퍼의 설명이 함께 더해져 동물들의 생태적 특징과 행동 습성, 멸종위기종 보전의 중요성까지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어 아이들은 물론 온 가족의 생태 수업장으로 제격이다. 또한 탐험 차량을 타지 않고 사파리를 걷는 만큼 평소 놓치기 쉬웠던 동물들의 표정과 행동을 여유롭게 관찰할 수 있으며, 다양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서울 강북경찰서는 20대 여성 김모씨를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살해하고 1명을 특수상해 입힌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범행 전 챗GPT에 “수면제 과량과 술을 함께 먹으면 어떻게 되는지”, “얼마나 먹으면 위험한가”, “죽을 수도 있나” 등을 수차례 질문해 사망 가능성을 확인한 정황이 포렌식으로 드러났다. 첫 피해자가 2025년 12월 의식 불명에서 회복된 후 약물 양을 2배 이상 늘린 점도 살인 고의성을 입증하는 결정적 증거로 작용했다. deepstrike, asisonline, globalinitiative, interpol, trmlabs에 따르면, 생성형 AI 연루 부정적 사건은 2024년 233건으로 전년(149건) 대비 56.4% 급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 내 딥페이크 성착취물 적발 건수는 2023년 8월 한 달에만 3,046건에 달했고, 2024년 초부터 921건 신고에 474명 체포됐다.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2025년 상반기 6,421억원으로 작년 전체(8,545억원)를 초과할 전망이며, AI 딥페이크가 사기 현실성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오픈AI가 수사기관에 챗GPT 데이터를 제공한 건수는 2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세라젬(대표이사 사장 이경수)은 CES 2026에서 공개한 ‘AI 웰니스 홈(Alive Intelligence Wellness Home)’ 전시관이 국제 전시·경험 디자인 평가기관인 디 익스피리엔셜 디자인 어쏘리티(The Experiential Design Authority)가 주관하는 ‘보스 어워즈(Best of Show Stand Awards)’에서 브론즈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보스 어워즈’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 참가 부스를 대상으로 전시 콘셉트의 독창성, 관람객 몰입도를 높이는 공간 구성, 제품 시연과 디스플레이의 전달력, 전반적인 디자인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되는 글로벌 전시 디자인 어워드다. 올해 CES에는 약 4,100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첨단 모빌리티·로보틱스·가전·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 전시 가운데 상위 30개 전시관이 본상에 선정됐다. 특히 세라젬은 국내 헬스케어 기업 중 유일하게 수상 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홈 헬스케어 비전과 의료기기 기반 기술력, 공간 경험 설계 역량 등 브랜드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입증했다. 세라젬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