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헤어 전용 클렌징 패드 ‘마데카 정수리를 닦자’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국내 최초 임상을 받은 노세범 헤어 클렌징 패드로, 정수리 냄새와 유분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모발의 볼륨을 살려주는 신개념 두피 케어 제품이다. 평소 두피가 쉽게 기름지거나 머리를 감기 어려운 상황에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기존 유분 제거용 파우더나 스프레이형 제품은 양 조절이 어렵고 가루 날림, 백탁현상 등의 불편함이 있었으나, ‘마데카 정수리를 닦자’는 패드 형태로 정수리, 가르마, 앞머리 등 필요한 부위를 직접 닦아 더욱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다. 패드는 두피에 사용하기 편한 빅사이즈로 한쪽은 부드러운 순면 소재로 자극 없이 세밀한 클렌징이 가능하며, 다른 한쪽은 오돌토돌한 엠보싱 면으로 두피 마사지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상큼한 시트러스와 은은한 플로럴향이 산뜻함을 더해 준다. 또한, ‘마데카 정수리를 닦자’에는 동국제약의 병풀추출물과 식물 유래 성분이 함유돼 두피를 진정시키고 보호해 주며, 숯, 실리카, 징크리시놀리에이트 성분이 유분기와 정수리 냄새 제거에 도움을 준다. 임상시험을 통해 두피 진정과 두피 유분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경동나비엔이 AI 숙면 기술이 적용된 ‘나비엔 숙면매트’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 블루투스 리모컨을 지원하는 ▲숙면매트 온수(EMW721)와 화재 걱정 없는 ▲숙면매트 카본(EME651P)은 물론,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 특화된 ▲숙면매트 카본 위드펫(EME650D)을 통해 고객의 생활방식과 취향에 최적화된 숙면환경을 선사할 계획이다. 경동나비엔은 쾌적한 숙면을 돕는 숙면매트 브랜드에 걸맞게, 0.5도 단위의 정밀한 온도 제어 기술과 ‘AI 수면모드’를 제공하며 업계 최초 ‘굿슬립 골드마크’ 인증을 받았다. 이는 한국수면산업협회에서 ‘수면’을 목적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제품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숙면매트의 핵심 기능인 ‘AI 수면모드’는 스마트폰으로 감지한 호흡음을 통해 수면 단계를 분석하고 이에 맞춰 매트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예를 들어, 온도 변화에 민감해지는 REM 수면 단계에서는 매트 온도를 낮춰 더워지는 것을 방지한다. ‘숙면매트 카본 위드펫’ 제품은 반려동물의 소리는 제외하고 사람의 숨소리만 구분하여 분석한다. 이처럼 AI 수면모드를 사용하면 깊은 수면 시간과 REM 수면 시간이 증가해 수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2025년 9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은 임신 중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 복용이 자폐증(ASD)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임산부의 사용 자제를 공식 권고했다. CNN, 뉴욕타임스, CNBC, CBS, STAT News, 하버드·마운트사이나이 연구, FDA·CDC 공식 통계에 따르면, FDA(미국 식품의약국)는 즉각 관련 위험성을 의사들에게 통보하고,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약품의 안전성 라벨 변경 및 공익 캠페인에 착수했다. 대통령은 "2000년대 이후 자폐 아동이 400% 이상 증가했다"며 극심한 열이 아닌 한 복용을 최대한 줄일 것을 강조했다. 과학적 근거 및 전문가 반론 타이레놀은 글로벌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에서 분사된 소비자 건강제품 전문기업 켄뷰의 일반의약품(OTC)이다. 제약사 켄뷰(Johnson & Johnson 분사)는 "독립적·신뢰성 있는 과학적 연구에서 아세트아미노펜이 자폐증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결론이 지배적"이라며 즉각 반박했다. 미국 내과학회(ACOG) 등 주요 전문가 및 학계에선 해당 발표의 타당성에 우려를 표했으며, "임산부 통증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대상 청정원의 저당 곡물 식단 ‘그레인보우’가 지난 21일 열린 ‘잠수교 10K 나이트런’ 행사에 참가해 브랜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잠수교 10K 나이트런’은 서울 도심 야경을 배경으로 잠수교와 반포한강공원 일대 10km를 달리는 야간 러닝 페스티벌이다. 약 5천여 명의 참가자들이 화려한 조명과 음악 속에서 활기 넘치는 레이스를 즐겼으며, 완주 후 이어진 애프터 파티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그레인보우는 반포 달빛광장에서 열린 사전 페스티벌에서 ‘폼나는 저당 곡물 식단 Aid Station’을 테마로 한 부스를 운영했다. 지난 5월 열린 제2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에 이어 두 번째 행사 참여로, 웰니스 트렌드를 추구하는 소비자들과 교류하며 ‘폼나게 달리는 사람들의 그레인보우’를 콘셉트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부스에서는 최근 선보인 용기형 신제품 4종을 시식해볼 수 있는 체험 공간과 제품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가 마련돼 러너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 그레인보우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특장점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공간을 구성해 현장을 찾은 수많은 방문객들로부터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영국 런던을 찾아 유럽 사업 확대 가능성을 점검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지난 4월 일본, 8월 미국에 이어 유럽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행보로, 세계 시장에서 신영토 확장을 가속화하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 회장은 지주사 및 계열사 주요 경영진과 함께 지난 9일부터 런던을 방문했다. 이미경 CJ 부회장, 김홍기 CJ주식회사 대표, 윤상현 CJ ENM 대표, CJ ENM 정종환 콘텐츠·글로벌사업 총괄 등 그룹 핵심 경영진이 동행했다. 이 회장은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을 시작으로 올해 일본과 미국을 방문하며 글로벌 현장 경영을 본격화했다. 이재현 회장이 유럽 지역에서 현장경영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룹의 글로벌 영토 확장에서 유럽이 갖는 중요성을 강조한 행보다. 이 회장은 “글로벌 리딩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해 유럽 지역을 포함한 신영토 확장을 가속화해야 한다”며 “그룹의 글로벌 사업 거점인 미국에 이어 잠재력이 큰 유럽 시장에서 신성장 기회를 적극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 회장은 현지 임직원을 만난 자리에서 “유럽 지역에서 전방위로 확산하는 K웨이브를 놓치지 말고, 현지 시장을 빠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세라젬(대표이사 사장 이경수)의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9’, 휴식가전 안마의자 ‘파우제 M8 Fit’, 혈액순환 관리 기기 ‘셀트론 순환 체어’ 등 총 3개 제품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2025’에서 본상(Finalist)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미국 산업디자이너 협회(IDSA·Industrial Designers Society of America)가 주관하는 IDEA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IDEA는 제품의 디자인 혁신성, 사용자 경험, 사회적 가치, 미학적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세라젬은 디자인 철학인 ‘심플 퍼펙션(Simple Perfection)’을 바탕으로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하고 본질과 조화에 집중한 디자인을 추구해왔다. 이러한 철학은 올해 iF, 레드닷, IDEA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와 국내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잇따라 성과로 이어지며 글로벌 무대에서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작 중 세라젬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호텔신라가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DF1(향수·화장품·주류·담배) 권역의 운영 사업권을 반납하기로 결정하자 주가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크게 상승했다. 2025년 9월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호텔신라 주가는 전일 대비 3.21% 상승한 5만4700원에 마감했으며, 장중 5만84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 기록을 세웠다. 호텔신라는 2023년 10년 계약으로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에 진출했지만, 중국 소비 침체와 소비 패턴 변화 등으로 큰 폭의 적자가 누적됐다. 특히 DF1 권역은 입찰 당시 DF3(패션·부티크) 권역보다 약 3배 높은 임대료가 책정되어 막대한 임대료 부담으로 지속적인 영업적자가 발생했다. 이에 임대료 조정을 요구했으나 인천공항공사와의 협상이 결렬됐고, 이에 따라 오는 2026년 3월 17일부로 사업권을 반납하기로 했다. 면세점 사업 철수에 따라 호텔신라는 약 1900억원 규모의 위약금을 부담해야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이 결정이 중장기 실적 개선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한다. 교보증권 장민지 연구원은 "DF1 권역 영업 중단에 따른 실적 개선 효과가 내년 2분기부터 반영되어 연간 400억원 이상의 영업손익 개선이 기대된다"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최준희가 걸그룹 아이브 장원영을 향해 남다른 찬사를 보내며 SNS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9월 20일, 최준희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원영아 사랑한다. 우주가 널 위해 태동했고 지구는 널 위해 자전했다”라며 과감한 멘트를 남겼다. 이어 “삼국시대에 원영이가 있었다면 분명 널 가지려고 전쟁했을 것이다. 원나라와 청나라가 우리나라에 쳐들어온 건 모두 널 탐내서였을 것”이라며 감탄을 이어갔다. 게시물에는 장원영과 나란히 선 모습의 합성 사진도 함께 올라와 실제로 두 사람이 함께 찍은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나, 최준희는 “포샵(포토샵)이다. 진짜면 나 오줌쌈”이라고 밝혀 합성임을 인정했다. 이 합성사진은 AI 이미지 편집 앱을 사용해 제작된 것으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정교하다’, ‘닮아서 헷갈린다’는 반응과 함께 높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준희의 ‘역사급 찬사’는 단지 SNS상의 ‘주접 멘트’에 그치지 않는다. 그는 장원영을 향해 “압도적인 미모와 무대 장악력, 흔들리지 않는 자기관리 능력에서 워너비 이미지를 구현한 완성형 존재”라 평가했다. 실제로도 장원영은 걸그룹 아이브의 센터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롯데카드 해킹 사고로 인한 피해가 롯데그룹으로 번지자 롯데그룹은 21일 "롯데카드는 롯데그룹에 속한 계열사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고객 오인으로 인한 브랜드 가치 훼손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롯데카드의 대주주는 MBK파트너스다. 롯데는 지난 2017년 지주사 체제 전환 후 금융·보험법 계열사 지분 보유가 불가능해지면서 2019년 롯데카드를 MBK파트너스에 매각했다. 롯데카드가 ‘롯데’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으나 롯데그룹과 무관하게 운영되고 있다. MBK파트너스가 인수한 지 6년이 지났지만 상당수 고객들은 아직도 롯데카드를 롯데그룹 계열사로 잘못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번 해킹 사고로 인해 롯데는 회복하기 어려운 유무형의 피해를 입고 있다. 유통·식품·관광 등 다양한 영역에서 롯데를 믿고 이용한 고객들이 해킹 사고로 피해를 입었고, 롯데카드 고객 이탈이 늘어나게 되면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롯데 사업장에서의 매출 감소도 불가피하다. 무엇 보다 롯데카드를 롯데 계열사로 오인하는 고객들이 느끼는 신뢰 하락이 뼈아프다. 이러한 무형의 피해는 규모를 가늠하기도 또 회복하기도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롯데카드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종근당이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AI 기반 자율형 공장 구축에 나섰다. 충남 천안공장에서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차관과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안광현 단장을 비롯해 20개 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자율형 공장 구축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종근당이 구축할 AI 지능형 관제시스템은 이미지와 영상 등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를 동시에 이해하고 추론하는 멀티모달 모델을 적용한다. 이는 국내 제약업계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첨단 기술로, 기존에 분산 운영되던 관제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해 인적 오류를 줄이고 설비 다운타임과 품질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핵심이다. 자동화된 알람 분석 시스템이 운영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해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교대 근무 환경에서도 일관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에너지와 자원의 낭비를 줄여 지속가능한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종근당의 자율형 공장 구축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자율형공장 구축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정부는 AI와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관제, 분석, 예측 등 작업자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자율형 공장 구축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