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2 (금)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산업·유통

[포토] “스벅 테이블웨어로 집에서 피크닉"…식탁 위 스타벅스 '감성 충만'

 

[뉴스스페이스=스타벅스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오는 28일 스타벅스 공식 앱 내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코지 테이블웨어’를 선보인다.

 

스타벅스는 홈카페, 홈피크닉 등 집에서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는 최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스타벅스의 차별화된 감성이 반영된 실용성 높은 이번 코지 테이블웨어를 기획했다.

 

 

코지 테이블웨어는 무광 재질의 도자기에 스타벅스의 시그니처 컬러를 더한 간결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집에서 즐기는 피크닉 타임’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기획된 라인업으로 브런치, 디너, 티타임 등에 이용하기 안성맞춤이다.

 

코지 테이블웨어는 용도에 맞춰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볼(bowl), 플레이트(plate), 머그(mug) 등 총 10종으로 구성됐으며, 민트와 핑크 컬러를 활용해 각 상품별로 디자인에 차별점을 뒀다.

 

 

‘코지 사이렌 원형 플레이트 2종(S, L)’은 앞접시, 메인접시 등으로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상품이며, ‘코지 워드마크 오벌 플레이트 2종(S, L)’은 타원형 그릇에 핑크색 라인이 포인트로 디자인돼 과일, 쿠키, 케이크 등 사이드 디쉬를 담기 적합하다. ‘코지 사이렌 오벌 볼’은 넉넉한 깊이의 그릇으로 샐러드, 파스타 등에 제격이다.

 

‘코지 워드마크 소스볼(2P)’은 8cm의 넉넉한 크기로 소스류, 반찬류 등을 정갈하게 담아낼 수 있으며, ‘코지 사이렌 에그홀더(2P)’는 브런치를 즐길 때 계란 보관 및 포인트 식기류로 활용하기 안성맞춤이다. ‘코지 사이렌 스프볼’은 뚜껑이 있어 국, 스프류를 따뜻하기 보관하기에 좋다.

 

이 밖에도 매트한 질감의 머그에 민트 컬러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코지 워드마크 머그컵’과 단차를 준 넉넉한 깊이로 안정감을 더한 모양에 은은한 핑크 컬러를 입힌 ‘코지 사이렌 티컵’도 함께 선보인다.

 

이처럼 스타벅스가 온라인 전용 테이블웨어 상품들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5월 온라인 스토어 전용 상품으로 테이블웨어 라인업을 론칭하고 그 첫 번째 상품으로 1인 가구를 겨냥한 ‘그린 테이블웨어’를 선보였다.

 

당시 고급스럽고 심플한 디자인이 입소문을 타고 판매량이 빠르게 늘자 ‘요거트 볼’, ‘파스타 플레이트’, ‘파티 플레이트’ 등은 예상보다 높은 인기에 준비된 수량이 조기 마감되기도 했다.

 

스타벅스는 이러한 판매 동향을 반영해 이번 코지 테이블웨어 기획 당시,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크기와 디자인을 다양하게 구성해 상품 라인업을 두 배 수준으로 늘렸다.

 

스타벅스의 코지 테이블웨어는 이달 25일 SSG닷컴 라이브커머스에서 우선 공개되며, 오는 28일부터는 스타벅스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G마켓,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카카오 선물하기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스타벅스는 테이블웨어 수요가 높아지는 만큼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스타벅스는 앞서 지난해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브랜드 ‘오덴세(odense)’와 손잡고 관련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출시하는 등 최근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있다.

 

스타벅스 안수빈 이커머스사업팀장은 “지난해 큰 인기를 끈 그린 테이블웨어 만큼 이번 코지 테이블웨어도 보다 강화된 구성과 디자인으로 좋은 반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스타벅스는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스타벅스 감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36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이슈&논란]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적분할, 일정 한 달 연기…신설법인 ‘삼성에피스홀딩스’ 11월 출범

[뉴스스페이스=김혜주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자회사 관리 및 신규 투자 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해 신설법인 ‘삼성에피스홀딩스’를 설립하는 계획에서 인적분할 일정이 한 달가량 연기됐다. 8월 22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분할기일을 기존 10월 1일에서 11월 1일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동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도 9월 16일에서 10월 17일로 한 달 늦춰졌다. 신설법인 삼성에피스홀딩스의 재상장 예정일은 10월 29일에서 11월 24일로 조정됐다. 매매거래 정지 기간도 10월 30일부터 11월 21일까지 재설정됐다. 이번 일정 연기는 한국거래소의 분할 재상장 예비심사가 당초 예상보다 길어진 데 따른 결과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5월 22일 예비심사를 청구했으나, 심사의 추가 요청 자료로 인해 재상장 심사가 평균 73일 소요되는 데 비해 86일이 걸렸다. 이로 인해 증권신고서 제출이 한 달가량 지연되면서 주총일과 분할 일정 모두 연기된 것으로 분석된다. 거래소 관계자는 지배구조 개편 등 여러 사안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추가 자료 요청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순수 지주회사로 설립되어 바이오시밀러 기업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이슈&논란] 태광산업, 애경산업 인수 본입찰 참여·중국계 사모펀드와 '맞짱'…6000억대 매각가, 누구품으로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태광산업이 2025년 8월 22일 애경산업 인수를 위한 본입찰 제안서를 공식 제출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인수전은 태광산업과 중국계 사모펀드인 앵커에쿼티파트너스(앵커PE) 간의 사실상 2파전 구도로 압축되고 있다. 매각 대상은 애경산업의 경영권 지분 63.38%로, AK홀딩스와 애경자산관리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지분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우선협상대상자가 내달 중 선정되고 거래는 연내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한다. 태광산업은 관계사인 티투프라이빗에쿼티(PE)와 유안타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 제조업 중심의 기존 사업에서 내수 소비재 중심의 B2C 사업으로 전환하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특히 태광산업은 2025년과 2026년을 포함해 총 1조5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예고했는데, 이는 화장품, 에너지, 부동산 개발 분야에 집중하는 전략이다. 주력인 석유화학 업황이 악화된 상황에서 생활·소비재 분야 확장을 통한 사업구조 다변화가 절실한 상황이다. 애경산업은 케라시스, 2080, 트리오, 루나 등 다수의 대표 K뷰티 및 생활용품 브랜드를 보유한 전통적 화장품·생활용품 기업으로, 2024년 기준 연 매출 67

[The Numbers] 금양, 4000억 투자 무산 위기·계속기업 불확실성에 회계법인 ‘의견 거절’ 또 받아…상장폐지 초읽기

[뉴스스페이스=조일섭 기자] 금양이 2024년 감사보고서에서 ‘의견 거절’을 받은 데 이어 2025년 상반기 반기보고서(1~6월) 검토에서도 회계법인 신한회계법인으로부터 ‘의견 거절’을 통보받으며 상장폐지 위기가 가중됐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내용을 토대로 보면, 금양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으로 254억7800만원의 영업손실과 355억47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6월 30일 기준 유동부채가 유동자산보다 약 6260억4600만원 초과하는 심각한 재무 불안 상황에 처해 있다. 외부 감사인인 신한회계법인은 “금양이 계속기업으로 존속할지 여부에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며, 이는 향후 자금 조달 계획 이행과 경영 성과 개선에 달려 있다”면서도 “이 불확실성으로 인한 자산 및 부채의 잠재적 변동을 합리적으로 추정할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다”고 명시했다. 회계법인은 또한 반기보고서에 대해 ‘의견 거절’을 내리면서, 경영진이 감사인과 협의해 의견 거절 사유를 해소하고 적정 의견을 도출하기 위한 노력을 약속하였음을 전했다. 금양의 재무 위기와 맞물려 회사가 추진하는 405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도 납입일이 한 달가량 연기되어 불확실성이

[이슈&논란] ‘메로나 왕좌’ 지킨 빙그레…서주 ‘메론바’ 상대 디자인 표절 소송 2심 승소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빙그레가 자사 대표 멜론 맛 아이스크림 ‘메로나’의 포장 디자인과 유사한 제품을 출시해 논란이 되었던 서주의 ‘메론바’를 상대로 제기한 부정경쟁행위 금지 소송에서 2심 법원이 2025년 8월 21일 빙그레의 손을 들어주었다. 서울고법 민사5-2부(재판장 김대현 외 2명)는 “빙그레가 메로나 포장 디자인의 주지성을 오랜 기간 투자와 노력으로 획득했으며, 서주 메론바의 포장이 소비자에게 혼동을 줄 만큼 높은 수준의 유사성을 갖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서주의 메론바 포장 사용 금지와 폐기 요구에 대한 빙그레 측 주장이 법적으로 인정됐다. 해당 소송은 2023년 빙그레가 먼저 메로나 디자인 보호를 위해 제기했으며, 1심에서는 서주가 이겼으나 빙그레가 즉시 항소, 2심에서 승소 판결이 내려진 것이다. 법원은 과일맛 아이스크림의 한정된 디자인 요소 속에서도 특정 색상 조합과 이미지 배치, 글씨체 등에서 메로나 포장의 독창성과 식별력이 인정된다고 봤다. 빙그레 ‘메로나’는 1992년 출시되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크게 성공했다. 지난해 해외 판매량은 1억6000만개로 전년 대비 14.3% 증가했고, 이에 따른 매출액은 약 5

HD현대 정기선 수석부회장, 테라파워 ‘빌 게이츠’ 만나 SMR 협력 논의…"원전 공급망 구축 및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

[뉴스스페이스=조일섭 기자] HD현대 정기선 수석부회장이 테라파워 빌 게이츠 창업자 겸 회장과 회동을 가졌다. HD현대는 22일(금) 정기선 수석부회장이 빌 게이츠 회장 및 테라파워 경영진과 만나 ‘나트륨(Natrium) 원자로’의 공급망 확대 및 상업화를 위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기선 수석부회장과 빌 게이츠 회장의 만남은 지난 3월 미국 회동 이후 5개월 만이다. 당시 HD현대와 테라파워는 ‘나트륨 원자로의 상업화를 위한 제조 공급망 확장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테라파워가 개발한 ‘나트륨 원자로’는 에너지 저장 기능을 갖춘 소듐냉각고속로(SFR) 방식의 4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로, 높은 열효율과 안전성, 기존 원자로 대비 40% 적은 핵폐기물 용량 등 현존하는 SMR 가운데 안전성과 기술적 완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HD현대는 SMR 분야 기술 및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테라파워에 나트륨 원자로의 주요 기자재인 원자로 용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양사는 기존에 체결한 MOU를 통해 나트륨 원자로의 글로벌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한 공급망 확대 방안도 함께 모색하고 있다. 정기선 수석부회장은

NS홈쇼핑, ‘NS푸드페스타 2025’ 공식 협찬사 ㈜블랙큐브 선정…"주방용품 ‘쿡셀'로 식문화 가치 확산"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NS홈쇼핑은 ‘NS푸드페스타 2025’ 공식 협찬사로 국내 주방용품 전문기업 ㈜블랙큐브(대표 김진숙)가 함께 한다고 22일 밝혔다. NS홈쇼핑과 익산시가 공동 주최하는 축제 ‘NS푸드페스타 2025’는 오는 9월 26~27일 익산시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열리며, 전국 요리인과 소비자가 함께 즐기는 국내 대표 식문화 축제다. ㈜블랙큐브는 주력 브랜드 ‘쿡셀(COOKCELL)’로 이번 행사를 후원한다. 쿡셀은 국내 홈쇼핑 후라이팬 판매 1위 브랜드로, 뛰어난 조리 성능과 내구성을 인정받아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다. “맛있게 요리하는 순간”을 지향하는 쿡셀의 브랜드 정체성이 NS푸드페스타의 요리경연 취지와 맞닿아 있는 만큼, 축제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것으로 기대된다. NS홈쇼핑과 함께하는 이번 협찬을 통해 ㈜블랙큐브는 단순한 제품 후원을 넘어, NS푸드페스타와 함께 요리의 즐거움을 공유하고 대한민국 식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NS홈쇼핑 미디어전략본부 허영환 이사는 “NS푸드페스타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지역 식품 산업과 주방 산업까지 아우르는 열린 무대”라며, “(주)블랙큐브와 같은 파트너사가

KT, 난청 국가유공자 지원 ‘국가영웅과 함께하는 KT소리찾기’ 사회공헌 사업 진행

[뉴스스페이스=조일섭 기자] KT(대표이사 김영섭)가 시니어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청력 회복 및 보청기 지원 사회공헌 사업인 ‘국가영웅과 함께하는 KT소리찾기’의 일환으로, 서울시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마지막 집중진료를 끝으로 전국 단위의 진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력 저하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60세 이상 참전유공자 및 배우자를 위해 기획됐다. 국가보훈부와 협업하고, 세브란스병원·제주대학교병원·전남대학교병원 등 의료기관이 참여해 전문 진료부터 보청기 맞춤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지원했다. 단순한 기기 제공을 넘어, 대학병원의 정밀 청력검사와 상담을 기반으로 보청기를 맞춤형으로 처방, 제작할 뿐만 아니라 이후 피팅 진료까지 지원해 실질적인 보청기 착용 등 난청 극복을 위한 전 과정을 지원했다. 특히 서울지역 진료를 맡은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는 국가유공자 예우 차원에서 이비인후과 최재영 교수가 진료 휴무일을 활용해 국가유공자 전담 진료를 했다. 앞서 7월부터는 제주대학교병원과 전남대학교병원에서도 동일한 방식으로 집중진료를 진행했다. 이날 진료 결과, 일상 대화에 큰 불편을 겪는 고도 난청 국가유공자들에게는 2개월 간 보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