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CJ온스타일이 영상 콘텐츠 IP 유니버스 확장에 나선다. CJ온스타일은 올해 모바일과 TV 영상 콘텐츠 IP를 50개까지 늘리고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과 같은 외부 동영상 플랫폼으로 확장할 대형 IP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12일 밝혔다. IP 유니버스는 TV 간판 프로그램이 자사 모바일 앱 또는 외부 채널로 스핀오프(spin-off)하거나, 모바일 인기 프로그램이 팬덤을 확보하고 TV로 역진출하는 식의 확장을 뜻한다. 현재 CJ온스타일은 40여 개의 업계 최다 영상 콘텐츠 IP(이하 프로그램)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모바일과 TV를 통틀어 월 평균 1천회가 넘는 라이브 방송을 했으며 구매 고객수만 650만 명에 이른다.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최화정쇼>와 방송인 강주은의 <굿라이프> 등이 대표 IP다. 지난해 8월에는 유명 셀럽을 앞세운 초대형 라이브쇼로 화제가 되며 모바일 대표 IP로 자리매김한 패션 프로그램 <한예슬의 오늘 뭐 입지>와 리빙 프로그램 <안재현의 잠시 실내합니다> 등을 통해 모바일 콘텐츠 IP 확장에도 신호탄을 쐈다. 초대형 모바일 라이브쇼 흥행으로 지난해 C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모친인 이명희 총괄회장이 보유한 이마트 지분 10.0% 전량을 시간외매매로 사들인다. 이마트는 10일 정 회장이 이명희 총괄회장이 보유한 이마트 지분 10%를 매수하는 거래계획보고서를 공시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번 주식 매매 계획은 정 회장이 이마트 최대주주로 성과주의에 입각한 책임경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이어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 속에서 정 회장이 개인 자산을 투입해 부담을 지고서라도 이마트 지분을 매수하는 건 이마트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책임의식과 자신감을 시장에 보여준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회장은 다음달 10일부터 오는 3월 11일까지 30거래일간 시간외거래를 통해 모친인 이 총괄회장이 보유한 이마트 보통주 278만7582주(10.0%)를 주당 7만6800원에 모두 2140억8600여억원에 사들이기로 했다. 지분 인수를 마치면 정 회장이 보유한 이마트 지분율은 28.56%로 높아진다. 이마트와 신세계 지배구조를 보면 정용진 회장과 정유경 회장 남매는 이마트 지분 18.56%, 신세계 지분 18.56%를 각각 보유한 최대주주로 있다. 이 총괄회장은 이마트와 신세계 지분을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친근하고 귀여운 돌고래가 환상의 바다 속을 뛰어노는 사랑스러운 감성을 담은 키즈 슈즈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휠라코리아(주)(대표 김지헌)가 전개하는 키즈 브랜드 휠라 키즈(FILA KIDS)는 새해를 맞이해 동심을 자극하는 돌고래의 매력을 담은 ‘스키퍼 돌핀(SKIPPER. Dolphin)’ 러닝화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휠라 키즈는 ‘Dive into the fantasy(환상 속으로)’라는 콘셉트 아래 은빛 돌고래를 연상시키는 신비롭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담은 스키퍼 돌핀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는 특유의 패션 센스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크리에이터 수사샤와 딸 에트나, 이브가 함께해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화보 속 수사샤는 딸들과 함께 스키퍼 돌핀을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였는데 때로는 신비롭게, 때로는 따뜻하고 사랑스럽게 연출해 눈길을 끈다. 은은한 광택감의 실버 포인트와 부드러운 곡선이 매력적인 스키퍼 돌핀은 아웃솔의 유선형 디자인과 플래그 포인트로 트렌디한 스타일을 자랑한다. 또 슬립온 타입으로 제작되어 아이들이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는 편리함까지 갖췄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돌고래가 환상의 바다 속을 뛰어노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온라인 플랫폼에서 유통되는 구독형 닭가슴살 샐러드 제품 30개 중 13개(43.3%)에서 대장균이 검출됐다. 한국소비자원은 9일 소비자원이 온라인상 배송·판매되는 닭가슴살 샐러드 제품 30개에 대해 위생 세균·식중독균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13개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대장균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대장균은 사람과 동물 장내에 존재하는 세균으로, 비위생적으로 제조·관리된 식품에서 검출된다. 대장균에 감염되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대장균 기준 초과 검출 제품은 ▲딜리셔스샐러드의 닭가슴살 샐러드 ▲마법같은 샐러드의 허브닭가슴살 ▲모닝푸드의 닭가슴살 고구마샐러드 ▲바스락다이어트의 닭가슴살 스테이크 ▲바오프레쉬의 수비드닭가슴살 ▲비티랩의 닭가슴살양배추 샐러드 ▲샐그램의 닭가슴살 롤치즈 샐러드 ▲샐러드유의 탄두리닭가슴살 샐러드 ▲슬림쿡의 닭가슴살 오징어 샐러드 ▲윤식단의 닭가슴살 샐러드 ▲잇라이킷의 치킨 파인애플 샐러드 ▲팔팔식단연구소의 수비드닭가슴살 스리라차마요 ▲프레시코드의 리코타&닭가슴살 샐러드 등이다. 다만 전 제품에서 살모넬라·장 출혈성 대장균·황색포도상구균 등 식중독균은 검출되지 않았다. 닭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이경수 세라젬 대표(사장)는 “향후 집을 구독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소비자를 위해 맞춤형 헬스케어를 제공하는 ‘건강한 집’을 짓겠다”고 말했다. 그 일환으로 연내 수도권에 도심형 실버타운인 ‘세라젬 웰스 타운’을 오픈한다는 소식도 밝혔다. 이 대표는 7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안 엑스포 전시관에서 기자와 만나 “내년 ‘CES 2026’에선 진짜 집을 전시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며 향후 국내에서 진짜 집을 짓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다른 안마의자 회사들은 디바이스(기기) 중심이라면 저희는 ‘홈’이라는 영역에 목표를 두고 하나하나 투자하고 개발하고 있다”며 지향점이 다름을 분명히 했다. 세라젬은 이번 CES 2025에서 거실, 침실 등 각 실내공간에 필요한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였다. 아울러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건강한 집에 대한 세라젬의 미래 비전도 제시했다. 작년에 이어 CES에 두 번째 참석한 이 대표는 “이번에 다 선보이지 못했는데 집을 이루는 수많은 것들을 이면에서 계속 투자한 결과가 준비되고 있다”고 밝혔다. 세라젬은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경기도 광명시 한국맥도날드 매장에서 손가락만 한 고무 이물질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8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소비자 최씨는 지난 5일 경기도 광명시의 한 햄버거 프랜차이즈 매장을 방문해 포장한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딱딱한 것을 씹고 바로 뱉었다. 다시 보니 이물질은 새끼 손가락만 한 검은색 고무였다. 황당한 소비자의 항의에 대해 매장 관계자는 "기계 장비에 끼워져 있는 고무가 떨어져 나온 것 같다"며 "너무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맥도날드 매장 측은 최 씨에게 환불과 함께 회수를 진행하고, 병원비를 부담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최 씨는 "아이스크림에서 생각지도 못한 너무 큰 이물질이 나와 황당했다"며 "조리 절차에 대한 점검과 위생 강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맥도날드에서 발생한 위생 및 이물질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여러 차례 불거졌음에도 비슷한 문제가 반복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불안도 함께 커지면서 반감까지 가지는 모양새다. 지난해 12월에는 맥도날드 햄버거에서 체모가 나왔다. 이를 발견한 소비자는 "환불 조치는 받았다. 하지만, 추후 업체서 구체적인 경위도 파악하지 않은 채 폐기했다는 사실을 듣고 문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오는 1월 10일, ‘2025 SS 유니클로 and JW 앤더슨(UNIQLO and JW ANDERSON)’ 컬렉션을 출시한다. 프레피 스타일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이번 컬렉션은 소재와 실용성에 집중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과 강렬한 색감의 조합으로 클래식한 아이템을 재해석했다. 클래식한 화이트, 블루,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제공되는 여성용 옥스포드 셔츠를 비롯해, 선명한 핑크와 옐로우 색상의 러거 폴로 셔츠는 짧은 기장과 박시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프레피 룩의 대표적 아이템인 감탄 블레이저는 가볍고 신축성이 좋으며 드라이 기능을 갖춘 고기능성 소재로 만들어졌다. 다채로운 컬러로 제작된 가방, 양말, 실크 타이와 같은 액세서리도 주목할 만하다. 적당히 여유 있는 핏의 남성용 드라이 피케 폴로 셔츠는 4가지 타입, 총 13가지 컬러로 선보이며 드라이 기능과 피케 소재를 결합해 SS 시즌 내내 착용하기 좋다. 남성용 치노 쇼트 팬츠는 가벼우면서도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입었을 때 쾌적하며 편안하다. JW 앤더슨 로고 장식이 특징인 여성용 스트레이트 진은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어져 편안한 착용감을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올리브영이 국내 중소 뷰티 브랜드와 긴밀한 협업으로 대형화와 글로벌화를 이끌며, K뷰티 산업의 ‘인큐베이터’이자 건강한 ‘성장 부스터’ 역할을 확실하게 입증했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입점 브랜드 중 올리브영에서 2024년 연매출 100억원 이상을 기록한 브랜드 수가 처음으로 100개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2013년 첫 100억 브랜드가 탄생한지 약 10년 만이다. 100억 클럽 중 3개 브랜드는 올리브영 연매출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힐’과 ‘라운드랩’, ‘토리든’이 그 주인공이다. 특히 100억 클럽 입성 2년 만에 연매출 1,000억원을 넘긴 토리든은 2019년 올리브영에 입점한 이후 ‘올리브영 클린뷰티’ 브랜드로 인지도를 높이며 성장했다. 지난해 올리브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매출 1위 브랜드를 차지하기도 했다. 연매출 상위 10대 브랜드도 한국 중소·중견기업 브랜드로 채워졌다. △구달 △넘버즈인 △닥터지 △라운드랩 △롬앤 △메디힐 △바닐라코 △어노브 △클리오 △토리든(이상 가나다순) 등이다. 이중 닥터지는 글로벌 K뷰티 열풍을 타고 최근 프랑스 뷰티기업 로레알그룹에 인수됐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맘스터치가 새해부터 본격적인 일본 본토 ‘맘세권’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지난 7일 일본 법인인 ‘맘스터치 재팬’과 현지 기업 ‘도어스’(Doors)가 프랜차이즈 가맹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계약 파트너사인 ‘도어스’는 1929년 설립돼 외식을 비롯한 에스테틱, 리조트, 공공 인프라 유지보수 등 폭넓은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현지 기업이다. 일본 이와테 현에서 한국식 비비큐를 중심으로 한 한식 레스토랑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등 한국 외식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맘스터치의 현지 첫 가맹 매장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수 있는 파트너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작년 4월 오픈한 첫 해외 직영점 ‘시부야 맘스터치’가 9개월이 넘도록 꾸준한 흥행가도를 이어감에 따라 현지에서는 오픈 초기부터 개인 가맹 문의가 쇄도했으나, 맘스터치는 외식사업에 대한 전문성 확보 및 점포 운영의 체계적 운영 관리와 확대가 복수의 법인 가맹계약을 통해 직영점의 성공 DNA를 이식시켜 일본 내 ‘맘세권’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한국과 달리 일본 외식시장에서는 법인 가맹계약이 일반적인 만큼 가맹점 운영 및 관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SPC그룹 허영인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 받았다. 이 초청은 한∙미 경제 협력 활동을 활발히 펼쳐온 허영인 회장을 ‘한미동맹친선협회’가 추천해 이뤄졌다. 허영인 회장은 20일(현지시각)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취임식에 참석하고, 이후 한국 경제에 관심이 있는 미국 상∙하원 의원들과 만나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허영인 회장은 2019년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했을 때, ‘한국 경제인과의 간담회’에서 그를 만났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는 2005년 미국에 진출해 현재 약 200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미국 텍사스(Texas)주 벌리슨시(City of Burleson)에 1억6000만 달러 투자 규모의 현지 제빵공장 건립 계획을 발표했다. 계열사 SPC삼립은 호빵∙크림빵∙약과 등 K-푸드를 미국에 수출하고 있다. SPC그룹은 배스킨라빈스∙던킨∙쉐이크쉑 등 미국의 유명 외식 브랜드를 한국에 소개하고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트럼프 행정부 2기를 맞이해 SPC그룹은 미국에서 다양한 투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SPC그룹은 한∙미 간의 민간 외교도 수행하고 있다.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