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김혜주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트러블 케어 전문 브랜드 파티온이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의 H&B스토어 ‘가디언(guardian)’에 입점했다고 5일 밝혔다. 작년 베트남, 말레이시아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쇼피’와 ‘라자다’에서 파티온 브랜드관을 오픈한 데 이어, 동남아시아 대표 H&B(Health & Beauty) 스토어인 가디언에 주력 제품을 입점시키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는 아시아에서 경제 성장률이 높고, 젊은 세대의 구매력이 두드러진 시장이다. 특히, K-뷰티 열풍으로 한국 뷰티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동아제약은 고온 다습한 기후로 인해 피부 트러블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트러블 진정 효과에 특화된 노스카나인 라인을 입점시켰다. 주력 제품인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은 동아제약의 더마연구센터에서 다년간의 피부 연구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되었다. 자사 특허 진정 성분인 헤파린RX콤플렉스™를 함유해 피부 트러블, 피지 조절 불균형, 외부 자극에 의해 일시적으로 붉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파티온은 말레이
[뉴스스페이스=김혜주 기자]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파리에서 열린 국제미용성형학회(IMCAS World Congress 2025, 이하 IMCAS)에서 새롭게 개발 중인 톡신 제제 라인업을 최초로 공개하며, 미국, 유럽 등 글로벌 공략을 위한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메디톡스는 IMCAS 마지막 날 진행된 보툴리눔 톡신 특별 세션에서 분당 스킨영클리닉 허수정 원장이 발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파이프라인과 미래’라는 강연을 통해 메디톡스가 야심차게 개발 중인 프리필드시린지(PFS) 형태의 톡신 제제 ‘PF30’과 유전자 재조합 톡신 제제 ‘MT951’의 개발 현황을 최초로 외부에 공개했다. 해당 세션에는 애브비, 멀츠 등 대표적인 글로벌 톡신 기업 8곳이 참석했으며, 국내 기업 중엔 메디톡스와 제테마만 포함됐다. 새롭게 공개된 ‘PF30’은 비동물성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 제제 ‘MT10109L’(성분명 NivobotulinumtoxinA)을 프리필드시린지(PFS) 형태로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시술 편의성과 정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 함께 공개된 ‘MT951’은 유전자 재조합을 통해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뉴스스페이스=김헤주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세계 최초로 두타스테리드와 타다라필 성분을 복합화한 전립선 비대증 개량신약 ‘유레스코정(Uresco Tab)’의 품목 허가를 승인 받았다. 전립선 비대증은 나이가 들며 전립선 크기가 커져, 각종 배뇨 기능에 이상을 주는 매우 흔한 질환이다. 전립선 크기를 줄여주는 약제인 ‘5α-reductase inhibitor(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로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이지만, 증상의 개선을 위해 여러 약제들을 병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번에 허가 받은 유레스코정은, 두타스테리드 0.5mg과 타다라필 5.0mg 조합의 개량신약으로 중등도~중증의 양성 전립선 비대증 증상 치료제이다. 국내 19개 병원에서 진행된 임상 결과, 전립선 크기를 줄여 주는 동시에 전립선 비대증으로 인한 하부요로증상을 개선해 주는 이중 효과를 통해 단일제에 비해 우월한 효능을 입증했으며, 허가 후 6년 간의 독점권도 보장받는다. 3상 임상시험을 총괄했던 임상시험조정자(CI)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목동병원 전립선암센터장 비뇨의학과 김청수 교수도 “복합제가 각 단일제 대비 국제전립선증상점수(IPSS) 개선 효과가 우월한 것으로 나
[뉴스스페이스=김혜주 기자] 대웅제약이 더 많은 국민들이 더 가까이, 더 빠르게, 더 스마트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을 이어간다. 대웅제약은 국산 1호 바이오신약 ‘이지에프외용액’을 시작으로 FDA 바이오신약 ‘나보타’, 34호 국산 신약 ‘펙수클루’, 36호 국산 신약 ‘엔블로’를 차례로 개발하며 혁신 신약으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다. 최근에는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의료비 증가라는 국가적 과제 속에서 디지털 헬스케어를 적극 도입해 시장을 이끌고 있다. 과거에는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을 예약해 방문하고 이후 진단과 치료로 이어지는 과정을 거쳐야 했지만, 최근 기술의 발전으로 환자의 건강 데이터를 연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변화가 감지되거나 질환이 예측되면 의료진들이 빠른 진단과 처방, 치료에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 올해 초 막을 내린 글로벌 IT전시회 CES 2025에서도 ‘디지털 헬스케어’가 핵심 트렌드였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자 증가로 데이터 기반의 건강 관리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AI를 활용한 분석 기술이 더해 개인 맞춤형 건강 코칭 서비스도 나타나고 있다. ◆ 대웅제약의 디지털
[뉴스스페이스=김혜주 기자] HK이노엔(HK inno.N)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연구개발 인력 등 450여명이 집결한 혁신 R&D 플랫폼 ‘HK이노엔 스퀘어’를 3일 공식 오픈했다고 전했다. HK이노엔 스퀘어는 경기도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지상 10층(지하 6층), 연면적 4만785m2(1만2338평) 규모로 조성된 융복합 연구시설이다. 기존 경기도 이천에 있던 연구소와 유관부서 인력이 모여 임직원 간 협업을 극대화하기 위한 공간으로 설계됐다. 지하 1층에는 식당과 피트니스 센터, 오픈 라이브러리(사내 도서관)를 구현했고, 1층에는 카페와 어린이집을 마련했다. 그 외 층은 연구공간 및 사무공간, 중소·벤처스타트업을 위한 업무공간으로 조성했다. HK이노엔 스퀘어의 컨셉은 자연의 선에서 영감 받은 디자인으로 환경과의 연결을 지향하고, 글로벌 바이오헬스기업으로 도약하는 HK이노엔의 역동성과 성장성을 상징한다. 업무 공간 구분 없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고 가용 공간을 최대화해 공간효율화를 꾀했다. HK이노엔 곽달원 대표는 “R&D 인력과 인프라가 총집결한 HK이노엔 스퀘어에서 빠르고 밀도 높은 소통으로 자체연구와 오픈이노베
[뉴스스페이스=김혜주 기자] K-톡신 대웅제약 ‘나보타’가 중동 진출을 본격화한다.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중동 최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 사우디아라비아에 나보타를 정식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중동에서 가장 큰 경제 규모를 가지고 있는 국가로, 문화 개방 후 자유로운 옷차림이 자리잡으며 미용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K팝,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 한국산 제품들의 성장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글로벌 조사 기관 어스튜트 애널리티카(Astute Analytica)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의 미용·성형 시장은 2023년 78억9900만 달러에서 2032년 187억7800만 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보툴리눔 톡신 제품의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시장으로 꼽힌다. 품목 허가 심사 외에도 현지 규제 기관인 사우디아라비아 식품의약국(SFDA)으로부터 엄격한 품질 심사를 완료해야 시판이 가능하다. 이번 출시는 미국식품의약국(FDA), 유럽의약품청(EMA),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에서 보툴리눔 톡신 품목 허가를 잇따라 획득한 노하우와 우수한 품질력·안전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향후 대웅제약의 중동 시
[뉴스스페이스=김혜주 기자] 2024년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가장 많은 판매 매출을 기록한 지역 특색 음식이 ‘사과 수제 돈가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일 한국도로공사로 부터 제출받은 ‘전국 휴게소 판매 음식 중 지역 특색음식·이색음식 순위별 현황’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충주 휴게소(창원방향)에서 판매하는 ‘사과 수제 돈가스’가 약 9억2100만원(7만902개)의 매출을 기록해 매출액 1위를 차지했다. 사과 수제 돈가스는 충북 충주의 대표적 특산물인 사과의 새콤달콤한 맛을 돈가스에 활용한 이색 메뉴다. 국내산 돼지고기 등심을 100% 충주 사과 엑기스 숙성해 잡내를 제거하고 특제 소스도 충주사과를 주재료로 한다. 2위는 횡성휴게소(강릉방향)의 ‘횡성 한우 국밥’이 차지했다. 약 8억73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판매량(8만7339개)에서는 횡성 한우 국밥이 1위였다. 횡성 한우 국밥은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매출액도 내리 1위를 기록했었다. 3위는 약 7억9000만원(6만5836개) 어치가 팔린 안동휴게소(부산방향)의 ‘이동삼 안동 간고등어 구이 정식’로 집계됐다
[뉴스스페이스=김혜주 기자] 최근 5년간 명절 연휴 기간 고속도로 교통 법규 위반 단속 건수 1위는 ‘버스 전용차로 위반’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아 27일 발표한 ‘명절 고속도로 교통법규 위반 단속 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년) 안전띠 미착용, 전용차로 위반, 갓길 주행, 끼어들기 금지 등 교통법규 위반으로 단속된 건수는 총 7688건으로 나타났다. 위반 유형별로 보면 버스전용차로 위반이 2328건(30.3%)으로 1위를 차지했다. 전체 법규 위반 단속 3건 중 1건이 버스 전용차로 통행 규정을 위반한 ‘얌체족’이었다는 얘기다. 도로교통법상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는 일반 버스와 함께 ‘9인승 이상 차량 중 6명 이상 승차한 차량’만 통행이 가능하다. 과태료는 무인 카메라는 물론이고 시민 신고에 의한 위반 차량에도 부과될 수 있다. 버스 전용차로제 규정 위반 시엔 범칙금(승용차 6만원, 승합차 7만원) 및 벌점 30점을 부과한다. 2위는 안전띠 미착용으로 1827건으로 버스전용차로 위반 다음으로 많았다. 3위는 지정차로 위반(1차로 정속 주행, 화물차 등 주행차로 위반) 733
[뉴스스페이스=김혜주 기자] "가벼운 음주도 위험하다."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 식품생명공학과 허진희 교수 연구팀은 하버드대학교 보건대학원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가벼운 또는 적당한 음주도 대장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음을 밝혔다. 특히, 매일 가벼운 음주를 즐기는 사람의 경우, 대장암 발생 위험을 낮추기 위해 최소 14년 이상의 장기간 금주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여기서 말한 가벼운 음주의 기준은 알코올 섭취량이 여성은 15 g/일 미만, 남성은 30 g/일 미만을 뜻한다. 이번 연구는 미국의 간호사건강연구와 보건의료인추적연구 참여자 약 14만명을 최대 38년간 추적관찰한 대규모 역학연구로, 음주량뿐 아니라 음주 패턴, 주종, 잠복기 및 금주·절주가 대장암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면밀히 분석했다. 그동안 기존 연구들은 가벼운 또는 적당한 음주와 대장암 발생 간의 연관성을 명확히 규명하지 못했으며, 개인의 장기적인 음주량 및 음주 패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를 지니고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소량 음주가 건강, 특히 대장암 발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학계에서 오랫동안 논란이 이어져 왔다. 이번 연구는 음주량, 음주 패턴, 주종, 잠복기
[뉴스스페이스=김혜주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성원)은 광동 헛개차의 숙취해소 기능성을 입증한 연구결과가 학술지에 공개됐다고 23일 밝혔다. SCI급 국제 학술지 《Foods 2024, 13(24), 4084》에 게재된 논문 〈Efficacy of Hovenia dulcis Fruit Extract in Hangover Mitigation: Double-Blind Randomized Clinical Evaluation(김영준, 고려대학교, 2024)〉에 따르면, ‘광동 헛개차’를 사용한 인체적용시험에서 제품을 섭취한 시험군은 대조군 대비 음주 6시간 후 혈중 알코올 농도가 12.9% 감소한 수치를 기록했다. 또 《Foods 2024, 13(24), 4021》에 게재된 논문 〈Clinical Evaluation of Hovenia dulcis Extract Combinations for Effective Hangover Relief in Humans(김영준, 고려대학교, 2024)〉에 따르면, ‘광동 헛개차 골드라벨’은 같은 조건의 인체적용시험에서 시험군이 음주 시작 30분 후부터 대조군 대비 혈중 알코올 농도가 13.9% 감소했다. 특히 음주 15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