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렉서스 홍보대사 함정우, 허다빈, 한국토요타자동차 콘야마 마나부 대표이사 사장, 이소미, 박상현 [한국토요타자동차] (왼쪽부터) 렉서스 홍보대사 함정우, 허다빈, 한국토요타자동차 콘야마 마나부 대표이사 사장, 이소미, 박상현 [한국토요타자동차]](/data/photos/202303/326_289_326.jpg)
[뉴스스페이스=이은주 기자] 렉서스코리아는 렉서스 홍보대사로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골퍼 이소미(대방건설), 허다빈(한화큐셀)과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골퍼 박상현(동아제약), 함정우(하나금융그룹)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4명의 선수는 올해 12월까지 팀 렉서스(TEAM LEXUS)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훈련이나 경기 참가 시 사용할 수 있도록 렉서스의 다양한 전동화 모델을 제공받는다.
아울러 골프 원포인트 레슨 콘텐츠 제작 등 마케팅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렉서스코리아 강대환 상무는 "2022년에는 KLPGA에서 이소미가 2승, KPGA에서 박상현이 1승을 거두는 등 팀 렉서스(TEAM LEXUS) 선수들이 좋은 결과를 이뤄 의미가 깊었다"며 "올 시즌에도 새롭게 출시될 전동화 모델과 함께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렉서스코리아는 고객 감동을 제공해 진정성을 아는 이가 선택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오직, 단 한 사람, 당신을 향해 달리다. 오센틱 럭셔리(Authentic Luxury)'라는 키 메시지를 담은 브랜드 영상을 지난 23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