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이현주 기자]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신이 배신한 사람들’을 통해 정명석(78)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의 행각을 놓고 사회적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유명 연예인들의 일화가 화제다. 김성경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강적들’에 출연해 “대학 시절 선배가 나를 전도하려고 한 적이 있다. 그 선배가 ‘성경에는 적힌 기적이 왜 지금은 일어나지 않는지 알고 있냐’고 묻더라”면서 “(선배가) 성경은 은유, 비유로 이뤄진 거라면서 지금도 기적은 일어나고 있다는 거다. 그리고 성경 속에 적힌 그 기적을 행하는 분이 목사님이라고 하더라”라며 JMS에 전도될 뻔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김성경은 나중에 알고 보니 해당 교회가 JMS였다는 걸 알았다고 밝혔다. 당시 자막에는 ‘정명석이 선호한 여신도는 키 크고 통통한 여자’라는 문구가 담겼다. 정가은 역시 JMS 정명석과 관련한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2010년 SBS ‘강심장’에 출연해 ‘그 분을 위한 성스러운 워킹’을 주제로 모델을 꿈꿨던 대학시절 저렴한 가격의 예술단을 찾아갔다고 운을 뗐다. 정가은씨는 “수업 전 늘 기도하고 산 중턱에 ‘선생님’이 있는 독특한 곳이었다. 두 세 달쯤 지나니까
[뉴스스페이스=이은주 기자] 제주 흑돼지의 변신, 블루밍 피그와 함께 인증샷 찍어볼까.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 3층 한식당 ‘녹나무’ 앞에 1만 송이 생화로 만든 대형 ‘블루밍 피그(Blooming Pig)’를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3m 너비, 1.88m 높이의 블루밍 피그는 자연 건조시킨 6종의 스타티스(statice)와 20종의 프리저브드 플라워(생화를 특수 보존 처리한 가공화)로 만들어졌다. 블루밍 피그는 지난해 5월 1만 송이 생화로 ‘꽃하르방’을 선보였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브레이브 조(Brave Cho)가 기획부터 제작까지 3개월의 공을 들여 탄생시킨 제주 명물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이다. 특히 브레이브 조는 삼겹살은 진핑크, 갈매기살은 노란색, 등심은 진보라 등 돼지고기의 부위별로 각기 다른 10가지 색상의 ‘꽃맞춤’으로 재치있게 표현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블루밍 피그는 최고의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꽃하르방처럼 제주 드림타워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시그니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제1057회 로또 2등 당첨자 664명 중 103명이 같은 로또판매점에서 복권을 산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이번엔 1등 당첨자도 무려 17명이 나와 각각 약 16억원을 거머쥔 것보다 더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05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8, 13, 19, 27, 40, 45'가 1등 당첨 번호로 뽑혔다고 지난 4일 밝혔다.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7명으로 16억1607만원씩 받게 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2'로,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일치시킨 2등 당첨자는 664명이다. 이들은 각각 690만원씩 받게 된다. 그런데 우연찮게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의 한 복권 판매소에서 2등 당첨 103건이 나왔다. 이곳의 당첨자가 같은 사람일 경우 7억1027만5640원을 차지하게 된다. 다만 103장의 구입 가격은 10만3000원으로, 한 사람에게 한 회차마다 제한된 구매 가능 금액인 10만원을 초과해 모두 동일인이 구매했을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한편 당첨 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962명으로 155만원씩 받게 되며, 당첨 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
[뉴스스페이스=이은주 기자] 아난티가 제주도 구좌읍 김녕리에 36홀 골프장과 연립형 콘도를 갖춘 ‘아난티 클럽 제주’를 오픈했다. 아난티는 3월부터 기존 한라홀딩스가 보유했던 약 52만평의 세인트포 골프장을 아난티 클럽 제주로 론칭해 운영한다. 앞으로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통해 최상의 시설을 갖춘 아난티다운 플랫폼으로 변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난티 클럽 제주는 최고의 명문 골프 클럽으로 거듭나기 위한 첫 걸음으로, 200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코스 개발에 나선다. 36홀 규모의 골프장을 각 18홀씩 색다른 매력과 재미를 가진 2가지 코스로 만들어 운영할 예정이다. 코스 명칭도 제주의 특징을 살린 한라코스와 김녕코스로 변경했다. 한라코스는 벤트그라스 한지형 잔디를 사용한 프리미엄 코스로, 김녕코스는 난지형 잔디를 사용한 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하고 대중적인 코스로 개발한다. 36홀 코스와 현재 새롭게 설계 중인 클럽하우스의 리노베이션이 완료되는 내년 6월쯤에는 완벽히 아난티다운 시설로 재탄생한다. 골프 클럽 운영이 안정화되면 8만6000평에 달하는 배후 부지 개발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배후부지에는 아난티의 호텔·리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