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하 반얀트리 서울)이 2025년의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뉴이어 카운트다운 파티’를 개최한다. ‘뉴이어 카운트다운 파티’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순간을 특별하게 기념하고자 기획된 연말 축제다. 행사는 호텔동 1층 대연회장 크리스탈 볼룸에서 12월 31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진행되며, 반얀트리 서울 투숙객과 클럽 회원은 물론 일반 고객도 입장권 구매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올해 파티는 EDM, 하우스,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DJ 라인업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예열에 들어갔다.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 수석 음악감독을 역임한 한국의 대표 테크노 뮤지션이자 기획자 바가지 바이펙스써틴(Bagagee Viphex13)을 필두로, 국내외 DJ, 음악 페스티벌에서 인정받은 미우(MIU)가 무대에 오른다. 이와 함께 태백(TAEBACK), 블리스(BLISS), 빈(BEAN), 소키큅(SOKI QUIP), 수야(SOOYAH), 엘라(ELLA), 아리(ARI), S2 & R2, 강호(KANGHO) 등 개성 넘치는 DJ들이 대거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편집자주> 유튜브, 인스타 등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협찬을 받지 않았다', '광고가 아니다'라는 사실을 보이기 위해 "내 돈 주고 내가 샀다"라는 뜻의 '내돈내산'이라는 말이 생겼다. 비슷한 말로 "내가 궁금해서 결국 내가 정리했다"는 의미의 '내궁내정'이라고 이 기획코너를 명명한다. 우리 일상속에서 자주 접하는 소소한 얘기거리, 궁금증, 호기심, 용어 등에 대해 정리해보는 코너를 기획했다. 미국 국방부가 구글의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Gemini)’를 기반으로 한 군사용 AI 플랫폼 ‘GenAI.mil’을 전면 출시하며, 300만명에 달하는 군인과 민간인, 계약직 직원들에게 배포했다. 이는 미국 정부가 자국 기업의 AI 기술을 대규모로 군사에 도입한 최초 사례로, AI 주도의 국방 현대화가 본격화되는 신호탄이 됐다. 구글 제미나이, 미군의 ‘디지털 전장’ 지휘도구로 12월 9일(현지시간)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엑스를 통해 “미국 전쟁의 미래는 AI에 달려 있다”며, “새로운 플랫폼은 군이 영상과 이미지를 신속하게 분석하고, 문서를 자동으로 생성·수정하는 등 전례 없는 속도로 작전 지원이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2025년 인공지능(AI) 시스템이 전 세계 생수 산업과 맞먹는 물을 소비했으며, 뉴욕시와 맞먹는 수준의 탄소 배출량을 발생시켰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암스테르담 브뤼헤 대학교(Vrije Universiteit Amsterdam)의 알렉스 드 브리스-가오(Alex de Vries-Gao)와 Digiconomist 설립자가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AI 시스템은 2025년 한 해 동안 3,260만톤에서 7,970만톤 사이의 CO2를 배출했으며, 이는 2023년 뉴욕시의 5,220만톤에 근접한다. 물 소비량은 3,125억 리터에서 7,646억 리터에 달해, 세계 연간 생수 소비량과 비슷한 수준으로 집계됐다. 데이터 센터 전력 소비, AI가 절반 가까이 차지 The Verge, International Energy Agency, The Guardian에 따르면, AI는 현재 전 세계 데이터 센터 전력 소비의 최대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거의 5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24년 415TWh였던 데이터 센터 전력 수요가 2030년에는 945TWh로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며, AI가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최근 할리우드 배우 시드니 스위니(28)의 레드카펫 의상에 대해 SNS에서 ‘쉽지 않겠네(Can’t be easy)’라는 댓글과 함께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를 첨부해 논란이 일고 있다. 12월 1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를 비롯해 국내외 언론들은 이 사건을 집중 보도하며, 머스크의 발언이 26세 연하의 젊은 여배우 신체를 농담 소재로 삼은 부적절한 사례라고 지적했다. 논란의 발단과 SNS 반응 머스크는 영화 ‘더 하우스메이드’ 시사회에 참석한 스위니의 영상을 자신의 SNS 플랫폼 X(구 트위터)에 공유하며, ‘쉽지 않겠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AI로 생성된 것으로 보이는 이미지를 첨부했다. 해당 이미지에는 척추 통증을 호소하는 인물과 신체 부위가 강조된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어, 스위니가 신체적 불편함을 겪을 것이라는 우회적 표현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50대 기업인이 20대 여배우 신체를 농담거리로 삼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기괴하다(Weird)”는 반응을 쏟아냈다. 문화적·철학적 해석 이번 사건은 단순한 SNS 논란을 넘어, 성별·세대·권력 관계 속에서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한국을 이끄는 여성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올해로 창립 66주년을 맞은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공정과 포용의 가치를 중심으로 성평등 사회로 나아갈 새로운 100년의 발걸음을 내딛었다. 12월 18일 오전 11시, 서울 공군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창립기념식에는 정치·언론·외교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여협의 역사와 여성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여성단체협의회 54개 회원단체와 17개 시·도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배현진 국회의원,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박장범 KBS 사장, 외른 바이써트 주한독일부대사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창립 66주년을 축하했다. 이번 제66주년 창립기념식에서는 한국여성단체협의회의 66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우리 사회가 보다 포용적이고 조화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허명 회장은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불합리한 차별이 없는 공정하고, 건강한 사회, 더욱 화목한 민주 사회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 특별상, 감사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18일(목) 미국 1위 통신사업자인 Verizon Communications Inc(이하 “Verizon”)의 삼성전자 통신기기 구매 프로젝트에 17억 달러(약 2.4조원) 규모의 금융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Verizon은 약 1.5억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미국 시장점유율 1위 통신사업자로, 이번에 조달한 자금 전액은 삼성전자 핸드폰, 태블릿 등 통신기기 구매에 쓰여 우리 기업의 미국시장 점유율 확대와 현지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무보는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세계 각국의 주요 통신사를 대상으로 우리 기업의 제품 구매를 조건으로 한 ‘디바이스 파이낸싱(Device Financing)’ 지원을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 초 캐나다 최대 통신사업자 Bell에 7억 달러 규모의 국산 통신기기 구매자금을 지원하여 북미 시장 내 우리 기업의 입지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유럽 시장에서도 ‘21년 폴란드, ’23년 프랑스 주요 통신사에 각각 1억 유로와 3.5억 유로 규모의 금융을 제공한 바 있다. 수출되는 통신기기 부품 중 일부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으로부터 조달되어 中企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최근 미국 델라웨어주 고등법원에 두 가족이 메타(Instagram 운영사)를 상대로 부당 사망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메타가 인스타그램 플랫폼의 설계상 결함으로 인해 10대 아들들이 성범죄자들에게 표적이 되어 섹스토션(성적 협박) 피해를 당한 뒤 자살로 사망에 이르게 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피해자와 사건 개요 businesswire, techcrunch, nbcnews, digitalforensics에 따르면, 소송의 주요 피해자는 스코틀랜드 던블레인 출신 16세 머레이 도위와 펜실베이니아 출신 13세 레비 마치예프스키다. 두 소년 모두 젊은 여성으로 위장한 성범죄자들에게 접근당해, 타협적인 이미지를 공유하도록 조종당한 뒤 금전이나 추가 자료를 요구받았다. 노출 위협을 받은 끝에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내부 문서로 드러난 메타의 무책임 새롭게 공개된 메타 내부 문서에 따르면, 회사는 최소 2019년부터 인스타그램의 '팔로우할 만한 계정(Accounts You May Follow)' 기능이 성인 낯선 이들과 아동을 적극적으로 연결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 2019년 한 해에만 350만개의 프로필이 인스타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한국인의 하루 평균 걸음 수가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스마트 기기 브랜드 가민(Garmin)이 최근 발표한 ‘2025 가민 커넥트 데이터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가민 앱 이용자들의 하루 평균 걸음 수는 9969보로 집계됐다. 이는 세계 평균 8000보를 크게 웃도는 수치이며, 1위인 홍콩(1만663보)에 이어 세계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3위는 스페인 9,937보, 4위는 중국 9,794보, 5위는 아일랜드 9,735보로 조사됐다. 이번 보고서는 가민 커넥트 앱을 통해 전 세계 200만명 이상의 사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로, 전년 대비 전 세계 가민 이용자들의 활동량이 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에서는 특히 러닝과 걷기, 수영 등 다양한 피트니스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야외 러닝은 전년 대비 61%, 실내 트레드밀 러닝은 64% 증가하는 등 러닝 붐이 건강 걷기 열풍을 이끌고 있다. 가민은 “전 세계 유저들이 가민 커넥트를 통해 자신의 건강 및 피트니스 활동을 추적·분석하고 공유하는 문화를 즐기고 있다”며, “더욱 정교해진 데이터 인사이트를 통해 사용자가 스스로를 깊이 이해하고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2월 1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외국인 전용 카지노 민간 허가 정책에 대해 “상당한 이익이 생기는 사업을 특정 개인이나 민간에 내주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며 공공영역으로 이전할 것을 주문하자, 카지노 관련 주가가 일제히 급락했다. 반면, 이 대통령이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 확대를 지시하면서 탈모 관련주가 상한가에 근접하는 등 희비가 교차하는 장세가 연출되고 있다. 카지노주, 이 대통령 발언에 일제히 급락 17일 장마감 기준 파라다이스(034230)는 전일 대비 6.98% 하락한 1만6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관광개발(032350)도 6.84% 내린 2만1800원에 거래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 대통령은 “외국인 전용 카지노는 사실상 도박장이 아니냐”며, “국가가 특수 목적을 위해 도박을 허가해 돈을 벌고 있는데, 이를 민간이나 특정 개인에 허가하는 것은 특혜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발언이 정책 불확실성을 높이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탈모주, 건보 적용 기대감에 급등 이에 반해 탈모 샴푸로 유명한 TS트릴리온(317240)은 전일 대비 29.77% 상승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Amazon Web Services(이하 AWS)의 CEO 매트 가먼(Matt Garman)이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초급 개발자를 대체하려는 기업들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를 “내가 들어본 것 중 가장 어리석은 일 중 하나”라고 표현했다. WIRED와의 인터뷰에서 가먼은 "주니어 개발자를 배제하는 것이 기업의 장기적 성장과 인재 파이프라인을 파괴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인재 파이프라인 위기, AI 대체의 현실 가먼은 “어느 시점에서 그 모든 것이 스스로 붕괴될 것이다. 주니어 직원들은 일반적으로 가장 저렴한 인력이지만, 동시에 AI 도구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인력이다. 이들을 제거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역효과를 낳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스탠포드 대학교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2022년 말 이후 AI에 노출된 직업군에서 22~25세 근로자의 고용이 13% 감소했으며,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자 분야에서는 이 연령대의 고용이 20% 가까이 줄어든 반면, 26세 이상의 개발자들은 6~9%의 고용 증가를 기록했다. ADP의 급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AI가 단순 반복 업무를 대체하면서 초급 직무가 사라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