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삼양식품은 서울 한강공원 수영장과 물놀이장 푸드존에서 ‘삼양라면’, ‘맵탱’ 등 자사 제품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폭염으로 도심 속 대표 피서지인 한강수영장을 찾는 이용객이 크게 늘면서, 푸드존 내 삼양식품 판매량은 매주 10~20%씩 증가하고 있다. 현재 여의도·잠원·뚝섬 수영장과 잠실·양화·난지 물놀이장 등 총 6곳에서 운영되는 야외수영장 푸드존에서는 ‘한강 라면’의 정석이라 할 수 있는 ‘삼양라면’, ‘맵탱’ 등 국물 라면이 물놀이 후 이열치열을 즐기려는 이용객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맵탱’은 예상보다 빠른 판매로 준비 물량이 조기 소진되며 세 번째 추가 물량까지 투입됐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는 ‘짜짜로니’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오픈 1시간 만에 완판되기도 했다. ‘간짬뽕’과 ‘탱글’도 색다른 선택지로 주목받으며, ‘한강 라면’을 즐기는 방식이 한층 다양해지고 있다. 이에 맞춰 삼양식품은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시설 지원에도 나섰다. 컬러풀한 파라솔과 선베드, 테이블, 드럼통 스탠딩 테이블 등 휴식 시설을 지원하고, 각 수영장에 포토존을 조성해 수영 후 휴식과 인증샷을 동시에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LG생활건강과 KCC실리콘은 자외선 차단 제품에 최적화된 실리콘 고분자 소재를 공동 연구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LG생활건강은 이를 통해 개발한 실리콘 고분자 소재와 제형을 향후 출시하는 선(Sun) 케어 신제품에 적용할 계획이다. LG생활건강과 KCC실리콘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동 KCC본사에서 LG생활건강 강내규 CTO(최고기술책임자), KCC실리콘 송영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효율 선케어용 실리콘 고분자 소재 개발을 위한 연구 협력 MOU’를 맺었다. KCC실리콘은 글로벌 실리콘 제조업체인 미국의 '모멘티브(Momentive)'를 인수한 ㈜KCC에서 물적 분할된 실리콘 전문회사로, 화장품용 실리콘 소재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양사는 LG생활건강 뷰티연구소의 자외선 차단제 기술력과 KCC실리콘의 고순도 실리콘 기술력을 접목해 효율적인 차단 효과와 차별화된 사용감을 선사하는 자외선 차단제를 개발하기로 했다. 양사는 이를 위해 자외선 차단 제품에 적합한 실리콘 고분자 소재 연구와 실리콘 고분자 소재를 적용한 선 케어 제형 개발 및 효율 평가를 함께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연구 결과 교류 및 학술 활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필리핀 최대 쇼핑몰 운영사인 SM 슈퍼몰스(SM Supermalls)와 입점 계약을 체결하고, 필리핀 대표 리테일 기업 수옌 코퍼레이션(Suyen Corporation)과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으로 필리핀 시장 공략에 나선다. 지난 7월 21일과 22일 양일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각각 진행된 계약 체결식에는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이사를 비롯해 필리핀 마스터 프랜차이즈(MF) 파트너사인 수옌 코퍼레이션의 주요 경영진과 한스 시(Hans Sy) SM 프라임 홀딩스 회장, 스티븐 탄(Steven Tan) SM 슈퍼몰스 사장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bhc는 필리핀 전역에 90개 이상의 쇼핑몰을 운영 중인 SM 슈퍼몰스와 2년 내 최소 10개 매장을 입점하기로 하며, 필리핀 내 시장 확장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SM 슈퍼몰스는 동남아 최대 복합 쇼핑몰 운영사 중 하나로, 글로벌 외식 브랜드들이 필리핀 시장에 진출할 때 거쳐야 하는 핵심 유통 채널로 알려져 있다. 입점 브랜드와의 공동 마케팅, 고객 유입 극대화 등 체계적인 운영 지원을 통해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농협식품이 판매한 볶음땅콩에서 기준치의 8.5배에 달하는 곰팡이독소 ‘아플라톡신’이 검출됐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2025년 7월 23일, 농협식품이 판매한 볶음땅콩 제품에 대한 전면 판매중단 및 긴급 회수 조치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문제의 제품은 전북 고창군 선운산농업협동조합(2공장)에서 제조해 서울 서대문구 농협식품이 유통한 것이며,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 ‘2026년 4월 14일’로 표기된 147,000g, 525개 전량이다. 특히 적발된 해당 제품에선 총 아플라톡신 127.3㎍/㎏, 이 중 B1 성분만 111.3㎍/㎏에 달해 국내 식품 기준총량(15.0㎍/㎏) 및 B1 단일기준(10.0㎍/㎏)을 각각 8.5배와 11배 넘겨 국민 건강에 비상이 걸렸다. 아플라톡신, 국제적 1군 발암물질…한국·글로벌 기준은? 아플라톡신은 땅콩을 비롯한 곡류 및 견과류에 주로 생기는 곰팡이독소로 국제암연구소(IARC)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이다. 만성·다량 섭취 시 급성 간손상, 출혈, 구토 등의 급성중독은 물론 간암 위험을 비약적으로 높인다. 한국 식품 기준 총 아플라톡신 15.0㎍/㎏ 이하, B1 10.0㎍/㎏ 이하이다. C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KT&G가 2025년 상반기 해외 시장에서 궐련 담배 매출이 90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내 매출을 앞지르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이는 ‘K-담배’ 브랜드가 국내를 넘어 아시아 및 기타 신흥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해외 매출 주도 지역과 시장 점유율 인도네시아는 KT&G의 해외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현지 출시한 ‘릴 하이브리드’ 제품이 현지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담배 시장은 전통적으로 필터 없는 담배가 강세였으나, KT&G의 혁신 제품이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며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 중이다. 몽골 시장 점유율 50.3% 돌파 KT&G는 지난해 말 기준 몽골에서 궐련 시장 점유율이 50.3%에 이르러 압도적 시장 지배력을 확보했다. 이는 현지 강력한 브랜드 로열티와 유통망 확장 전략, 그리고 고품질 담배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맞아떨어진 결과로 해석된다. 해외 시장 성장 동력과 전략 KT&G는 각 국가별 문화와 소비자 취향에 맞는 맞춤형 마케팅과 제품 개발에 집중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릴’ 시리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 시행에 맞춰 공공배달앱 ‘땡겨요’와 30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소비쿠폰 사용에 따른 가맹점 매출 및 소비자 편익 제고 지원에 적극 나선다. 맘스터치는 현재 전국 1460개 매장 중 99%에 달하는 1446개 매장이 가맹점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한 매장 비율이 버거·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내 최고 수준이다. 또한, 본사 운영 직영점 수가 14개에 불과해, 소비자는 별도의 매장 검색 없이도 전국에 고르게 분포돼 있는 1446개 가맹점 중 거주지 인근 맘스터치 가맹점에서 소비쿠폰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맘스터치는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한 공공배달앱 ‘땡겨요’와 함께 3000원 할인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또한 7월 현재 약 75% 수준인 전국 맘스터치 가맹점의 땡겨요 입점률을 90% 이상으로 끌어올려, 배달 이용객도 주소지 내에서 간편히 소비쿠폰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맘스터치는 이번 소비쿠폰 정책이 전국 맘스터치 가맹점들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본사 차원에서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진행한다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국내 1위 생수 브랜드 제주삼다수가 광복 80년을 맞아 역사적 의미를 담은 한정판 라벨을 선보인다. 제주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광복의 뜻을 국민과 함께 기리고, 그 가치를 일상 속에서 나누기 위해 ‘제주삼다수 광복 80년 기념 라벨’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 라벨은 제주삼다수의 상징인 한라산을 배경으로, 숫자 ‘80’을 태극기의 색상인 파랑과 빨강으로 형상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전면에는 ‘광복 80년, 제주삼다수가 함께 합니다’라는 문구를 담아, 국민적 기념의 장에 함께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을 전했다. 제주개발공사는 대한민국 광복 80년을 기념해 광복 8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정판 라벨 출시를 통해 공동 기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협약식은 2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으며, 광복 8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범부처협의회 의장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광복 80년 기념사업추진기획단 박상철 단장, 제주개발공사 백경훈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 한정판 라벨 출시 및 홍보 ▲기부 캠페인 ▲시민 참여형 팝업 행사 운영 등 다양한 협력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빈폴이 배우 주지훈을 브랜드의 새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클래식 캐주얼 브랜드 빈폴은 배우 주지훈을 신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새로운 젠틀테크 시리즈 화보를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빈폴은 영화와 드라마, OTT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으로 폭넓게 사랑받으며 데뷔 20년차에 N번째 전성기를 맞고 있는 배우 주지훈이 '서울 클래식(Seoul Classic)'이라는 브랜드의 테마에 부합하면서도 빈폴의 새로운 매력을 알려나갈 적임자로 판단했다. 배우 주지훈은 2025년 하반기 빈폴의 새로운 앰배서더로 활동하면서 화보와 홍보영상은 물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의 매력을 널리 알려나갈 예정이다. 빈폴은 주지훈과 함께 새롭게 출시된 젠틀테크 시리즈의 화보를 공개했다. 2024년 처음 출시된 젠틀테크 시리즈는 봄·여름(SS) 시즌에도 쾌적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소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며, 일상복과 비즈니스 복장으로 모두 활용 가능한 셋업(set up) 상품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5년 새롭게 개선된 젠틀테크 시리즈는 지난해보다 밀도가 높으면서도 중량은 감소한 소재를 적용해 청량감과 실용성, 고급스러움을 모두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교원 웰스(Wells)가 직수정수기 ‘슬림원’의 디자인 특허 등록을 완료하며 독자적 디자인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아울러, 제품에 적용한 신기술 4건에 대한 특허도 출원하며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한 기술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디자인권은 디자인보호법에 따라 등록된 형상, 색채 등의 외관에 대해 독점적 권리를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등록은 특허청의 엄정한 심사 과정과 신규성, 창작성, 심미성, 이용 가능성 등을 고려해 이뤄졌다. 슬림원은 ‘집 안에서 즐기는 깨끗하고 건강한 자연의 물’이라는 교원 웰스의 브랜드 철학을 담아낸 제품이다. 소재부터 형태, 색상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요소에서 자연을 담은 디자인을 구현했다. 본체는 암석층을 통과하는 미네랄 물을 모티프로 마블 패턴을 적용했다. 코크는 자사 직수 정수기 특징인 노출형 코크를 계승하면서 알루미늄 소재를 채택해 자연 순환의 가치를 반영했다. 기존 ‘웰스 tt(2016)’부터 ‘웰스 더원(2019)’ ‘웰스 미미(2022)’ ‘슬림원(2025)’으로 이어지는 코크 디자인을 재해석하면서 미네랄 필터를 형상화한 독창적 디자인을 완성한 셈이다. 슬림원의 높은 디자인 완성도는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가 글로벌 앰버서더 배우 박형식이 참여한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NEURAMIS)’의 신규 TV광고 ‘뉴라미스 타임; 뉴라미스와 함께한 12주년의 시간’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메디톡스는 TV 외에도 다양한 지면 광고와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메디톡스는 이번 광고에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된 배우 박형식의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12년이라는 오랜 기간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의 이야기를 담았다. ‘뉴라미스 타임; 뉴라미스와 함께한 12주년의 시간’이란 컨셉의 광고를 통해 메디톡스가 독자 기술력으로 개발한 히알루론산(HA) 필러 ‘뉴라미스’에 대한 신뢰성을 강조했다. 히알루론산(HA) 필러 ‘뉴라미스’는 수십년간 축적된 다수의 임상 데이터를 통해 제품의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하고, 전세계 35개 국가에 수출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 나가고 있다. 또한, 피부미용 시장의 수요와 트렌드에 발맞춰 최근 ‘뉴라미스 하트’와 ‘뉴라미스 스킨 인핸서’ 2종을 새롭게 출시하고, 기존 4종의 패키지 리뉴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