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롯데GRS(대표이사 이원택)가 운영하는 글로벌 도넛 프랜차이즈 브랜드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브랜드 앰배서더 문상훈이 소속된 ‘빠더너스(BDNS)’와 함께 미국 감성을 가득 담은 ‘American Sweets with BDNS’ 컬렉션을 5월 1일 선보인다. 크리스피크림 도넛은 배우 문상훈을 브랜드 최초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유쾌한 이미지를 앞세워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미국 본토 도넛 특유의 화려한 비주얼과 묵직한 달콤함을 빠더너스만의 유머러스한 감성과 접목시켜 그 특별함을 더했다. American Sweets with BDNS 컬렉션 4종은 원재료를 아낌없이 투입해 풍성한 볼륨감과 알록달록한 색감의 토핑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스타그래머블(Instagrammable)'한 요소를 중시하는 2030세대 소비자들을 겨냥해 사진 한 장으로도 미국 현지 도넛 샵에 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구현하고, 위트있는 네이밍으로 빠더너스만의 개성을 더했다. ▲이거완전레몬이잖앙은 상큼한 레몬 아이싱과 레몬 크림으로 제품명처럼 상큼한 감탄사를 유발한다. ▲쿠키앤처비는 진한 쿠키 크림과 오레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글로벌 빅파마 암젠(Amgen Inc.)의 한국법인 암젠코리아 유한회사(대표이사 신수희, 서울시 중구 을지로5길 19, 페럼타워 20층)가 2025년 매출 2,55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2,724억원) 대비 6.2% 뒷걸음질 친 것으로 드러났다. 영업이익도 118억6,000만원에 그쳐 전년 145억5,000만원 대비 18.5% 급감했고, 매출의 23.9%(676억원)가 '매출에누리'로 빠져나간 데다 특수관계자(본사·해외 계열사)와의 거래가 상품매입의 약 90%에 달하는 등 사실상 본사에 종속된 수익구조를 재확인했다. 설립 11년째인 암젠코리아는 누적 이익잉여금 214억원을 보유하고도 단 한 푼의 배당도 실시하지 않은 채 본사로부터 빌려온 약 488억원 규모의 외화차입금(이자율 1.74%)을 안고 있어, 이전가격(Transfer Pricing)과 조세회피 논란의 불씨가 이번 감사보고서에도 고스란히 남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체 매출의 55.6%가 본사·계열사로부터의 상품 매입원가(1,421억원)로 귀속되는 구조 역시 한국법인의 '파이프라인 판매창구' 역할을 수치로 증명했다. 외형 역성장…주력 품목 부진에 매출 6.2% 감소 4월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삼성가(家)의 재산이 1년 만에 두 배 이상 급증하며 아시아 부호 가문 순위 3위로 도약했다. 블룸버그 통신이 4월 29일(현지시각)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BBI)'를 토대로 보도한 바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삼성가의 총자산은 455억 달러(약 67조원)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 201억 달러(약 29조6000억원)와 비교해 126.4% 증가한 규모로, 삼성가는 지난해 아시아 부호 가문 순위 10위에서 7계단 뛰어올라 3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1위는 인도 릴라이언스 그룹의 암바니(Ambani) 가문이 897억 달러(약 132조7000억원)로 차지했으며, 2위는 홍콩 부동산 재벌인 순훙카이 프로퍼티스(Sun Hung Kai Properties)의 궈(Kwok) 가문이 502억 달러(약 74조3000억원)로 뒤를 이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아시아 20대 부호 가문의 총자산은 6470억 달러로 전년 대비 16% 증가했으며, 이는 2019년 조사 시작 이래 최대 규모이자 최대 연간 상승폭이다. AI 반도체 호황이 견인한 자산 폭증 삼성가 재산의 급증은 인공지능(AI) 산업 확대에 따른 반도체 가치 상승에 기인한다. 삼성전자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가 2025년 매출 272억원으로 전년 대비 50.6% 급성장했음에도 영업손실로 전환된 데 대해 고객들과 주주들의 구체적인 질의에 원칙적이고 추상적인 답변만 내놓아 논란이 예상된다. 뉴스스페이스는 감사보고서 분석을 토대로 ▲광고선전비 148.1% 폭증(78억원) ▲특수관계자 거래 60.4% 급증과 감사인 '강조사항' 지정 ▲단기차입금 56.6% 증가와 유동비율 71.4% 급락 ▲영업활동 현금흐름 마이너스 전환 ▲잇따른 투자 손상차손 발생 등 13개 핵심 사안에 대해 구체적 수치와 계획을 요구하는 질의서를 발송했으나, 365mc 측은 "미래 성장을 위한 선제적 투자", "사업 전략 및 내부 운영 정보 공개 어려움"이라는 포괄적 입장만 밝혔다. 특히 감사인이 이례적으로 특수관계자 거래를 '강조사항'으로 명시한 점, 매출 28.7%에 달하는 과도한 광고비 지출, 2년 연속 투자 손상차손 발생 등 주주 가치에 직결되는 쟁점들에 대한 구체적 해명이 없어 투명 경영 요구가 거세질 전망이다. 365mc측은 "지속적으로 매출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경영을 목적으로 해외지점 진출과 신규상품, R&am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삼성전자 창사 이래 최대 규모 총파업이 불과 2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파업을 주도해온 최대 노조 위원장이 동남아시아로 1주일간 휴가를 떠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노조 안팎과 산업계, 주주사회에 파장이 커지고 있다. 임금·성과급 갈등이 반도체 생산 차질과 최대 30조원 손실 가능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는 상황에서, 교섭·여론전을 지휘해야 할 노조 수장이 자리를 비운 것이 ‘리더십 부재’ 논란으로 비화하는 모양새다. 총파업 시계 ‘D-23’, 위원장은 해외 4월 28일 업계와 노동계에 따르면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최승호 위원장은 최근 동남아시아로 1주일 일정의 휴가를 떠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노조는 7만4000여명 안팎의 조합원을 보유한 삼성전자 최대 노조로, 이미 과반 노조 지위를 확보한 상태다. 최 위원장은 지난 4월 23일 경기도 평택 삼성전자 캠퍼스 앞에서 약 4만명 규모의 투쟁 결의대회를 주도하며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18일간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노조는 “반도체(DS) 부문 노조 가입률이 80% 수준인 만큼 메모리 생산 라인 차질이 불가피하며, 최대 30조원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동아쏘시오그룹의 IT 전문 계열사 DA인포메이션이 그룹의 AX(AI Transformation·인공지능 전환)를 위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 DA인포메이션은 최근 그룹 내 IT 역량을 결집하고 AI 신약 개발 등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담 조직인 ‘업무혁신본부’를 출범했다. 업무혁신본부는 ‘원 아이티(One IT)’라는 전략적 기치 아래 추진되었다. 그간 계열사별로 분산 운영되어 온 IT 조직과 인프라를 하나로 통합하여 보안, 서비스 품질, 데이터 구조, 업무 프로세스를 표준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방식은 계열사마다 운영 환경이 달라 일관된 보안 수준과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특히 데이터 규격이 제각각 이어서 AI를 활용한 혁신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병목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DA인포메이션은 업무혁신본부를 통해 이러한 물리적·기술적 격차를 해소하고 그룹 전체를 아우르는 AX 토대를 구축할 방침이다. 업무혁신본부는 비즈니스 현장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발굴해 업무 프로세스의 자동화 및 지능화를 체계적으로 수행한다. 각 계열사의 우수 혁신 사례를 그룹 전체로 전파해 상향 평준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홍콩계 사모펀드 어피니티 에쿼티 파트너스가 버거킹·팀홀튼 한국 운영사 BKR(비케이알) 매각에 공식 시동을 걸면서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이 본격적인 ‘글로벌 바이아웃 무대’로 재편되고 있다. 매각 측이 제시한 몸값은 최대 1조원 수준으로, 2016년 인수 가격(2100억원)의 약 5배에 육박하는 밸류에이션이다. 이번 매각은 어피니티가 올해 2월 버거킹 재팬을 골드만삭스 알터너티브스에 785억엔에 매각한 데 이어 단행된 행보다. 1조원까지 뛴 버거킹 코리아, 숫자가 말해주는 것 투자은행(IB)發 보도에 따르면 어피니티는 최근 잠재 인수 후보들을 상대로 BKR 매각 티저 레터를 배포하고 기업가치를 최대 1조원(약 6억 8,000만~7억 5,000만 달러) 수준으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딜은 어피니티가 보유한 BKR 지분 100%를 한 번에 넘기는 구조로, 재무적투자자(FI)와 전략적투자자(SI)를 모두 겨냥하고 있다. 어피니티는 2016년 VIG파트너스로부터 버거킹 코리아(현 BKR)를 약 2100억원에 인수했다. 당시와 비교하면 금번 매각 가격 기준으로 자본차익(캐피털 게인)만 최대 8000억원 안팎까지 거론되는 셈이다.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삼성전자가 올 연말까지 중국 내 가전·TV 판매 사업에서 사실상 철수하는 수순에 들어갔다. 격화된 중국 현지 업체와의 가격·품질 경쟁 속에서 가전·TV는 접고, 시안 반도체 공장 투자를 늘리며 ‘중국 내 소비자 시장 이탈·중국 내 생산거점 유지·반도체 강화’라는 삼각 축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그림이 구체화되고 있다. 니케이가 먼저 던진 ‘철수’ 신호 일본 니케이는 4월 27일, 삼성전자가 올해 안에 중국 내 가전과 TV 판매를 전면 중단할 방침이며 이르면 4월 말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로이터와 국내 매체 등도 잇따라 이 보도를 인용하며 “중국 내 판매는 접되, 생산거점은 유지하는 형태의 구조조정”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은 중국 내 가전·TV 판매 조직에 철수 방침을 통보, 재고를 순차적으로 소진한 뒤, 올해 안에 판매를 완전히 종료하는 로드맵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삼성전자는 공식 코멘트에서 “경영 환경 변화에 맞춰 글로벌 사업 구조를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나, 중국 사업 구조 재편과 관련해 결정된 바는 없다”고 선을 그으며 ‘확정 발표’ 대신 여지를 남겼다. “가격도 품질도 따라온”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효성중공업 주가가 마침내 장중 400만원 선을 돌파하며 코스피 최정점 ‘황제주’ 자리를 굳혔다. 2020년 1만원대 초반이던 주가가 6년 만에 270배 가까이 치솟은 배경에는 AI 데이터센터 붐과 북미 초고압 변압기 초호황, 그리고 ‘유일한 미국 765kV 생산기지’라는 희소성이 겹친 구조적 랠리가 자리한다. 400만원 돌파, 코스피 정점에 선 황제주 4월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장 초반 한때 400만6000원까지 급등하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장중 변동성완화장치(VI)까지 발동될 정도로 매수세가 집중됐고, 종가는 390만~390만원대 후반에서 형성되며 ‘400만원 시대’ 개막을 알렸다. 같은 날 코스피 지수 역시 6560포인트를 상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 지수와 개별 종목이 동시에 신기록을 쓰는 장면이 연출됐다. 눈에 띄는 대목은 상승 속도다. 2020년 4월 효성중공업 주가는 약 1만3150원 수준에 불과했으나, 이후 6년 사이 270배 안팎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국내 증시에서 보기 어려운 ‘멀티플 재평가’를 이뤄냈다. 전통 중후장대 제조업체가 반도체도, 플랫폼도 아닌 전력기기 하나로 초고가 황제주 반열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동화약품(대표이사 윤인호, 유준하)은 편안 활, 퀵앤써, by.쌍화원, by.마그랩 등 다이소용 생활 건강 라인업 9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편안 활 등 제품은 출시 후 식품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며, 온라인몰 초도 물량이 빠르게 소진돼 일시 품절되는 등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by.쌍화원과 by.마그랩은 각각 기존 쌍화원과 마그랩의 서브 브랜드로, 다이소 채널에 맞게 전용 제품을 기획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 라인업은 최근 고물가 상황 속에서 ‘초저가, 가성비’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는 흐름에 맞춰, 소비자 부담을 낮추고 신규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 제품을 2,000원에서 3,000원 사이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였으며, 총 9종 가운데 8종을 액상 스틱형으로 제작해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주요 제품으로는 동화약품의 129년 헤리티지를 담아 부채표 자산을 활용하고 까스활 코어 농축액을 함유한 ‘편안 활’을 비롯해, 전통 원료의 깊은 맛을 살린 ‘by.쌍화원’ 2종(배도라지쌍화, 부채표쌍화) 등이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건강기능식품 마그네슘 브랜드 마그랩의 서브 브랜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