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세라젬(대표이사 사장 이경수)은 28년간 축적해 온 의료기기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행한 미국 임상 연구 결과가 권위 있는 신경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프런티어스 인 뉴로에르고노믹스(Frontiers in Neuroergonomics)’에 게재됐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학술지는 인간의 신경 반응과 신체 기능 간 상호작용을 다루는 글로벌 저널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연구의 학술적 타당성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국제 학술지다. 이번 게재는 세라젬 의료기기 기술이 국제 기준의 연구 검증 과정을 거쳤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 연구는 미국 내 신경과 분야에서 최상위 평가를 받는 뉴욕대학교 랭곤병원 연구진을 중심으로 뉴욕대학교 그로스만 의과대학, 뉴욕 시립대학교(CCNY), 세라젬 클리니컬이 공동으로 수행한 국제 협력 임상 연구다. 가정용 척추 온열 마사지기 업계 최초로 미국 현지 무작위 대조시험(Randomized Controlled Trial, RCT) 임상을 수행해 그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했다. 해당 연구는 단순한 효능 입증을 넘어, 미국 내 의료기기 인허가 환경과 규제 요건을 임상 설계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반영하는 세라젬 클리니컬만의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광주지방법원이 HS효성 계열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 신성자동차 전 대표이사 A씨에게 동성 직원 3명을 상대로 한 강제추행 혐의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추가로 4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하며, 피해자 1명으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을 불리하게 고려했다. A씨는 선고 후 법정을 나서며 재판부에 "감사합니다"라고 말해 논란을 키웠다. 사건 경위 상세 A씨는 2024년 1월 4일 회사 시상식 뒤풀이 자리에서 피해자 B씨의 턱을 잡고 자신의 신체 일부를 입에 넣었으며, C씨와 D씨의 얼굴을 핥는 등 추행을 저질렀다. 이 사건은 노조 결성 후 드러난 것으로, 초기에는 피해자 4명으로 알려졌으나 기소된 것은 3명에 한정됐다. 검찰은 1심에서 징역 6개월을 구형했으나 법원은 합의 여부 등을 감안해 벌금형으로 결정했다. 회사 배경과 피해 규모 신성자동차는 2000년 설립된 HS효성 계열사로 광주·전남 지역 벤츠 판매를 담당하며 2023년 매출액 2,825억원, 사원수 약 163명을 기록했다. 평균 연봉은 4,913만원 수준이며, 자본총계 245억원에 순이익 33억원을 냈다. A씨는 지난해 사건 발각 후 직무 배제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오비맥주가 글로벌 인사 평가 기관 ‘최고 고용주 협회(Top Employers Institute)’로부터 ‘2026 최우수 고용기업(Top Employer)’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올해 5년 연속 최우수 고용기업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국내 기업 중에서는 최고 점수를 받아 3년 연속 국내 1위의 영예도 안았다. ‘최고 고용주 협회’는 올해 전 세계 125개국 2,400여 개 기업을 평가해 최우수 고용기업을 선정했다. 협회는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Steer) ▲조직(Shape) ▲채용(Attract) ▲직원 역량 개발(Develop) ▲직원 교류(Engage) ▲융합(Unite) 등 총 6개 인사 영역을 평가한다. 6개의 영역을 하위 20개 부문으로 세분화한 후, 이를 350개 문항으로 구성된 심층 설문조사를 통해 점수를 매겼다. 전문가 집단의 전방위적인 평가와 교차 검증까지 거쳐 공신력을 더했다. 오비맥주는 이번 평가에서 6개 인사 영역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획득했으며 특히 운영과 조직, 채용 영역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인사 전략, 근무환경, 인재확보, 비즈니스 전략, 디지털HR, 성과관리, 윤리관행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여기어때가 국내 여행지 방문을 독려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협업을 통해 국내 다양한 지역으로의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는 실질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민국 종합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대표 정명훈)는 지난해 총 21곳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과 협업했다. 각 기관이 관장하는 지역의 여행 수요를 늘리기 위해 맞춤형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여행 콘텐츠를 제작해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협업 기간 대상 지역의 여행 수요는 큰 폭으로 늘었다. 여기어때 앱을 통한 해당 지역들의 총 숙소 예약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 가장 변화가 뚜렷한 곳은 경남 산청군으로, 이벤트 기간 숙소 예약은 약 3배까지 늘었다. 1박 이상 머무르는 여행객을 대거 유치하며 지역 내 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어때는 매년 지자체·공공기관과의 협업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확실한 성과를 기반으로 2023년 10곳, 2024년 14곳에 이어, 지난해에는 총 21곳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실행했다. 앱 내 숙소 할인전을 중심으로 관광지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했으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이 글로벌 누적 판매량 600만대를 돌파하며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존재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2026년 1월 기준,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600만대를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500만대를 돌파한 이후에도 꾸준한 판매 흐름이 이어지며, 단기간 성과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인 판매 구조에 안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는 단일 효능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사용 목적과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각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판매 기반을 확대해 왔다. ‘부스터 프로’를 중심으로 ▲중주파(EMS) ▲고주파(RF) ▲집속 초음파(HIFU) ▲일렉트로포레이션(EP) 등 각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디바이스 라인업을 갖췄으며, 메디큐브 스킨케어 화장품과의 병용 사용 구조를 통해 홈 케어 전반으로 사용 경험을 확장했다. 이번 600만대 판매 돌파의 배경에는 해외 시장 성장과 제품 라인업의 고도화가 동시에 작용했다는 것이 에이피알 측의 설명이다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NS홈쇼핑이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상차림과 선물 수요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식품방송을 집중편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조리 부담을 줄인 간편식부터 명절 선물로 선호도가 높은 프리미엄 식재료까지 폭넓게 구성해 실속과 품격을 모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설특집 방송에서는 명절 대표 메뉴인 갈비·갈비찜 상품군을 중심으로 구성의 폭을 넓혔다. 뼈 없는 갈비찜, LA갈비, 프리미엄 원육 등 다양한 형태로 준비해 가정 상황과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식품명인과 셰프의 노하우를 담은 비법 양념, 장시간 핏물 제거와 지방 정제 등 꼼꼼한 공정으로 명절 음식차림의 번거로움을 줄인 식품들이 눈에 띈다. 설 식탁과 선물 수요를 고려한 주요 상품으로는 강순의 식품명인의 노하우와 5가지 전통재료가 들어간 소갈비 순살을 푸짐하게 담아 낸 뼈없는 갈비찜 ‘정성곳간갈비찜’ 21일 오후 5시 30분, ‘정성곳간LA갈비’는 22일 오후 6시40분, 정호영 셰프의 노하우를 담은 비법소스와 소갈빗대만을 사용한 ‘정호영셰프의 황제 소갈비찜’이 27일 오후 6시30분 방송된다. 수산·전통 식품 라인업도 강화했다. 25년 어획한 참조기를 대장대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오는 2월 6일, 영국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 클레어 웨이트 켈러(Clare Waight Keller)가 디자인한 UNIQLO : C 컬렉션의 최신 라인업을 출시한다.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서 영감을 받은 26SS UNIQLO : C 컬렉션은 부드럽고 편안한 소재에 세련된 디자인을 접목시켜 우아한 움직임을 느낄 수 있는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이번 컬렉션은 컬러와 소재의 조화가 돋보인다. 스카이 블루와 파우더 라일락 등의 소프트한 컬러는 경쾌한 계절감을 선보이며, 일관된 컬러 톤의 스타일링에 선명한 레드 니트웨어를 추가하여 같은 실루엣에 색다른 컬러의 대비감을 느낄 수 있다. 부드러운 실루엣에 셔츠 스타일의 소매가 매력적인 코튼 볼륨 슬리브 원피스는 클립 벨트로 디테일을 완성하였으며, 새틴 셋업, 밀라노 립 니트, 레이온 소재의 니트 티셔츠 등 계절감이 느껴지는 소재가 적용된 아이템들로 보다 편안한 봄·여름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선글라스 등 UNIQLO : C 컬렉션의 액세서리 라인업 또한 확장됐다. 품질과 편안함에 특별히 공을 들인 선글라스는 자외선 차단율 99%의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세계 최대 뷰티 유통 채널 세포라(Sephora)와 손잡고 확산세에 오른 K뷰티의 글로벌 성장에 한층 더 힘을 싣는다. 국내 대표 뷰티 플랫폼으로 축적해 온 상품 큐레이션 역량과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유망 중소·인디 브랜드가 글로벌 메이저 리테일 채널에 진입하고 현지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파트너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리브영은 1월 세포라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올리브영이 직접 큐레이션한 ‘K뷰티 존’을 세포라 온·오프라인 채널에 선보이기로 했다. 오는 하반기 북미(미국·캐나다)와 아시아 주요 국가 등 총 6개 지역을 시작으로 향후 중동·영국·호주를 포함한 전세계 세포라에서 올리브영의 안목이 담긴 K뷰티 존을 만나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K뷰티 산업은 중소·인디 브랜드 비중이 높은 산업 구조적 특성상 해외 메이저 리테일러 입점에 현실적, 구조적 한계가 존재해 왔다. 그러나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인지도를 빠르게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현지 소비자 접점이 강력한 메이저 리테일 진출이 필수적이다. 이에 올리브영은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진입 장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2025년 아이스크림 판매 베스트 제품을 집계한 결과, 스테디셀러의 변하지 않는 인기와 새로움의 힘이 동시에 확인됐다. 배스킨라빈스의 2025년 전체 아이스크림 판매 순위는 ▲1위 ‘엄마는 외계인’ ▲2위 ‘아몬드 봉봉’ ▲3위 ‘위대한 비쵸비’ 순으로 나타났다. ‘엄마는 외계인’과 ‘아몬드 봉봉’이라는 절대 강자가 여전히 1∙2위를 지킨 가운데, 9월 ‘이달의 맛’ 신제품으로 출시된 ‘위대한 비쵸비’가 Top 3에 오르는 이례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이달의 맛’은 매월 새로운 신제품을 출시해 고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안하는 배스킨라빈스의 대표적인 브랜드 전략으로 판매 3위권 진입은 처음이다. 이번 결과는 ‘이달의 맛’ 전략이 실험적 메뉴를 넘어 실질적인 히트 제조기로 진화했음을 보여준다. ‘엄마는 외계인’과 ‘아몬드 봉봉’은 오랜 시간 배스킨라빈스를 대표해온 스테디셀러다. 2004년 9월 출시된 ‘엄마는 외계인’은 밀크 초콜릿, 다크 초콜릿, 화이트 무스 세 가지 아이스크림에 바삭한 초콜볼을 더한 플레이버로, 출시 이후 줄곧 최상위권 판매량을 유지해왔다. 바닐라와 초콜릿 아몬드의 정석 조합인 ‘아몬드 봉봉’은 2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수입·전개하는 프랑스 브랜드 아미(ami)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글로벌 최대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아미는 젊은 층이 즐겨 찾는 대표 쇼핑 상권으로 자리 잡은 한남동에 브랜드를 상징하는 매장을 마련해 타깃 고객들과 접점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세련되고 현대적인 도시 서울의 중심지에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따뜻한 감성을 강조한 공간을 선보인다. 아미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는 총 425㎡(약 128평) 규모로, 전세계 아미 매장 중 가장 크다. 지상 1, 2층이 판매 공간으로 운영되며, 1층은 남성 컬렉션, 2층은 여성 컬렉션과 VIP룸으로 구성돼 2026년 봄·여름(SS) 시즌 신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4월에는 작은 정원으로 꾸민 루프탑도 열 예정이다. 아미는 이번 매장 콘셉트에 전통 한옥의 특징을 반영했다. 참나무와 화강암 소재의 정교한 조화를 통해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했고, 아미의 시그니처 색상인 베이지, 골드와 거울 마감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한지에서 영감 받은 조명을 설치해 공간 전체를 부드럽고 은은한 빛으로 채웠다. 또한, 맞춤 제작한 목제 가구와 낮은 좌석을 배치해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