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김해성)는 임플란트 시스템을 비롯한 주요 품목들이 유럽연합(EU) 의료기기 규정(CE MDR, Medical Device Regulation)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인증 품목은 핵심 임플란트 라인인 ‘KSIII BA’를 포함해 178종에 달하며 제품 수 기준으론 4695개에 이른다. MDR 인증은 기존 의료기기 지침인 MDD(Medical Device Directive)를 대체하는 제도다. 유예 기간 이후엔 MDD와 달리 법적 효력을 가지므로 유럽 지역 수출을 위한 필수 요건으로 꼽힌다. 또 까다로운 심사 기준을 통과해야 하는 만큼 현지 치과의사 고객의 신뢰 및 제품 선택의 기준으로 통한다. 이번 인증 폼목에는 KS, TS, SS를 비롯한 임플란트 라인과 어버트먼트 등 상부 구조물, 교정 스크류, 멤브레인 등 오스템임플란트의 핵심, 주력 기기들이 총망라됐다. 모두 자체 개발하고 직접 제조하는 치과 임플란트 시스템으로, 오스템임플란트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안정성이 공인받았다는 평가다. ‘KS System’은 오스템임플란트를 대표하는 임플란트 라인으로, 싱글 플랫폼을 적용해 수술과 보철이 편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맥도날드가 진한 피자의 풍미를 그대로 담은 신메뉴 ‘페퍼로니 더블 피자 버거’, ‘페퍼로니 메가 피자 버거’ 2종을 출시한다. ‘페퍼로니 더블·메가 피자 버거’ 2종은 맥도날드가 지난 2022 FIFA 월드컵을 기념해 시즌 한정으로 처음 선보인 메뉴로, 피자와 버거의 신선한 조합으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에 돌아온 페퍼로니 더블·메가 피자 버거 2종은 순 쇠고기 패티에 매콤짭짤한 페퍼로니와 피자 소스를 더해 피자와 버거의 장점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부드럽고 쫄깃한 버거 번을 사용해 식감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패티가 2장 들어간 ‘더블’과 4장 들어간 ‘메가의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 또한 넓혔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페퍼로니 더블·메가 피자 버거’는 피자의 매력을 버거 속에 고스란히 담아낸 메뉴로, 고객분들께 색다른 즐거움과 든든한 만족감을 동시에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차별화된 메뉴와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맥도날드는 페퍼로니 더블·메가 피자 버거 2종의 출시와 함께 그룹 NCT의 마크를 광고 모델로 기용했다. 장르를 넘나드는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의 계열사 뉴메코(대표 손성희, 이상윤)가 볼리비아 의약품 및 의료기기 등록기관(AGEMED, Agencia Estatal de Medicamentos y Tecnologías en Salud)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NEWLUX)’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하나인 남미 볼리비아는 미용성형에 대한 관심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외모와 빠른 회복을 중시하는 미용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비침습적 시술을 원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으며, 미용 시술에 관심을 갖는 남성 인구가 증가하며 시장이 세분화하고 있다. 메디톡스는 국내 보툴리눔 톡신 업계 최초로 2007년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을 통해 볼리비아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시장 선점을 통해 쌓아온 브랜드 인지도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계열사 차세대 톡신 제제인 ‘뉴럭스’의 성공적인 안착과 시장 점유율 확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뉴메코 관계자는 “차세대 톡신 제제 ’뉴럭스’의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지 시장을 적극 공략하여 이른 시간 내 인지도를 높이겠다”며 “연내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오는 30일(화)까지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통해 ‘UMC(유니클로 경영자 후보자, UNIQLO Management Candidate)’를 모집한다. 유니클로의 신입사원 채용 전형을 통해 선발되는 UMC는 영업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영자로 성장할 수 있다. 합격자는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매장 관리, 상품 관리, 손익 관리, 인사 관리 등 핵심 업무 경험을 쌓은 후, 유니클로 매장의 점장으로서 활약하게 되며, 이외에도 슈퍼바이저, 본부 및 해외 근무 등 다방면으로 직무 경험을 발전시킬 수 있다.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맞아 유니클로는 지난 3일 고려대를 시작으로 연세대, 성균관대, 경북대, 부산대 등 총 5곳의 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채용 박람회에 참여하며, 이외로는 지난 12일 본사 초청 설명회를 시작으로 부산 및 대구 지역에서도 자체 설명회를 개최한다. 또한, 오는 23일에는 오프라인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지원 희망자를 위해 온라인 라이브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본 설명회는 유니클로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유니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한화솔루션 전략부문이 최근 사내 복지시설 이용을 놓고 논란에 휩싸였다. 회사가 24층에 위치한 특정 부서가 사용하는 화장실에 대해 ‘해당 층 직원 전용’이라는 공지문을 붙이고, 타 부서 직원의 이용을 제한한 사실이 내부 익명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지며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2층과 23층 등 아래층의 여직원 비율이 높아 매번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데 반해, 24층은 상대적으로 이용자가 적어 오히려 원활한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아래층 구성원들이 가고 싶어서 가는 게 아니다”라며, 업무 효율성을 위해 업무 시간 중 24층까지 직접 올라가 화장실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층 직원만 사용’이라는 식의 일방적 제한은 지나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게시된 안내문에는 “이 곳은 24층 직원들이 사용하는 공간입니다. 원활한 이용을 위해 본인 층 화장실 사용에 협조 부탁드립니다”고 명시됐다. 특히 “함께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주세요”라는 당부 문구가 추가됐지만, 사내 직원들은 “분명 사내 복지의 일환으로 설치된 공용 화장실인데 특정 부서가 ‘사유화’하는 조치”라며 비판하고 있다. 일부 직원들은 “층별로 인원이나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애플이 역대 가장 얇은 아이폰으로 주목받은 ‘아이폰17 에어’ 광고에서 전 세계 공식 홈페이지에는 엄지와 검지로 제품을 집는 손 모양을 강조했으나, 유독 한국 홈페이지에는 해당 집게손 이미지를 삭제해 논란을 피하려는 의도로 해석되고 있다. 한국 내에서는 집게손 제스처가 일부 젊은 남성층 사이에 남성 성기 크기를 비하하는 의미로 인식돼 논쟁의 대상이 돼왔기 때문이다. 이에 애플은 “제품 두께를 강조하려는 연출 의도”라 해명했지만, 네티즌 사이에서는 남성혐오 논란의 선제 차단 조치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국내 주요 기업 사례들, 집게손 논란과 사회적 파장 한국에서는 이미 GS리테일의 GS25 편의점과 르노코리아 등 여러 기업이 집게손 관련 광고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GS25는 2021년 캠핑 이벤트 포스터에 등장한 집게손 모양이 ‘남성 혐오’ 의도로 해석되어 논란이 확산됐다. 결과적으로 GS리테일은 해당 포스터를 제작한 디자이너를 징계하고, 마케팅 팀장은 보직 해임시켰다. 또 당시 조윤성 GS리테일 사장은 이 사건에 책임을 지고 7월 정기 인사를 통해 편의점 사업부장에서 물러나는 등 심각한 후폭풍이 이어졌다. 당시 논쟁은 기업 이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이 최근 순살치킨 중량을 700g에서 500g으로 30%나 줄이면서도 가격은 고수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비판에 직면했다. 치킨업계·소비자 양쪽 모두에서 “사실상 가격 인상”이라는 아우성이 터져 나오며, ‘국민 음식’ 치킨마저 숨겨진 물가 인상의 직접적인 사례가 되고 있다. ‘가격 동결, 양만 감축’ 교촌의 꼼수 2025년 9월 12일부터 교촌치킨은 모든 순살 신구 메뉴(마라레드순살, 반반순살, 후라이드·양념 순살 등)의 조리 전 중량을 700g에서 500g으로 줄였다. 중량을 30%나 감축하고도 소비자가격을 그대로 유지해 단가가 오르는 결과를 낳았다. 기존 닭다리살 중심이던 원재료도 안심(가슴살) 부위 비중을 늘리는 식으로 가치까지 낮췄다. 수치로 보면, 소비자는 메뉴 한 마리 기준 200g, 즉 2~3조각가량 덜 받게 되는데, 가격은 전년 대비 그대로라는 점이 핵심이다. 일부 해외 사례에서는 교촌치킨의 대표 메뉴 ‘시그니처 본레스’ 단품이 3만3000원(약 24달러)에 달해 K치킨 프리미엄의 상징이라는 반응도 있으나, 국내 물가에 비춰볼 때 지나친 수준이라는 지적이 확산됐다.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대한민국 재계와 문화예술계, 그리고 K-스타가 한자리에서 만난 전시 현장이 뜨거운 화제로 떠올랐다. 2025년 9월 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SK헤리티지 공간 ‘선혜원’에서 열린 세계적 설치미술가 김수자의 개인전 ‘호흡–선혜원’ 개막식이다. 이 자리에서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파트너이자 티앤씨(T&C)재단 김희영 이사가 배우 박보검과 환하게 웃으며 다정 샷을 남긴 장면이 SNS와 각종 언론에 포착됐다. 박보검, 재벌가·예술계·한류가 교차하는 한복판 배우 박보검은 평소 김수자 작가와 인연이 있어 전시에 초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보검은 이날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서 재벌가 고위 인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국내외 문화예술계 네트워크의 상징적 이미지를 남겼다. 특히 이날 박보검과 김희영 이사가 함께 찍은 셀카, 환하게 웃으며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장면 등은 김희영 이사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게시되어, 업계는 물론 일반인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김 이사는 “두 번의 큰 행사를 무사히 마치고, 멀리서 온 친구와 지인들의 진심어린 얼굴들이 마음속에 영원히 남았다”라며 의미를 남겼다. ‘선혜원’ 역사·프라이빗·문화플랫폼의 삼각벨트 개최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2026년 세계 최고 전문 병원 순위를 발표한 결과, 암 분야 세계 톱10 병원 중 한국 병원 3곳이 이름을 올려 주목받았다. 삼성서울병원은 미국의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 MD앤더슨 암센터에 이어 3위를 기록했고, 서울아산병원이 4위, 서울대병원이 8위에 올랐다. 이 같은 성과는 한국 의료진의 높은 임상 역량과 첨단 의료기술 도입,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반영한다. 이번 순위는 암을 포함해 내분비, 소화기, 신경, 비뇨기, 정형외과 등 12개 임상 분야별로 30여 개국 의료 전문가 수만 명의 평가를 토대로 글로벌 마케팅업체 스타티스타와 뉴스위크가 공동으로 집계했다. 암 분야 상위 10곳 병원 중 미국 병원이 4곳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 병원이 3곳, 프랑스·영국·캐나다 병원이 각각 1곳씩 포함됐다. 서울아산병원은 암 이외에도 내분비와 소화기 분야 각각 4위를 차지했으며, 신경·비뇨기·정형외과 등 6개 분야에서 톱10 안에 들며 다방면에서 강세를 보였다. 특히 삼성서울병원은 암 분야에서 3위를 차지하는 동시에 소화기 5위, 비뇨기 10위권에 올랐으며, 2022년 기준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정부와 국내 1호 유니콘 기업 쿠팡이 손잡고 인공지능(AI)·딥테크 분야 유니콘 육성을 위한 6000억원 규모 벤처투자를 가속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9월 11일 ‘2025년 모태펀드 2차 정시 출자’ 사업 운용사 선정을 발표했으며, 이에 따라 모태펀드 3100억원이 투입되어 총 15개 펀드, 60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가 올해 내 결성된다. 이번 출자사업 경쟁률은 6.5대 1을 기록했다. 쿠팡은 이번 사업의 상징적 파트너로, 모태펀드와 각각 750억원씩 총 1500억원을 출자해 ‘AI융합 스케일업펀드’를 조성한다. 쿠팡의 직접 출자는 국내 유니콘이 후배 기업 창업·성장 지원에 참여한 첫 사례로 평가된다. 쿠팡 박대준 대표는 “AI 3대 강국 목표 실현을 위해 제2의 쿠팡 탄생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은 AI 스타트업과 성장기업 14개사에 평균 100억원 이상 투자, 단순 자본 지원을 넘어서 축적된 물류 혁신 및 글로벌 AI 기술 노하우로 사업 발굴·해외 진출까지 전방위 협업을 약속했다.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는 AI·딥테크 분야 창업·스케일업 스타트업을 집중 지원하는 정책이다. 전문기술인력 창업기업 대상 ‘스타트업 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