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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유통

한샘, "홈케어로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 준비"…최대 30% 할인

한샘 홈케어 전문가가 키친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한샘]

 

[뉴스스페이스=조일섭 기자]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김진태)이 ‘한샘홈케어’를 통해 쾌적한 주거 공간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한샘홈케어는 한샘이 50여 년간 쌓아온 주거환경 관련 사업 노하우가 집약된 토탈 홈케어 서비스로 ▲주방과 ▲욕실 ▲인테리어 리폼 ▲가구 ▲가전 ▲홈클리닝 ▲방역 및 살균 ▲정기 구독 등 총 8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한샘홈케어는 다음달 31일까지 최대 30%에 달하는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 환경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여름철 인기 서비스를 모아 ‘썸머 완벽 준비’, ‘사전 예약’ 등 이벤트를 준비했다.

 

여름철 주문량이 가장 많은 에어컨 케어 상품은 약 25% 할인된다. 사전 예약 고객은 위생 안전에 대비할 수 있는 세탁기·주방후드·공기청정기 등 케어 서비스를 최대 30% 할인받을 수 있다.

 

특히, 올여름은 기록적 폭염이 예보됨에 따라 홈케어 관련 상품의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실제로 5월에는 여름 인기 상품인 에어컨 케어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으며, 전체 한샘홈케어 상품의 매출도 같은 기간을 기준으로 하여 38%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먼저 ‘키친 케어’는 부엌 가구의 음식물 오염, 곰팡이, 찌든 때를 제거하고 코팅 시공으로 광택을 되살려주는 상품이다. ‘싱크대 대리석 상판 UV 코팅’ 작업을 통해 부엌 상판의 변색과 얼룩을 제거해 준다.

 

상판 오염을 제거한 후 연마작업으로 표면을 매끄럽게 만들고, 코팅 과정을 거쳐 광택 및 항균 효과까지 갖춘 부엌을 구현한다. 이 외에도 ‘싱크대 크랙 케어’ 서비스를 받으면 실금이 생기거나 깨지고 갈라진 부엌의 상판을 새것처럼 복원할 수 있다.

 

부엌 공간과 더불어 물을 많이 사용하는 욕실 공간의 케어 서비스도 여름철 인기 상품이다. 세면대와 변기, 수전, 샤워부스, 양변기 등 욕실기기를 살균 세척하고 코팅 시공하는 ‘욕실 코팅 패키지’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욕실 줄눈 시공’은 변색된 바닥의 줄눈을 제거하고 친환경 소재의 줄눈제를 사용해 욕실이 오랫동안 깨끗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인테리어 리폼’은 주방, 창호, 현관, 중문, 파티션 등 도어와 몰딩의 낡은 외관을 한샘 프리미엄 필름으로 단장하는 케어 상품이다. 큰 비용 부담 없이 간편하게 집을 새단장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미세먼지 차단 방충망’은 오염되고 관리하기 어려웠던 기존 방충망을 꽃가루, 미세먼지, 해충 등의 차단 효과가 높은 한샘방충망으로 교체하는 상품이다.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있는 방진망 설치 서비스와 자외선 차단 단열필름 시공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면 냉방비 걱정을 덜 수 있다.

 

한샘홈케어는 소파·매트리스 등 직접 청소하기 어려운 거실·침실 가구와 에어컨·세탁기·공기청정기와 같은 가전의 위생까지 관리할 수 있는 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소파·매트리스는 케어 마스터가 전문 장비를 사용해 내·외부의 먼지를 제거하고, 자외선으로 오염을 살균해 준다. 

 

한샘 관계자는 “올여름 예년 대비 무덥고 습한 날씨가 예고되면서 예약 주문과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며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미리 준비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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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 참여연대 “쿠팡의 5만원 쿠폰은 국민기만 행위, 쿠팡방지3법 제정하라"…형식적 사과에 계산된 마케팅 '뿔났다'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쿠팡이 3,370만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보상책으로 1인당 5만원 상당의 구매 이용권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시민단체는 이를 “국민기만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참여연대는 12월 29일 오전 발표한 논평에서 “현금이 아닌 쿠폰 형태의 보상은 피해 회복이 아니라 자사 매출 확대를 위한 꼼수일 뿐”이라며 김범석 의장과 해롤드 로저스 대표의 즉각적인 사과와 실질적 보상안을 요구했다. 쿠팡의 ‘5만원 쿠폰’, 국민 신뢰 회복 아닌 또 다른 기만…피해 회복 아닌 강제 소비” 참여연대는 쿠팡이 내놓은 5만원 이용권이 사실상 소비 유도형 마케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쿠팡 멤버십 유료 회원이 아니라면 해당 이용권을 제대로 활용하기 어렵고, 상품 구매 시에도 추가 결제를 해야 하는 구조라는 것이다. 결국 피해자가 피해보상을 받는 것이 아니라, 쿠팡 매출에 기여하도록 유도되는 셈이다. 또한 쿠팡은 트래블·럭셔리(알럭스) 서비스용 쿠폰을 각각 2만원씩 지급하기로 했는데, 참여연대는 이를 “보상 쪼개기로 실질적 가치와 선택권을 축소한 꼼수”라고 표현했다. 이는 보상보다는 부수 서비스의 점유율을 높이려는 전략적 마케팅에 가깝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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