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한국에서 클라우드서비스(CSP) 이용 플랫폼은 아마존 AWS가 60.2%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MS 애저(Azure)로 이용 비중은 24.0%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9일 발표한 ‘2023년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클라우드서비스(CSP) 이용 플랫폼은 ▲아마존 AWS, ▲MS 애저(Azure)에 이어 ▲네이버 20.5% ▲KT 8.2% ▲오라클 8.2% ▲NHN 7.0% ▲삼성SDS 1.2% ▲IBM 0.6% ▲오라클 8.2% ▲기타 14%순이었다.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은 2022년 4조원대를 돌파한데 이어 2027년까지 연평균 8.8%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국 IDC)된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주요 이유는 우수한 품질(41.5%)과 다양한 서비스 제공(12.9%) 등 서비스의 질과 관련된 이유가 컸다. 그 외에도 평판이 좋아서(11.7%), 비용이 저렴해서(14%), 할인·프로모션 혜택이 좋아서(4.1%), 데이터 이전이 용이해서(5.3%), 다른 선택지가 없어서(8.2%) 등이 있었다. 2개 이상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멀티 클라우드 비율은 44.7%에 달했다. 멀티 클라우드
[뉴스스페이스=이은주 기자] 한국인 김영훈 씨가 ‘세계기억력대회(World Memory Championships)’에서 IQ 276으로 역사상 가장 높은 IQ를 가진 사람으로 공식 발표됐다. 세계기억력대회에서 인정한 초고지능검사는 상대평가로서 사전 선별된 고지능자들을 대상으로 경쟁 형태의 다면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예를 들어 IQ180끼리 모여 토너먼트 형태의 IQ 대결을 벌여 최종 우승자를 결정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참가자의 IQ를 종합평가하게 된다. 김 씨 이전에는 중국계 호주인 교수 ‘테렌스 타오’라는 인물이 오랜 기간 세계 지능 1위로 알려져 왔다. 그의 IQ는 230이었다. 김 씨는 지난해 11월 한국기록원을 통해 IQ 최고기록 보유자로 공식 인증 받은 바 있으며, 기네스북에 유일하게 등재된 적 있는 초고지능단체 메가소사이어티(Mega Society)의 유일한 한국인 회원이다. 또 김 씨는 세계천재인명사전(World Genius Directory)과 기가소사이어티(GIGA Society) 등에서도 역시 IQ 전 세계 1위로 등재되어 있다. 김 씨의 소식은 그간 국내에 잘 알려져 오지 않다가 최근 세계마인드스포츠위원회에서 해당 사실을 홈페이지를 통해
[뉴스스페이스=이승원 기자] 2023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 반 동안 국내 대기업 오너 일가가 5조원이 넘는 계열사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삼성가 세 모녀가 천문학적인 규모의 상속세 납부를 위해 전체 주식 매도 규모의 66% 이상인 3조3157억원을 처분했다. 반면 국내 오너 일가의 주식 취득 규모는 1조1623억원으로, 주식 매각 규모의 4분의 1 수준에 그쳤다. 지분 매수·증자에 적극적인 그룹은 현대백화점, 동국제강, 오씨아이(OCI) 등으로 조사됐다. 또한 오너 일가의 계열사 주식 상속/증여 액수도 1조2134억원에 달했다. 상속/증여 규모가 가장 큰 곳은 최근 2개 지주사 체제로 계열 분리를 마무리한 효성그룹으로 나타났다. 17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대표 김경준)가 올해 지정 대기업집단 88곳 중 동일인(총수)이 있는 대기업집단 71곳을 대상으로 오너 일가의 계열사 주식 취득·처분 현황을 조사한 결과, 2023년 1월부터 올 6월까지 18개월 동안 국내 대기업 오너 일가의 주식 처분 규모는 5조67억원으로 집계됐다. 대기업 오너 일가 중 가장 많은 주식을 매도한 곳은 삼성 일가였다.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이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직장인 5명중 1명이 향후 유망할 것 같은 산업 분야로의 이직을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최근 남녀 직장인 625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유망 산업 분야 및 이직 준비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들에게 향후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대표 산업군이 어디일지 복수응답으로 꼽아보게 했다. 그 결과 ‘바이오/제약/의료(45.3%)’ 분야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근소한 차이로 ‘IT/정보통신(41.9%)’ 분야가 뒤를 이었다.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향후 유망 산업 분야 3위는 반도체, 2차전지, 디스플레이 등 ‘하이테크(34.7%)’ 분야였다. 4위는 직장인들의 연령에 따라 선택이 달랐다. 20대와 30대 직장인들은 △자동차/모빌리티(20대-10.2%, 30대-9.8%)를 유망 산업 분야로 꼽았고, 40대 이상은 △여가/레저/관광(11.5%) 분야가 향후 유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외에도 직장인들은 △게임/웹툰(8.0%) △물류/운송/배송(6.9%) △방송/엔터테인먼트(6.6%) △농업/어업/임업(5.6%) 등 분야를 유망 업종으로 기대하고 있었다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고객들이 올 여름 가장 관심있게 살펴본 여름 휴가지 1위는 일본, 2위는 베트남, 3위는 중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자체 AI 기술 ‘익시(ixi)’ 기반 U+ 상담챗봇의 지난 6월 1주차부터 7월 2주차까지 로밍 상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검색 건수 1위는 일본(28.2%), 2위는 베트남(13.7%), 3위는 중국(10%)이었다고 밝혔다. 그 뒤로는 미국(6.7%), 필리핀 (5.8%)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일본 검색 비율이 2위인 베트남의 두 배를 넘는 것이 눈에 띈다. 엔저 현상에 일본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한-일 노선 여객 수는 출·도착 기준 1217만6827명으로 전년 동기 846만7898명 대비 43.8% 증가했다.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1000만 서울시민의 발, 버스 지하철과 함께 서울 시민들의 든든한 이동수단인 택시 어디까지 타봤니? 서울시민들은 하루 평균 115만명이 택시를 이용한다. 또 서울시민들은 매월 3490만건의 택시를 이용한다. 법인택시와 개인택시를 합쳐 요일별 이용건수를 살펴보니, 서울시민들은 불타는 금요일(91만2027건)에 가장 택시를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맞춰 택시운행 대수도 금요일(5만268대)이 가장 많았다. 택시 이용승객은 금요일에 이어 토요일 > 목요일 > 수요일 > 화요일 > 월요일 >일요일 순으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금요일(91만2027건) 이용승객이 가장 적은 일요일(59만3253건)이용승객보다 54% 많았다. 택시들의 요일별 운행대수는 1위인 금요일에 이어 화요일 > 목요일 > 수요일 > 토요일 > 월요일 >일요일 순으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금요일(4만4297건) 운행대수가 가장 적은 일요일(3만7238건) 운행대수보다 19% 많았다. 서울시민들이 택시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시간대는 크게 네 가지 경우인 것으로 조사됐다. 평일 바쁜 출근길, 평일 막차 타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우리나라에 절(사찰)의 수는 1700개가 넘는다. 2023년 기준 우리나라 종교 중에서 불교의 국가지정, 등록유산을 살펴보면 총 1688개다. 이 중 국보는 186개, 보물은 1382개, 사적은 52개, 명승은 6개, 천연기념물 19개, 국가민속문화재 6개로 파악됐다. 절 중에서 특히 오래된 역사의 가치를 인정받은 사찰을 '전통사찰'이라 칭한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국내의 전통사찰은 974개소이며, 그 수는 매년 조금씩 변동이 있다. 전국의 명승지와 전통사찰을 찾아 주말나들이를 매주 떠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대부분의 전통사찰은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고, 오래된 문화유적들도 많이 만나볼 수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불교유적지, 전통사찰 TOP20을 뉴스스페이스가 선별해 소개한다. 1. 불국사(경북 경주시 불국로 385)와 석굴암(경북 경주시 석굴로 238) 불국사(佛國寺)는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토함산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소속 호국사찰이다.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석굴암과 함께 지정됐다. 불국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본사다. 대표적인 소속 말사는 분황사, 기림사, 골굴사, 불영사 등이 있고, 석
[뉴스스페이스=이승원 기자] 삼성전자가 2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2개 분기 연속 1위를 기록했다. 15일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5390만대로 집계, 전 세계 시장 점유율은 18.9%를 기록했다. 반면, 애플의 출하량은 4520만 대에 그치며 점유율 15.8%에 머물렀다. 삼성전자와 애플의 뒤를 샤오미(14.8%), 비보(9.1%), 오포(9.0%) 등이 따랐다. 삼성전자는 1분기 출하량 6010만대, 점유율 20.8%를 기록하고 애플은 출하량 5010만대, 점유율 17.3%를 기록한 바 있다. IDC는 삼성전자가 올해 초 출시한 인공지능(AI) 스마트폰 갤럭시 S24 시리즈와 갤럭시 AI를 필두로 한 AI 전략으로 점유율 1위를 유지한 것으로 분석했다. 애플은 중국에서 제품 판매 가격을 낮추며 판매량을 끌어올린 점이 점유율 방어에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해 2분기 전 세게 스마트폰 출하량은 2억8540만대로 작년 2분기보다 6.5%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한국 명품시계 리셀시장에서 가장 거래가 많이 이루어진 브랜드는 롤렉스가 차지했다. 롤렉스는 전체 거래량의 67.7%에 달하는 1254건의 거래가 이루어지면서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오픈런 소동과 상반기 2번의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롤렉스는 국내에서 몇 년째 가장 인기 많은 시계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으며, 명품시계 리셀 시장 또한 롤렉스가 이끌어 가고 있다. 국내 명품시계 리셀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한국시계거래소 하이시간은 <2024년 상반기 명품시계 리셀 거래현황>을 발표했다. 올 상반기 하이시간에서 거래된 전체 명품시계 리셀 거래건수는 총 2093건으로 작년 상반기 거래건수 1358건 대비 54.12% 상승한 거래량을 나타내고 있다. 올해 상반기 동안 하이시간에서는 총 31개 브랜드의 명품시계 거래가 진행됐다. 롤렉스에 이어 많은 거래가 이루어진 2위 브랜드는 150년의 역사를 가진 스위스 명품시계 브랜드인 오데마피게. 총 84건의 거래가 진행됐다. 3위~5위는 오메가와 파텍필립, 바쉐론 콘스탄틴 순으로 거래가 이루어졌다. 거래량 1위부터 5위까지 전부 스위스 브랜드 시계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롤렉스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공개한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간호사 등 보건의료직군 평균연봉 및 월급 데이터에 따르면, 의사의 소득이 가장 높았다. 의사 연봉은 평균 2억~3억이었으며, 개업의의 경우 평균연봉이 3억을 넘었다. 누구나 서울 및 수도권 의대에 진학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누구나 서울권 의대에 진학할수는 없다. 모집인원과 공급이 한정되어있기 때문이다. 지난번 국내, 세계 병원 TOP20 순위에 이어 의대 TOP40위 순위를 살펴보면, 우선 우리나라의 의대는 전국에 총 40개가 있다. 국립대는 10개, 사립대는 30개다. 그중에서 차의과대는 의전원으로 분류된다. 의대가 있는 지역(위치) 및 국립대, 사립대 여부 그리고 국내와 세계 의대 순위도 알아보자. 2023년과 2024년 수능 성적, 대학의 네임밸류와 수험생의 실질 선호도를 기준으로 반영된 국내 의대 순위는 다음과 같다. 우선 빅6라고 불리는 한국에서 가장 인정받는 메이저 의대는 소속 대학병원의 규모와 파워로 매겨진다. 서울대 의대(서울대 병원, 분당 서울대 병원), 연세대 의대(신촌 세브란스, 강남 세브란스, 용인 세브란스 병원), 성균관대 의대(삼성 서울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