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이승원 기자] 2025년 12월 18일 오전 10시 20분(현지시간) 미국 동부 노스캐롤라이나주 스테이츠빌 공항(Statesville Regional Airport)에서 세스나 C550 모델의 상용 항공기가 착륙을 시도하다가 추락, 전직 나스카(NASCAR) 레이서 그레그 비플(55)과 그의 가족 등 7명이 사망했다. 사고 개요 및 피해자 현황 CBC News, The New York Times, NBC News, BBC News에 따르면, 사고 항공기는 현지 시간 오전 10시 7분 스테이츠빌 공항에서 이륙한 후 약 8km를 비행하다가 급히 회항을 시도하며 착륙 중 활주로 끝에서 추락했다. 사고로 인해 탑승자 7명 전원이 사망했으며, 사망자 중에는 그레그 비플, 그의 아내 크리스티나, 두 자녀(딸 에마, 아들 라이더), 그리고 친지 3명(크레이그 웨즈워스, 데니스, 잭 더튼)이 포함됐다. 연방항공청(FAA)과 국립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사고 현장에 출동해 조사에 착수했으며, 공항은 사고 이후 폐쇄된 상태다. 항공기 및 공항 정보 사고 항공기의 기종은 세스나 C550(세스나 시테이션 II), 등록번호 N257BW이며, 비플이 운영하는
[뉴스스페이스=이승원 기자] 우주라는 극한 환경에서 국산 소자·부품의 성능을 직접 검증하는 역사적 임무가 시작됐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지난 11월 누리호 4차 발사에 실려 우주로 향한 우주검증위성(E3T) 1호가 정상 작동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검증 임무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E3T 1호는 삼성전자의 D램과 낸드, KAIST의 ADC/DAC ASIC, 엠아이디의 S램 등 국산 반도체와 우주급 소자 8종을 탑재해 고도 600㎞ 궤도에서 최대 12개월간 성능 시험을 수행할 예정이다. 우주환경에서의 반도체 성능 시험의 의미 E3T 1호의 핵심 목적은 우주 부품 자립화다. 우주 환경은 지구와 달리 극심한 방사선, 온도 변화, 진공 등이 공존하는 극한 조건이다. 이러한 환경에서 반도체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내방사선 성능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직접 검증하는 것이 이번 임무의 핵심이다. 특히, 삼성전자 D램과 낸드는 일반적으로 지상에서 높은 신뢰도를 자랑하지만, 우주에서는 방사선에 의한 오류 발생 위험이 커진다. 이에 따라 우주용으로 특수 설계된 소자와 지상용 소자를 함께 검증해, 향후 우주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뉴스스페이스=이승원 기자] 재러드 아이작먼(Jared Isaacman)의 NASA 국장 인준은 미국 우주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5년 12월 17일(현지시간), 미국 상원은 아이작먼의 인준안을 67대 30으로 가결하며, 그를 NASA의 새로운 수장으로 공식 임명했다. The New York Times, Rolling Stone, The Guardian에 따르면, 아이작먼은 일론 머스크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시프트4(Shift4) 창립자로서 17억 달러(약 2조3000억원)의 자산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 초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처음 후보로 지명됐지만, 5월 말 정치적 이유로 지명이 철회되기도 했다. 이후 트럼프와 머스크 사이가 회복되며 다시 후보로 지명됐고, 결국 상원 인준을 통과했다. 우주산업의 새로운 리더, 아이작먼 선임 배경 아이작먼은 1999년 유나이티드 뱅크 카드(United Bank Card, 현 Shift4 Payments)를 창업해 2020년까지 연간 2000억 달러(약 260조원) 규모의 결제를 처리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그는 또한 드라켄 인터내셔널(Draken Internationa
[News Space=Reporter seungwon lee] It has been confirmed that Lee Jae-hwan, Chairman of Jaesan Holdings and former Vice Chairman of CJ Group and younger brother of CJ Group Chairman Lee Jae-hyun, has been indicted on charges of ‘fraud under the Act on the Aggravated Punishment, etc. of Specific Economic Crimes (Special Act)’ surrounding the trading of stocks of Cytogen, a KOSDAQ-listed company. According to an exclusive report by Sisa Journal on the 15th, he is accused of signing a contract to transfer stocks of a KOSDAQ-listed company, receiving a deposit, and then disappearing without handin
[News Space=Reporter seungwon lee] As E-Mart pursued a public offering to incorporate its subsidiary Shinsegae Food as a wholly owned subsidiary and voluntarily delist it, the trading volume immediately before the announcement increased abnormally, sparking controversy over insider trading. On the 12th, Shinsegae Food's trading volume reached 349,157 shares, its highest level since January 8th of this year, reaching 16 times the daily average of 21,000 shares. While the overall KOSPI trading volume on the day was similar to the recent monthly average, Shinsegae Food's trading volume soared, 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