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파뮤(FEMMUE)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뤼미에르 바이탈 C’가 더 강력해진 브라이트닝 성분으로 리뉴얼 출시됐다.
뤼미에르 바이탈 C는 21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약 400만개가 판매되며 파뮤의 핵심 제품으로 사랑받고 있는 세럼 라인이다.
새로워진 뤼미에르 바이탈 C는 97% 내추럴 오리진 성분으로 만들어졌으며 파이토 식물성 콜라겐(펩타이드)이 함유 된 것이 특징이다. 안정화된 비타민 C 유도체와 펩타이드의 시너지 효과로 피부 내 콜라겐 합성을 도와 코어부터 탄력있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특히, 미백을 방해하는 주요 6가지 원인(칙칙한 피부 톤, 색소 침착, 속 처짐, 피부 결점, 넓어진 모공, 피부결)의 근본적인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해주는 제품이다.
여기에 염증 완화에 효과적인 '수딩콤플렉스' 성분 함유량을 10배로 대폭 늘리고 CS HERB COMPLEX™ 과 병풀 유래 재생 성분을 추가해 피부 자극은 줄이고 미백효과는 강화했다.
발림성도 향상됐다. 고농축 앰플이지만 끈적임을 줄여 수분이 풍부한 산뜻한 텍스처로 피부 속까지 유효성분을 깊숙이 전달하고 흡수율은 높였다는 것이 브랜드의 설명이다.
파뮤 관계자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미백을 저하하는 6가지 근본적인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뤼미에르 바이탈 C 세럼을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다”며 “한층 완성도를 높인 파뮤의 세럼과 함께 완벽한 브라이트닝 집중 솔루션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