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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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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 정기선·빌 게이츠, 다보스에서 다시 손잡다…‘나트륨 SMR 동맹’ 글로벌 에너지 게임체인저 되나

[뉴스스페이스=조일섭 기자]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22일(현지 시각) 스위스 다보스에서 빌 게이츠 테라파워(TerraPower) 창립자와 다시 마주 앉으면서, 양측이 추진 중인 소형모듈원자로(SMR) ‘나트륨(Natrium) 프로젝트’가 글로벌 에너지·조선·데이터센터 시장 판도를 바꿀 전략 동맹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서울 회동에 이어 5개월 만에 이뤄진 이번 만남은 단순한 우호 교류를 넘어, 공급망 확대·상업화 일정·투자 확대를 포괄하는 ‘2단계 협력’으로 성격이 진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보스에서 재회한 정기선·빌 게이츠 정기선 회장과 빌 게이츠 회장은 2026년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차총회가 열린 스위스 현지에서 회동해, 테라파워가 개발 중인 나트륨 소듐냉각고속로(SFR)의 공급망 확대와 상업화 진행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지난해 8월 서울에서 첫 공식 회동을 가진 지 5개월 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은 HD현대의 제조 역량과 테라파워의 차세대 원자로 기술을 어떻게 결합해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속도를 낼 것인지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라파워는 2025년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가 와이오밍주 케머러(Kemmerer)에 건



KT&G ‘릴’,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선정…"기술 경쟁력+소비자 만족도"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KT&G(사장 방경만)의 ‘릴(lil)’이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 우수 브랜드로 8년 연속 선정됐다. 산업정책연구원(IPS)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지난 한 해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사랑받은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소비 트렌드에 맞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온 KT&G는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릴(lil)’을 중심으로 소비자 만족도 제고에 주력해 왔으며, 지난해 상반기 기준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KT&G는 2017년 출시한 ‘릴 솔리드’에 이어 ‘릴 하이브리드’, ‘릴 에이블’ 총 3종의 디바이스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대표 제품인 릴 하이브리드는 액상형 카트리지를 결합한 차별화된 구조와 자동 예열 기능인 ‘스마트온’을 업계 최초로 적용해 기존 제품과는 다른 혁신성을 제시했다. 릴 에이블은 사용모드 선택, 예열시간 단축, 일시정지 등 사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킨 혁신적 제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각 라인업에 맞춰 40여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