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대표 황광석)이 칙칙한 피부의 원인이 되는 기미와 모공을 개선하는 ‘글루타치온 앰플 샷’을 출시했다.
글루타치온 앰플 샷은 글루타치온과 비타민B12가 2중 코팅된 45만개의 초미세 스피타치온 리들(SPITATHIONE REEDLE™)이 피부 속 깊이 침투하여 피부 미백을 돕고 처진 모공을 케어 하며 피부 탄력을 높여준다.
핑크 스피타치온 리들은 맥스클리닉만의 독자적인 기술을 적용해 1차 정제된 스피큘에 2차 유효 성분인 글루타치온과 비타민B12를 2중 코팅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핑크 스피큘이 속기미를 잡아 피부를 한 톤 밝혀주고 화이트닝 케어에 도움을 주어 깊숙이 차오르는 맑은 안색을 만든다.
뿐만 아니라, 피부 회복에 도움을 주는 펩타이드와 콜라겐 성분이 모공에 탄력을 부여하고 강력한 진정 효과를 가지고 있는 ‘4가지의 슈퍼 센텔라 성분’과 ‘야생분홍바늘꽃추출물’이 자극된 피부를 진정시켜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되찾아 준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피부 저자극, 속 기미와 모공 개선에 대한 임상테스트를 통과한 토닝 앰플 샷이다”며 “마이크로 핑크 스피큘과 슈퍼 센텔라와 분홍바늘꽃추출물의 2중 케어로 기미, 모공 케어와 진정 작용을 통해 바르는 즉시 칙칙한 피부에 핑크빛 활력이 생기고 톤이 정리된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