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페이스=이은주 기자]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대표 윤종효)가 건강 정보 유튜브 채널 ‘알쓸물치’와 협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씰리침대는 신체 정렬의 중요성과 수면 시 척추를 올바르게 잡아주는 씰리 고유의 기술력 ‘포스처피딕(Posturepedic)’을 알리기 위해 이번 협업을 결정했다.
특히 ‘알쓸물치’는 현직 물리치료사가 직접 체형 및 질환별 교정운동을 비롯해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통증 개선에 효과적인 스트레칭법을 설명하는 콘텐츠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점에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골반 비대칭을 교정할 수 있는 운동과 함께 씰리침대의 포스처피딕 기술을 ’알쓸물치‘를 통해 전할 예정이다. 자세(Posture)와 정형외과(Orthopedic)의 합성어인 포스처피딕은 씰리침대가 1950년 정형외과 전문의들과 개발한 독자적인 스프링 시스템으로, 자는 동안 정형외과적으로 최적의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포스처피딕 기술력이 집약된 씰리 매트리스인 ‘엑스퀴짓 II(Exquisite II)’를 직접 체험하는 모습도 영상에 담겼다. 3단계 서포트 시스템으로 구성된 ReST Support 스프링이 적용돼 부드러우면서도 하중을 받았을 때 신체를 탄탄하게 지지하며, 유니케이스XT가 적용돼 매트리스 어디에서도 동일하게 편안한 지지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허리가 닿는 부분에 고밀도 폼이 추가돼 한층 안정적인 쿠션감을 제공한다.
또 ‘알쓸물치’ 채널에서 씰리 협업 영상을 시청하고 5월 19일까지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씰리침대 메모리폼 베개 세트를 받을 수 있다.
김정민 씰리침대 마케팅팀 이사는 “건강 정보 채널을 통해 세계 최초로 침대에 정형외과적 원리를 도입한 씰리침대의 포스처피딕 기술력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최상의 수면 경험을 완성하는 씰리의 차별화된 기술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