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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유통

신세계百, 강남점에 '프라다 뷰티' 국내 1호점…"코스메틱 카테고리 강화"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1층에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프라다 뷰티’의 국내 1호점을 열고 코스메틱 카테고리 강화에 나선다.

 

지난 2023년 해외에서 먼저 선보인 ‘프라다 뷰티’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것.

 

1913년 설립 이후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프라다는 시대를 아우르는 세련된 감각과 독창성을 바탕으로 패션계를 이끌어 왔다.

 

프라다의 헤리티지를 이어받은 프라다 뷰티는 브랜드 특유의 절제된 감각과 창의성, 기술을 기반으로 뷰티 업계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8월 20일 정규 매장 오픈에 앞서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고객들에게 프라다 뷰티를 소개한다. 8월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되는 팝업스토어는 ‘프라다 뷰티’ 브랜드에 대한 모든 것을 경험해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는 고객이 프라다 뷰티를 인지하고 구매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에 따라 구성되어 있어 브랜드에 대한 소개부터 프라다 뷰티가 전개하는 컬러(메이크업) 라인, 스킨(스킨케어) 라인, 향수 등 모든 상품 체험이 가능하다.

 

원하는 고객은 간단한 메이크업 터치업 서비스도 받아볼 수 있다.

 

또 프라다 뷰티 브랜드 멤버십 가입 고객은 샘플 세트를 받아볼 수 있으며, 럭키드로우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럭키드로우 이벤트는 패러독스 향수, 파운데이션, 모노크롬 립스틱 & 립 밤 미니의 샘플을 100%의 확률로 받아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프라다 뷰티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한 고객은 포토 부스도 이용할 수 있다. 1팀 당 2장의 사진을 출력할 수 있으며 해당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프라다 스티커도 받을 수 있다.

 

 

구매 사은품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프라다 뷰티 참, 립 포함 10만원 이상 구매 시 프라다 뷰티 미러, 여성 향수 포함 30만원 이상 구매 시 프라다 트라이앵글 파우치를 증정한다. (사은품 한정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

 

향수 2종 (패러독스 오 드 빠르펭, 레 인퓨전), 립 (모노크롬 립스틱 & 립 밤)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 영문 알파벳 2가지의 이니셜 각인도 무료로 새겨준다.

 

프라다 뷰티의 대표 상품으로는 립 밤 6만원, 모노크롬 소프트 매트(립스틱) 6만원, 패러독스 오 드 빠르펭 향수 21만원(50ml), 어그멘티드 스킨 크림 54만5000원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최인진 코스메틱잡화 담당은 “아름다움을 재정의하고 뷰티 업계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프라다 뷰티를 백화점 업계 최초로 소개한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브랜드를 발굴하고 소개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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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만드는 혁신' 한컴, 단독 매출 2000억 시대 연다…AI·구독형·일본 신모델로 기업가치 '재평가'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 대표 변성준·김연수)가 올해 창사 이후 처음으로 별도 기준 매출 2000억원 돌파를 목표로 제시했다. 기존 오피스 소프트웨어 사업의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유지하는 가운데 인공지능(AI)과 구독형 서비스, 해외 사업이 동시에 외형 확대에 들어가면서 실적 구조 변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저평가된 기업가치를 재평가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4월 20일 한컴은 이날 공시를 통해 올해 경영 목표로 별도 기준 매출 2100억원, 영업이익 600억원을 제시했다.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1753억원, 영업이익 509억원과 비교하면 각각 20%, 18%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30% 수준이다. 한컴이 단독으로 매출 2000억원을 넘기면 이는 창사 이후 최초의 기록이 된다. ◆ 오피스 캐시카우 유지…비오피스 매출 절반 목표 특히 비오피스(Non-Office) 부문 매출을 크게 늘릴 계획이다. 해당 부분의 매출을 전체 매출의 50%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안정적인 캐시카우를 담당하는 기존 설치형 패키지 중심 매출 구조 위에 AI·클라우드·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얹는 방식이다. 비오피스 부문 확대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