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5 (토)

  • 구름많음동두천 20.0℃
  • 흐림강릉 23.0℃
  • 흐림서울 22.0℃
  • 구름많음대전 22.6℃
  • 맑음대구 24.4℃
  • 연무울산 23.9℃
  • 구름많음광주 23.3℃
  • 구름조금부산 24.3℃
  • 구름많음고창 21.7℃
  • 구름많음제주 22.5℃
  • 구름많음강화 20.7℃
  • 구름많음보은 20.7℃
  • 구름많음금산 21.7℃
  • 구름많음강진군 21.9℃
  • 맑음경주시 22.5℃
  • 맑음거제 22.5℃
기상청 제공

우주·항공

美 보잉 '스타라이너', ISS 도킹 성공…"미국 우주선 2대 동시 정박"

"이번 시험 비행에 장기 체류 프로젝트 진행 여부 달려"
스페이스X '크루 드래곤' 이어 역대 두 번째 미국 민간 우주왕복선
우주강국 중국, 러시아 앞서가는 상황에서 미국 역전 발판 마련

 

[뉴스스페이스=윤슬 기자] 미국 민간 항공우주 기업 보잉의 우주왕복선 '스타라이너'가 첫 유인시험 비행에서 우주비행사 2명을 태우고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킹하는 데 성공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소속 우주비행사인 부치 윌모어, 수니 윌리엄스 우주비행사들은 해치를 열고 안전하게 다른 ISS 승무원들과 합류했다. 현재 ISS에는 크루 드래곤도 도킹돼 있어 처음으로 미국의 우주왕복선 2대가 동시에 정박한 상황이다.


NASA는 우주선 스타라이너가 6일 오후 1시34분(미 동부시간) 인도양 남부의 약 400km 상공에서 도킹에 성공하고 약 2시간 뒤인 오후 3시45분(미 동부시간) ISS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보잉이 개발한 우주왕복선 스타라이너는 5일 오전 10시52분(미 동부시간) 미국 플로리다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아틀라스 V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스타라이너의 유인 시험 비행은 지난 2022년 5월 무인 시험 비행에 성공한지 2년 만이다.

 

스타라이너를 타고 ISS에 합류한 우주비행사들은 8일간 체류한 뒤 다시 스타라이너를 타고 지구로 귀환한다. 이들은 우주로 가져간 화물을 ISS에 내려놓고 향후 6개월가량의 장기 체류 프로젝트를 위한 정보를 수집하는 임무를 맡았다. NASA의 추가 검증을 통과하면 스타라이너는 2020년부터 NASA 우주비행사를 실어 나르고 있는 스페이스X의 우주선 '크루 드래곤'에 이어 역대 두 번째 미국의 민간 우주왕복선이 된다. 또 스타라이너는 머큐리, 제미니, 아폴로, 스페이스 셔틀, 크루 드래건에 이어 미국의 여섯 번째 유인 우주 수송선이 된다.

 

CNN "스타라이너의 도킹 성공을 '역사적인 시작'"이라며 주목했다. ABC뉴스는 "스타라이너가 첫 번째 우주 비행사 유인 시험 비행에서 또 다른 이정표를 세웠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보잉 우주선의 비행 적합성을 입증하고 스페이스X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데 중요한 테스트를 마쳤다"고 평가했다.

 

 

스타라이너의 이번 시험 비행은 그리 순탄하지 않았다. 처음에 5월 6일 계획된 발사는 우주선의 추진체에 추진제를 밀어 넣는 데 사용되는 헬륨(He) 가스 누출 등 기술적 문제로 연기되다가 세 번째 시도 만에 이뤄졌다. 


스타라이너가 ISS에 접근하는 중에도 문제가 생겼다. ISS에 정밀 도킹하는 데 쓰이는 제트 추진기 중 일부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NASA에 따르면 문제가 발생한 5개 추진기 중 4개는 분석 후 제대로 작동하는 것으로 판명돼 재가동됐고 남은 하나는 꺼둔 채로 도킹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도킹이 처음 예상보다 1시간 정도 연기됐다. 앞서 발생했던 헬륨 누출 문제도 완전히 해결되지 않아 원인을 분석할 예정이다.

 

최근 중국의 달 탐사선 '창어 6호'가 달 뒷면 토양 채취에 성공하는 등 전 세계 우주 개발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우주개발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번 유인 시험비행은 2022년 5월 스타라이너가 우주비행사를 태우지 않고 무인 비행에 성공한 이후 약 2년 만이다. 아울러 이는 나사의 프로젝트를 위해 우주 비행사를 우주로 보내고, 우주에서 지상으로 귀환시킬 수 있는지를 테스트하기 위한 마지막 주요 단계로 알려졌다. 나사는 이번 비행의 각종 데이터를 분석해 스타라이너를 ISS와 지상 간의 인원 수송에 정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앞서 나사는 지난 2014년 심우주 탐사에 전념하기 위해 지구 저궤도 유인 운송을 민간 기업에 맡긴다는 방침을 세우고 보잉, 스페이스X와 각각 42억달러(약 5조7258억원)와 26억달러(약 3조5445억원)의 유인 캡슐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스페이스X는 이날 대형 우주선 '스타십'의 지구 귀환에 필요한 '스플래시다운'을 성공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스플래시다운은 우주선이 지구로 대기권 안으로 돌아와 착륙할 때 낙하산을 활용해 엄청난 속도를 안전하게 줄이면서 바다에 착륙하는 과정을 말한다. 

배너



"中 항공기, 사라진 햄스터 추격전"…민폐승객·동방항공에 '거친 항의'

[뉴스스페이스=조일섭 기자] 중국의 동방항공이 햄스터를 숨긴 채 탑승한 여성 승객으로 1시간 이상 지연 운항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3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과 중국 매체 등에 따르면 중국 동방항공 MU5599편은 지난 10일 오후 9시25분(현지시간) 상하이 훙차오공항에서 출발해 산둥성 지난으로 향할 예정이었으나 1시간 이상이 지나서야 출발했다. 지연 운항 이유는 한 승객이 몰래 반입한 애완용 햄스터 때문이었다. 몰래 햄스터를 숨긴 채 탑승했는데, 기내에서 사라졌고 승무원들과 승객들은 햄스터를 찾기 위한 '추격전'을 벌였다. SNS에는 승무원이 바닥에 무릎을 꿇고 햄스터를 찾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오기도 했다. 승무원들은 좌석 밑을 중심으로 햄스터를 찾았지만 보이지 않았고, 결국 승객들을 모두 내리게 한 후 기내를 뒤진 후 1시간여 만에 햄스터를 잡을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다른 승객들은 햄스터를 몰래 반입한 승객과 동방항공 측에 강하게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승객들이 항공사 카운터에 모여 항의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도 SNS에 올라왔다. 영상을 보면 “경찰에 신고하자” “햄스터를 들고 탄 승객을 데려와 모두에게 사과시켜라” “어떻게

제주항공, 한국식 '비건 기내식' 선보인다…"제주산 나물·식물성 떡갈비로 만든 한식"

[뉴스스페이스=조일섭 기자]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국제선 사전주문 기내식 신메뉴로 한국식 비건 메뉴인 ‘제주밭한끼 산채밥’을 선보인다. ‘제주밭한끼 산채밥’은 전 세계적인 K푸드 인기와 채식 문화 확산에 맞춰 하늘에서도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원하는 승객들을 위해 개발됐다. 버섯, 당근, 곤드레 등 신선한 제주산 나물을 사용해 재료 본연의 맛과 K푸드의 담백한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콩과 채소로 만든 식물성 떡갈비가 함께 제공돼 소화 부담없이 든든한 한끼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제주항공의 ‘제주밭한끼 산채밥’은 오는 6월30일까지 할인 판매한다. 항공기 출발 24시간 전까지 구매 및 환불이 가능하며 여행사를 통해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도 제주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기내식을 신청할 수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기내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항공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있는 K-푸드의 매력을 전파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12월 한식 맛집 삼원가든과 협업해 ‘소갈비찜 도시락’, ‘떡갈비 도시락’을 개발해 고객들에게 선보였으며, 올해 3월에는

김한길, 우주항공청 방문…"케네디처럼 우주 개척 도전 의지 필요"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우주항공청을 방문해 우주항공산업 발전 방향과 우주산업 정책 제안 공유‧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13일 통합위에 따르면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전날 통합위 산하 '과학기술과의 동행 특별위원회' 위원들과 경남 사천에 위치한 우주항공청을 찾았다. 김한길 위원장은 김소영 특위위원장,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박동식 사천시장, 공영민 고흥군수, 김성훈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부원장 등 우주항공 관련 정부부처‧지자체‧연구기관 관계자들과 회의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 김한길 위원장은 "미국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인류 최초의 달 탐사를 추진했을 당시 지도상에 표시조차 되지 않은 분야를 개척한다는 뉴 프런티어 정신을 강조한 것처럼 우주 개척에 대한 도전 의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부족한 정주 여건에도 불구하고 의욕적으로 일하는 우주항공청 관계자들과 선도적으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는 지자체장들을 보니 우리나라 우주산업의 미래가 기대된다"며 국민통합위원회도 우주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겠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우리나라가 세

"5월 27일을 국가기념일로"…서천호 의원, ‘항공우주산업개발 촉진법’ 발의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서천호 국민의힘(경남 사천·남해·하동) 의원이 우주항공청이 출범한 5월 27일을 국가기념일인 ‘우주항공의 날’로 지정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항공우주산업개발 촉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지난 5월 30일 윤석열 대통령이 사천시에서 열린 우주항공청 개청식에 참석해 공언한 ‘우주항공의 날’ 국가기념일 지정 약속을 뒷받침하는 차원으로 발의됐다. 서천호 의원은 "우주항공의 날 국가기념일 지정으로 국민적 우주항공산업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고조될 뿐만 아니라 우주항공산업 발전의 기틀을 확립하고 우주강국 기반을 닦기 위한 차원에서 법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항공우주산업개발 촉진법 제3조의 3을 신설해 매년 5월 27일을 우주항공의 날로 지정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우주항공의 날의 취지에 적합한 행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서 의원은 오는 7월 10일 국회에서 우주항공산업의 입법적, 정책적 지원을 위해 국회와 민·관·산학이 함께하는 ‘우주항공산업발전포럼’을 창립하고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스페이스 복합도시건설 현실화 방안 마련’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천호 의원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청, ‘위성산업 생태계’ 현장의견 수렴…기업 애로사항 청취

[뉴스스페이스=최동현 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윤영빈)은 12일 경남 사천 청사에서 인공위성 부문 기업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업계 동향과 애로사항 청취 및 위성 산업 관련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윤영빈 청장, 존 리 우주항공임무본부장, 노경원 차장 등 우주항공청 주요 간부들과 나라스페이스, 쎄트렉아이, 솔탑, AP위성, LIG넥스원, 제노코, 져스텍, KT Sat, 한국항공우주산업, 한컴인스페이스, 한화시스템 등 10여개의 위성 관련 주요기업 관계자가 함께했다. 우주항공청의 정책 수립 과정에서 우주항공 분야 산업계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반영하겠다는 취지에서 개최된 이번 릴레이 기업 간담회는, 지난 제1회 우주수송(발사체) 부문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윤영빈 청장은 "우주항공 5대 강국 목표 달성을 위해 우주항공산업에 대한 정부의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미 관련 생태계가 활발히 형성 중인 위성 분야 산업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과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위성 산업을 대표해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국가 우주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거나, 참여했던 경험 등을 바탕으로 위성 산업 발전을 위한 공공

우주 오래 머물면 건강이상?…우주의학 연구 '후끈' 보령그룹·스페이스린텍 '앞장'

[뉴스스페이스=윤슬 기자] 연일 우주로 로켓과 위성이 발사되면 우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주 환경이 우주선에 탑승한 우주인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그동안 연구에서는 '중력이 거의 없는 우주에 머물면 뼈와 근육이 감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에 나온 연구결과는 '우주 비행이 인체의 면역 체계까지 바꿀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우주비행사들이 우주에서 겪은 신체 변화 중 일부는 이들이 지구에 복귀한 이후에도 원래대로  회복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짧은 기간의 저궤도 비행도 우주비행사의 신체에서 분자 수준의 변화를 일으킨다는 것.  DNA 손상 반응 및 산화 스트레스에 대한 사이토카인 수치 상승, 면역반응과 관련한 유전자 발현 변화 등이 대표적이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코넬 의대 중심의 국제 공동 프로젝트 ‘SOMA(Space Omics and Medical Atlas)’ 연구진은 “우주관광에 나선 민간인과 국제우주정거장에 머물렀던 우주 비행사들을 대상으로 우주 환경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가장 큰 변화는 면역체계에서 나타났다”고 공개했다. 연구 결과는 이날 국제 학술지 네이처와 네이처

'난기류 비상착륙' 싱가포르항공, 피해 보상액 나왔다…경상자 1400만원·사망자는?

[뉴스스페이스=윤슬 기자] 지난 5월 21일 난기류로 비상착륙한 싱가포르항공 탑승객 상당수가 뇌와 척추를 다친 가운데 항공사가 사고 발생 20여일 만에 피해 보상안을 내놓았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항공은 난기류를 만나 수십명의 부상자와 한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SQ321편에 탑승한 승객들에게 보상 제안을 보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항공의 보상안에 따르면 가벼운 부상을 입은 승객에게는 보상금 1만달러(약 1400만원)를 제안했다. 장기 치료가 요구되고 재정적 지원이 필요한 중상자에게는 2만5000달러(3500만원)를 먼저 지급하기로 했다. 이는 최종 보상금에 포함된다. 영국인 사망자(73)에 대한 보상 내용은 아직 밝히지 않았다. 지난달 20일 착륙사고 이후 지난 4일 기준으로 현재 20명의 승객이 여전히 방콕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방콕 병원에 입원한 부상자는 85명이다. 경미한 부상으로 치료받은 인원까지 포함하면 부상자는 100명이 넘는다. 이중 상당수가 뇌와 척추에 손상을 입었다. 사고 여객기에는 승객 211명과 승무원 18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싱가포르항공은 더 심각하게 다친 승

박대출 의원,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대표발의…"22대 국회 1호법안"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박대출 의원(진주시·갑)이 22대 국회 1호법안으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안'(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 특별법안은 ‘우주항공청’의 주변지역인 진주와 사천지역 일대를 우주항공복합도시로 건설하기 위해 필요한 각종 지원내용을 담았다. 우선 우주항공복합도시의 성격을 자족도시, 교육도시, 국내외 우수연구인력 및 관련 기업유치, 정주 여건을 두루 갖춘 복합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예정지역과 주변지역에 대한 기본계획과 개발계획 등의 수립·도로·철도 등 각종 기반시설 설치에 관한 내용도 포함됐다. 특히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사업을 재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우주항공복합도시건설 특별회계'를 설치하고 사업의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할 수 있는 특례도 규정했다. 박 의원은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과 아울러 특별회계 설치와 각종 세제지원을 위한 국가재정법과 조세특례제한법 등 관련 부수법안 4건도 이날 함께 발의했다. 박대출 의원은 "지난 5월27일 우주항공청이 개청, 진주·사천이 우주항공 대표도시로 성장할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며 "22대 국회에서는 특별법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