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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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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칼럼] 지구 귀환한 아르테미스 2호, 샌디에이고 해상으로…불덩이로 돌아온 ‘과학 실험용 소닉붐’ 재점화

[뉴스스페이스=이승원 기자] 미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 근접 비행 임무 ‘아르테미스 2호’가 달 뒷면을 한 바퀴 돌아 지구로 귀환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생중계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오후 8시 7분(미 동부 시간 기준) '아르테미스 Ⅱ'의 유인 캡슐인 오리온이 우주비행사 4명을 태운 채 미국 샌디에이고 인근 바다에 착수했다. 지난 4월 1일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발사된 지 열흘 만이다. '아르테미스Ⅱ'의 귀환 생중계를 해설한 롭 나비아스 NASA 공보관은 "완벽한 정중앙(bull's-eye) 착수"라고 강조했다. 와이즈먼 사령관 역시 "엄청난 여정이었다. 우리는 안정적인 상태다. 우주비행사 4명 모두 이상 없다"고 건강상황을 전했다. 이미 미 해군이 오리온 캡슐에 접근한 상태이며, 추후 우주비행사들을 꺼낸 뒤 MH-60 시호크 헬기를 통해 존 P.머사 군함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우주비행사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휴스턴의 NASA 존슨 우주 센터로 이동하면 귀환이 마무리된다. NASA는 오리온(Orion) 캡슐은 시속 약 2만4,000마일(약 3만8,600km) 속도로 대기권에 재진입해 남부 캘리포니아 상공에 강력한 소닉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