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 (토)

  • 맑음동두천 -6.7℃
  • 구름조금강릉 -1.0℃
  • 구름많음서울 -5.3℃
  • 대전 -1.6℃
  • 맑음대구 -4.0℃
  • 맑음울산 -3.5℃
  • 안개광주 -0.8℃
  • 맑음부산 0.8℃
  • 구름많음고창 -2.7℃
  • 제주 6.5℃
  • 맑음강화 -6.2℃
  • 흐림보은 -2.3℃
  • 흐림금산 -0.3℃
  • 구름조금강진군 2.1℃
  • 맑음경주시 -7.2℃
  • 맑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Culture·Life

'오로라 맛집' 교원 여행이지 '수요 급증'…오로라 성수기·태양활동 극대기 겹쳐 버킷리스트族 '북적'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오로라 시즌을 맞아 관련 여행 상품 라인업을 대폭 확대한다.

 

오로라 관측의 최적기는 11월부터 3월이지만, 날씨와 태양 활동 등에 따라 관측 확률이 달라진다. 특히, 올해는 20년 만에 태양 활동 극대기로 예측되면서 환상적인 오로라를 볼 수 있는 확률이 높아져 오로라 투어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행이지는 오로라 투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오로라 관측지로 널리 알려진 캐나다와 아이슬란드 외에도 오로라 관측 확률이 높은 노르웨이, 핀란드, 알래스카 상품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오로라 성지로 불리는 캐나다 옐로나이프에서 오로라를 관측할 수 있는 ‘오로라의 성지 10일’이 있다. 이 상품은 오로라 투어와 함께 로키 및 밴쿠버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옐로나이프는 오로라 관측 확률이 가장 높은 곳이다. 평균적으로 3박을 머물면 95%, 4박 시에는 무려 98%의 확률로 오로라를 만날 수 있다. 전체 일정에서 오로라 헌팅 일정이 3일로 구성돼 있어 어렵지 않게 오로라를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최근 방영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소개되면서 여행객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아이슬란드도 대표적인 오로라 관측지다. ‘꿈꾸는 여행자의 땅 아이슬란드 8·9일’은 크루즈에서 오로라를 관측할 수 있는 오로라 크루즈를 탑승할 수 있으며, 오로라를 자연 속에서 더욱 편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로지에 숙박한다.

 

아울러 영화 ‘인터스텔라’ 촬영지인 스카프타펠 국립공원을 비롯해 아이슬란드를 대표하는 온천 관광지인 블루 라군을 찾는다. 레이캬비크 시내 자유시간 일정이 포함돼 있어 예능 프로그램 촬영지를 둘러볼 수 있는 것도 매력 포인트다.

 

이 외에도 오로라 투어와 핀란드 산타마을 관광이 포함된 ‘유리 밖은 오로라, 핀란드 일주 8일’과 오로라 관측 및 알래스카 설국열차를 탑승해볼 수 있는 ‘신비한 그곳, 오로라와 알래스카 8일’ 등이 있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올겨울 태양 활동 극대기와 맞물려 더욱 선명하게 오로라를 관측할 수 있어서 버킷리스트를 실현하고자 오로라 투어를 떠나는 고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여행이지가 마련한 오로라 투어 패키지를 통해 오로라를 두 눈에 가득 담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럭셔리 브랜드의 만남"…반얀트리 서울, 130년 해밀턴의 헤리티지를 전시∙칵테일∙호캉스로 풀다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하 반얀트리 서울)이 글로벌 워치 브랜드 해밀턴(Hamilton)과 함께 ‘비욘드 할리우드(Beyond Hollywood)’ 패키지를 선보인다. ‘비욘드 할리우드’는 호텔 공간과 콘텐츠를 통해 해밀턴이 지닌 시간의 가치와 영화적 유산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반얀트리 서울 ‘문 바(Moon Bar)’ 팀은 해밀턴의 프렌즈로 참여해 시계의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은 스페셜 칵테일 개발에 직접 참여하며 협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비욘드 할리우드’는 130년의 정밀한 시계 제작 전통과 수많은 할리우드 영화 속 상징적인 순간을 함께해온 해밀턴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단순한 영화 테마를 넘어 ‘시간과 감각’에 집중하는 밤의 경험을 제안한다. 전시와 공간 연출, 칵테일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와 서사를 자연스럽게 탐색하도록 구성했으며, 객실에서의 안락한 휴식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패키지의 중심 공간인 ‘문 바’는 층별로 차별화된 스토리텔링을 선보인다. 20층은 해밀턴의 감성을 담은 일러스트와 장식으로 꾸며져 낭만적인 밤의 시작을 알리는 공간으로 연출되고, 21층에서는 실

"호캉스도 로컬리제이션, 지역 특색 반영한 고객경험"…롯데호텔, 새해 객실 프로모션 ‘치얼스 투 더 뉴이어’ 선봬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새해를 맞아 각 체인 호텔의 입지적 특성과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결합한 객실 프로모션 ‘치얼스 투 더 뉴이어(Cheers to the New Year)’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역별 매력과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단순한 투숙을 넘어 호텔이 제안하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파노라믹 해운대 뷰를 자랑하는 시그니엘 부산은 색다른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객실 1박과 함께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 이용권을 제공해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열차 안에서 새해의 다짐을 되새기는 여유로운 시간을 선사한다. 도심의 활기가 살아 있는 롯데호텔 부산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새내기 대학생을 위해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나스(NARS)’와 협업했다. 객실 1박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나스 매장에서 메이크업 시연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권과 기프트 세트(전용 파우치 및 샘플)를 제공한다. 또한, 실내외 수영장 및 피트니스 혜택을 더해 건강한 시작을 위한 자기 관리의 첫 걸음을 제안한다. 강남 도심의 역동적인 에너지가 돋보이는 L7 강남 바이 롯데호텔은 도심 속 일상에서 벗어나

[공간혁신] "화이트데이에 단 한 커플위해 어트랙션·퍼레이드"… 로맨스 성지 롯데월드, '평생 추억' 경품 행사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화이트데이 밤, 오직 한 커플만을 위해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문이 열린다.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속에서 남녀 주인공이 사랑을 표현하며 ‘로맨스 성지’로 자리잡은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경품행사 ‘FOREVER MOMENTS on White day (포에버 모먼츠 온 화이트데이)’를 1월 24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경품 행사는 ‘둘만이 간직할 수 있는 꿈 같은 밤’을 콘셉트로, 커플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3월 14일 화이트데이 당일 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온전히 한 커플만의 것이 된다. 실내 어트랙션 중 당첨자가 희망하는 10개의 기종이 운행되며, 공연과 캐릭터 포토타임도 진행된다. 또, 평소 사람들로 북적이던 ‘인증샷 명소’ 회전목마 앞에서 둘만의 기념 사진도 남겨볼 수 있다. 이외에도 당첨자 희망 시 프로포즈 등 로맨틱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지원해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오후 10시 30분부터 익일 오전 1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경품 행사에 응모하기 위해서는 어드벤처 1층 위니비니 광장에 위치한 타이머 게임 ‘Love is timing (사랑은 타이밍)

[랭킹연구소] 성균관대, 종합대학 취업률 ‘10년연속 절대 강자’…취업률 TOP4, 성대>고려대>한양대>인하대 順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성균관대학교가 졸업생 3,000명 이상 종합대학 가운데 취업률 1위를 차지하며 10년 연속 ‘취업 강자’ 자리를 지켰다. 2위~4위는 고려대, 한양대, 인하대가 그 뒤를 이으며 이른바 ‘톱4’ 취업 명문 구도가 더욱 공고해지는 모습이다. ​ 대학알리미·교육부 통계로 본 2024년 취업률 지형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4년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에 따르면 전체 고등교육기관 평균 취업률은 69.5%로 전년(70.3%) 대비 0.8%포인트 하락했다. 일반대학 평균 취업률은 62.8%로, 취업률 상위권 종합대들이 이 평균을 크게 웃도는 ‘이중 구조’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 ​ 특히 졸업생 3,000명 이상을 배출하는 대규모 종합대학 가운데 상위권 대학들은 68~71%대의 취업률을 기록하며, 사실상 별도의 ‘취업 빅리그’를 형성했다. 이는 동일 통계 내 다수 대학이 50~60%대에 머문 것과 대비된다. ​ 성균관대, ‘10년 연속’ 종합대학 취업률 1위의 비결 성균관대학교는 71.3%의 취업률을 기록하며 종합대학 중 취업률 1위를 차지했으며, 취업의 질적인 측면을 확인할 수 있는 유지취업률에서도 89.2%로 1위를

[내궁내정] 의대·한의대·약대·사범대 4곳 중복 합격한 고3, 최종 선택?…'교사' 꿈 좇아 서울대 국교行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편집자주> 유튜브, 인스타 등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협찬을 받지 않았다', '광고가 아니다'라는 사실을 보이기 위해 "내 돈 주고 내가 샀다"라는 뜻의 '내돈내산'이라는 말이 생겼다. 비슷한 말로 "내가 궁금해서 결국 내가 정리했다"는 의미의 '내궁내정'이라고 이 기획코너를 명명한다. 우리 일상속에서 자주 접하는 소소한 얘기거리, 궁금증, 호기심, 용어 등에 대해 정리해보는 코너를 기획했다. 경기도 화성시 병점고등학교 3학년 유하진(19)군이 2026학년도 대학입시 수시전형에서 한양대 의대, 경희대 한의대, 중앙대 약대, 서울대 국어교육과에 중복 합격한 가운데, 주변 예상과 달리 오랜 꿈인 교사를 위해 서울대 사범대를 최종 선택했다. 이른바 '메디컬 3관왕'으로 불린 유 군의 결정은 고교 3년 내내 전교 1등을 유지하며 다양한 학문적 잠재력을 증명한 그의 고교 생활을 반영한다. 병점고 토론교실 출신 학생 4명이 서울대에 합격한 가운데 유 군의 사례는 학교의 토론 중심 교육 성과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 드문 '메디컬 트리플 합격' 배경 유하진 군은 수시전형에서 의대·한의대·약대라는 고난도 의약계열 3곳에 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