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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Life

관종 ‘욱일기 벤츠’…서경덕 “비난만 하지말고 처벌법 만들자”

국내 도로에 욱일기 차량 활보..서경덕 "처벌법 만들어야"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우리나라 도로 한복판에서 욱일기(旭日旗, 전범기)를 붙인 채 주행하는 차량이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욱일기를 공공 장소에 전시하는 행위 등을 처벌할 수 있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29일 서경덕 교수는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많은 누리꾼이 제보를 해 줘 알게 됐다”고 밝히며 "이럴 때 일수록 우리가 비난과 분노만 할 것이 아니라, 이번 일을 계기삼아 강력한 '처벌법'을 만들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해당 글을 올린 이는 “오늘 도로에서 내 눈을 의심했다. 앞에 욱일기 차량이 있었다”며 "뒷 유리뿐 아니라 앞 유리에도 똑같이 붙어 있었다. 한국 사람으로서 참을 수 없다. 신고할 방법이 있느냐"라고 글을 올렸다.

 

한편 욱일기는 과거 일본이 아시아 각국을 침략할 때 전면에 내세운 깃발로 일본의 군국주의와 제국주의를 상징한다. 전범기는 일본 현지에서조차 “전쟁의 참혹함과 희생자의 아픔을 되살린다”는 이유로 자제하자는 목소리가 높다. 

 

현재 '서울특별시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의 사용 제한에 관한 조례'에는 욱일기 등 '일본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군사기와 조형물 또는 이를 연상시키려는 목적으로 사용된 그 밖의 상징물'을 공공장소에서 전시하거나 판매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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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7명 '번아웃 증후군'…잡코리아, "번아웃 원인 1위 과도한 업무량"

[뉴스스페이스=최동현 기자] 직장인 10명중 7명이 직장생활로 인해 극심한 육체적, 정신적 피로를 느끼는 번아웃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번아웃은 ‘타버리다’, ‘소진하다’는 뜻으로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갑자기 에너지가 방전된 것처럼 피로감을 느끼며 무기력증에 빠지는 증상을 의미한다. 잡코리아는 최근 남녀 직장인 342명을 대상으로 '번아웃 증후군 경험'을 주제로 설문을 실시했다. 먼저,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들에게 번아웃 현상을 경험한 적이 있는가 질문했다. 그러자 69.0%가 ‘번아웃 증후군을 겪었다(매우 자주 겪음:19.6%, 가끔 겪음:46.4%)’고 답했다.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들 중에 번아웃 경험자가 가장 많은 집단은 30대였다. 30대 직장인 사이에서 75.3%가 번아웃을 경험했다고 답했고, 20대에서는 61.1%, 40대에서는 60.5%가 회사생활 중 극심한 피로와 무기력증을 느껴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많은 직장인들이 번아웃을 경험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물었다. 해당 질문(*복수응답)에 직장인들은 ‘과도한 업무량’을 번아웃 원인 1위로 꼽았다. 실제 직장인들 중 42.4%가 ‘현재 업무량이 너무 많다’고 답했고, 퇴근 후와 주말에도 회사 업무

[공간차트] 기차·항공·선박·자전거·대중교통 선호여행지 TOP3…기차 ‘낭만’, 항공 ‘설렘’, 선박 '기대'

[뉴스스페이스=이승원 기자] 블루스의 매력은 슬로우 핸드, 재즈의 매력은 싱크페이션, 발라드의 매력은 부드러움에 있듯 모든 음악장르에도 정서가 있는것처럼 여행의 감성요인 중 교통수단이 주는 정서가 있다. 기차여행은 ‘낭만’, 대중교통여행은 ‘편함’, 선박여행은 ‘기대’ 항공여행은 ‘설렘’이 다른 교통수단과 차별화된 긍정 요인으로 꼽혔다. 교통수단별 여행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기차여행은 이동시간과 비용, 대중교통은 혼잡함, 선박·자전거·항공여행은 안전에 대한 우려 등이 언급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교통수단별로 달라지는 여행자들의 행동과 인식 등을 담은 '교통수단별 차별화된 로컬여행'(교차로)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2022년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블로그, 인스타그램, X(구 트위터) 등에서 '교통수단'과 '여행' 관련 키워드를 동시 언급한 717만여건의 소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소셜데이터 언급량은 대중교통여행의 언급량이 346만여건(48.3%)으로 가장 많았으며, 항공여행 170만여건(23.8%), 기차여행이 133만여건(18.7%)으로 뒤를 이었다. 여행객들이 각 교통수단을 이용하며 느낀 감정을 분석한 결과, 기차·대중교통·항공

반수의 시즌, 고3·N수생 긴장…메가스터디 ‘반수시작반’ 설명회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메가스터디교육이 운영하는 메가스터디학원이 오는 8일부터 29일까지 학원별로 ‘2025 반수시작반’ 모집 설명회를 개최한다. ◆ 반수에 최적화 프로그램, 다양한 모의고사, 전문가의 수험관리 이번 설명회는 올해 수능시험에 다시 응시하고자 하는 반수생들에게 메가스터디학원의 ‘2025 반수시작반’ 프로그램과 커리큘럼, 장학 혜택 등을 통해 효과적인 학습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메가스터디학원의 2025 반수시작반은 학습·입시·생활 영역별 전문가의 빈틈없는 관리를 기반으로, 불필요한 학습시간은 줄이고 수험생의 수준과 상황에 맞춘 학습 진행과 충분한 자습시간이 포함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수능 직전까지 촘촘하게 짜여진 모의고사 일정에 따라 더 프리미엄 모의고사, 수(秀) 모의고사, QUEL 모의고사 등 다양한 모의고사 콘텐츠를 제공, 실전 대비 훈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 메가스터디학원 홈페이지에서 참석학원 선택해 사전예약 메가스터디학원의 2025 반수시작반 설명회는 6월 8일 서초, 일산, 강북, 강남(1차)을 시작으로 6월 13일 양지기숙, 6월 15일 강남(2차), 분당, 송파, 신촌, 평촌, 서초기숙(방문견학),

일장기 걸더니 현충일엔 욱일기 '공분'…서경덕 "처벌법 만들어야"

[뉴스스페이스=최동현 기자] 부산 남천동 한 주상복합 아파트에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가 내 걸려 온라인 상에서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벤츠 차량에 욱일기를 붙이고 국내 도로를 활보하는 상황이 벌어지는 등 계속해서 욱일기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전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현충일 아침부터 SNS를 통해 많은 제보가 들어와 알게 됐다"면서 "제보자들은 평상시에 일장기가 종종 걸렸던 곳인데 욱일기가 걸려 있어서 이를 제지할 수 있는 방법이 없냐고 문의해 왔다"고 설명했다. 앞서 해당 건물 같은 위치에 일장기가 걸려 비판 여론이 제기된 바 있다. 5월 18일 건물에 일장기가 게양된 사진과 함께 "집 근처에 매국노가 살고 있다"며 "경찰에서도 어쩔 수 없다고 한다"는 글이 온라인에 올라왔다. 서 교수는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비난과 분노만 할 것이 아니라, 이번 일을 계기삼아 강력한 '처벌법'을 만들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욱일기 처리를 두고 주상복합건물 측은 난감해하고 있다. 해당 건물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날 "문의 및 항의 전화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며 "안내방송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