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2.3℃
  • 맑음강릉 11.0℃
  • 맑음서울 12.4℃
  • 맑음대전 12.2℃
  • 맑음대구 14.2℃
  • 맑음울산 12.1℃
  • 맑음광주 12.8℃
  • 맑음부산 14.4℃
  • 맑음고창 11.1℃
  • 맑음제주 11.7℃
  • 구름많음강화 9.6℃
  • 맑음보은 11.2℃
  • 맑음금산 11.2℃
  • 맑음강진군 13.9℃
  • 맑음경주시 13.5℃
  • 맑음거제 14.2℃
기상청 제공

산업·유통

대한민국을 ‘글로벌 AI·클라우드 허브’로…KT 김영섭 "MS와 협력으로 AICT 컴퍼니로 도약"

 

[뉴스스페이스=조일섭 기자] KT(대표이사 김영섭)가 대한민국의 정보통신 기술을 이끄는 ‘한국형 AI’로 대한민국 AI 산업발전과 생태계 육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또 세계적 기술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협력으로 AI와 클라우드 사업분야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향후 계획도 공개했다.

 

KT는 10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김영섭 대표와 주요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MS와의 협력에 나선 배경과 앞으로의 계획, ‘AICT 컴퍼니’를 향한 KT의 사업전략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 “MS와의 협력은 새로운 도약 위한 발판…KT의 고객을 ‘AI 컴퍼니’로 혁신”

 

김영섭 대표는 KT의 실질적인 성장을 어떻게 이끌어 낼 지,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어떤 변화를 시도해야 할 지 많은 고민을 했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MS와의 전략적 협력을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4’에서 김 대표는 통신 역량에 AI와 IT를 더한 ‘AICT‘기업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그룹 차원의 ‘AI 리터러시(AI Literacy, AI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를 강화하는 등 전사적 AI 대전환에 나선 바 있다.

 

KT는 AICT 역량강화를 통해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혁신을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어야 하며, 이를 위해 최고의 역량을 가진 기업과 협력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는 경영전략을 강조해 왔다. 이번 MS와의 협력도 AI·클라우드 시장에서 경쟁력 확보를 위해 파트너를 찾던 두 회사의 지향점이 잘 맞았고, 한국형 AI·클라우드 모델을 공동 개발해 제공하자는 사업 목표가 일치했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KT가 MS와 제휴를 결정한 이유에 대해 “MS는 오랫동안 다양한 분야의 많은 기업들과 협력해 성공한 경험이 많으며 기업의 조직과 경영 체계를 가장 잘 이해하는 회사”라면서 “고객사와 실질적인 협력, 투자 확대, 역량향상 지원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또 “MS는 소프트웨어를 비롯해 클라우드·데이터·AI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선도하고 있으며, AI 규제를 가장 먼저 시행한 유럽연합 각국에서도 MS는 AI·클라우드 분야의 다양한 협업 경험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대표는 MS가 KT와 손잡은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MS 역시 글로벌 정보통신산업에서 대한민국의 중요도를 잘 알고 있다”면서 “통신·데이터센터 등 주요 인프라 자산과 공공·기업시장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KT의 국내 위상과 평가, 경험과 역량, 잠재력 등 여러 측면을 고려했고 무엇보다도 AICT 기업으로 생태계 기여하겠다는 KT의 의지와 비전을 높이 평가해 협력을 결정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KT는 MS와의 파트너십으로 차별화된 AI·클라우드 기반을 다져, B2B 시장의 고객들이 ‘AI 컴퍼니’로 혁신하도록 이끌고 개인 고객들에게는 새롭고 가치있는 AICT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 한국형 AI·클라우드 공동개발, 글로벌 기술협력과 미래인재 양성에 총력

 

앞서 KT는 MS와 5년간의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AI·클라우드·IT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 사는 한국어 특화 AI 모델과 서비스 개발, 한국형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AX 전문기업 설립 등을 추진키로 했다.

 

KT와 MS는 한국어를 기반으로 한국의 문화와 지식을 이해하는 한국형 특화 AI 모델과 서비스를 공동 개발해 출시한다. 내년 상반기에 GPT-4o 기반 한국형 AI 모델을 개발하고, 소형언어모델 ‘Phi(파이) 3.5’ 기반의 공공·금융 등 산업별 특화 모델도 내놓는다.

 

KT가 추진하는 ‘한국형 AI’는 데이터·법·규제·문화·언어를 대한민국의 실정에 맞게 최적화하고, 연구와 개발 과정 전반에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원칙과 프로세스를 적용해 국내 시장에서 AI 활용 저변을 확대하며, 다른 국내 기업들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KT는 교육·역사·문화 등 여러 분야의 데이터를 확보해 학습 절차에 착수했다. 또 KT의 서비스에 MS의 대화형 AI ‘코파일럿(Copilot)’을 도입해, 고객들에게 고품질의 AI 경험을 제공하고 한국형 AI의 시장 확대를 꾀한다.

 

양사는 한국의 규제·보안 등 시장환경을 고려한 공공·금융 부문 대상 클라우드 서비스도 공동 개발해, 기업이나 기관이 국내 규제에 부합하는 높은 보안수준과 안정적인 클라우드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그간 제한적인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해왔던 산업의 기업들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최신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AI 기능을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1분기에 상용화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KT는 MS와 협력을 바탕으로 AI·클라우드 분야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AX(AI 전환) 전문기업’을 설립해 내년 1분기에 출범한다. AX 혁신을 원하는 기업들에게 글로벌 수준의 컨설팅·아키텍처·디자인 등 서비스를 제공해, B2B와 AI·클라우드 시장을 개척하고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나선다. 또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협업하고 국내 AX 생태계를 확산하기 위한 ‘AX 전략 펀드(AX Strategic Fund)’도 양사가 공동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KT와 MS는 내년 중으로 ‘이노베이션 센터(Innovation Center)’를 공동 설립한다. 두 회사의 공동 프로젝트를 통한 AI·클라우드 기술 연구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되며, 국내와 해외 AI 관련 스타트업 투자에도 기여한다. KT는 MS의 리서치센터와 공동으로 AI와 미래 네트워크 관련 연구를 진행하며, 국내 대학과 연구기관들의 참여도 확대해 글로벌 차원의 AI 기술협력에 나선다. 기존 CT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현대화 및 6G 분야 공동연구, 헬스케어·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별 AX와 GPU·NPU 등의 공동 연구개발도 병행하게 된다.

 

또 양 사는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해 AI·클라우드 산업을 선도할 인재 육성에도 힘을 쏟는다. 앞으로 5년 동안 기술·컨설팅·마케팅 등 전방위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KT 직원들이 세계 수준의 기술·사업 역량을 쌓은 AX 전문가 집단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김 대표는 “국내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 과업은 MS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여정에서 많은 논의와 공감대를 이뤘던 부분”이라며, “KT가 AICT기업으로 혁신하는 과정에서 최고의 역량을 갖춘 기업과 인재로 성장하고 그 결실이 국가 경쟁력 발전의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KT 사업경쟁력 고도화, AICT 기업 향한 혁신·성장의 기반 마련할 것으로 기대

 

MS와의 협력을 통해 KT는 AI와 클라우드 분야 서비스와 인프라를 고도화함으로써 사업화에 필요한 본원적 기술역량을 축적하고, 세계 최상위 수준의 AI기술과 솔루션을 KT의 서비스에 접목함으로써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업무 프로세스의 혁신을 이룰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기존의 초거대AI 모델 중심에서 더 나아가 산업별 영역에 특화된 멀티LLM 기반의 ‘AI 토털 패키지’ 제공을 목표로 한다. 차세대 AI 모델에 대한 개발을 꾸준히 이어가면서 범용 인공지능(AGI), 초인공지능(ASI) 등 AI 관련 기술을 주도하는 한편, 6G 등 미래 통신분야 기술과 양자컴퓨팅 등 차세대 IT 기술 분야도 준비할 계획이다.

 

AI 분야에서는 MS와의 공동 R&D와 이노베이션 센터 운영으로 중견·중소기업, 스타트업, 학계를 아우르는 ‘AX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한국형 AI 산업생태계를 키워 나간다. 클라우드 분야에서는 다양한 서비스 파트너들과 협력해 기업고객에게 개발에서 운영까지 모든 단계(End to End)를 제공함으로써 ‘클라우드서비스공급자(CSP)’와 ‘관리형서비스공급자(MSP)’를 병행하는 ‘토털 클라우드 사업자’로 진화한다는 목표다.

 

또 국내외 다른 기술 선도기업들과도 파트너십을 확대해 더 넓은 분야의 AX 전문 역량을 확보하고 공공·금융·의료 등 다양한 산업 영역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섭 대표는 “MS와의 협력으로 최고의 AI·클라우드 역량을 갖추게 되면 KT는 대한민국의 기업·개인 고객에게 가장 빠르고 가장 안전한 맞춤형 AICT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 기업이 될 것”이라면서 “KT는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AI·클라우드 허브로 도약을 선도하고, 대한민국의 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달바글로벌, 아마존 스프링딜 '싹쓸이' 호주∙독일∙스페인 랭킹 1위…미스트·톤업선크림·더블크림 이어 멀티밤 매출 '껑충'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글로벌(대표 반성연)이 유럽부터 개시된 1분기 아마존 스프링 딜 (2026년 3월 11일 ~ 3월 17일)에서 호주, 독일, 스페인 3개국뷰티 카테고리 1위를 달성하는 등, 복수 제품들이 유럽 및 영미권 국가 뷰티 카테고리최상위권을 기록하며 글로벌 성장세를 나타냈다. 이번 스프링 딜은 유럽을 시작으로 아마존에서 1분기에 진행되는 가장 큰 행사로, 주요 국가의 아마존 뷰티 카테고리상위 100위 내에 달바의 제품들이 다수 포함됐다. 스페인에서는멀티밤 (1위),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 (2위), 톤업선크림 (5위), 더블크림 (60위), 선스틱(89위) 총 5개제품이 랭크됐고, 독일에서는 멀티밤(1위), 스프레이 세럼 (2위), 톤업선크림(5위) 총 3개 제품, 호주에서는스프레이 세럼(1위), 멀티밤(37위) 총 2개 제품이 뷰티 카테고리 상위 100위에 올랐다. 이는 전년 동기 스프링 딜 대비 훨씬 우수한 성과로 멀티밤 제품이 연초부터 글로벌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얻으며 신규 매출원으로 빠르게 부상했음을 보여줬다.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의 경우 호주는 31위에서 1위로, 스페인은 4위에서

"일상부터 여행의 특별한 순간까지" 어메니티 인기 '쑥'…롯데호텔, ‘에미서리.73 인리칭 어메니티 키트’ 출시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가 호텔에서의 품격 있는 경험을 여행지 어디에서나 누릴 수 있도록 자사 프리미엄 어메니티 브랜드 ‘에미서리.73(Emissary.73)’의 신제품 ‘에미서리.73 인리칭 어메니티 키트’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에미서리.73’은 롯데호텔앤리조트가 250년 역사의 스위스 향료 기업과 약 2년에 걸쳐 공동 개발한 자체 어메니티 브랜드다. 브랜드명은 ‘사절(Emissary)’과 호텔롯데의 창립연도인 ‘1973’을 결합해 탄생했다. 지난해 7월 일반 소비자 대상 판매를 시작한 이후, 세련된 향과 뛰어난 품질로 입소문을 타며 출시 6개월 만에 출시 초 대비 4배가 넘는 판매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키트는 이러한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기획됐다. 제품은 샴푸, 트리트먼트, 바디워시, 바디로션 총 4종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50ml의 소용량으로 제작되어 기내 반입이 가능하다. 우디 계열의 그윽한 나무 향과 장미향이 어우러져 언제 어디서나 호텔에 머무는 듯한 깊은 휴식과 안정을 선사한다. 품질 또한 엄격하게 관리했다. 가치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전 제품 모두 동물성 원료를 배제

서울우유 ‘저탄소인증우유’, 가치소비 트렌드 타고 판매량 2배 '껑충'…"온실가스 배출 10% 감축 목장에서 생산"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지난해 10월 선보인 친환경 프리미엄 우유 ‘저탄소인증우유(900ml)’가 가치 소비 트렌드 확산에 힘입어 최근 판매량이 전월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저탄소인증우유(900ml)’는 저탄소 축산 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 배출을 기준치 대비 10% 이상 감축한 목장의 원유로 만든 친환경 프리미엄 우유로, 체세포수 1등급, 세균수 1A의 고품질 원유를 사용해 진하고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지구를 생각하는 저탄소 인증 목장에서 생산한 우유인 만큼 사회적 가치나 개인의 신념 등을 중시하는 ‘가치 소비족’들을 겨냥한 전략이 주효했다. 이에 힘입어 ‘저탄소인증우유’는 출시 후 꾸준히 판매량 증가 추세를 보였고, 최근에는 전월 대비 판매량이 2배 급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한민국 1위 유업체의 명성에 걸맞은 친환경 행보도 힘을 실어줬다. 실제로 서울우유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시행하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획득한 목장 총 107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생산된 원유는 별도로 분리·집유해 관리하고 있다. 또, 지난달에는 서울

세라젬,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6년 연속 1위 선정…"28년 의료기기 기술력·글로벌 경쟁력 인정"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세라젬(대표이사 사장 이경수)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제28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헬스케어(척추의료기기) 부문 6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28년간 축적된 의료기기 기술력과 글로벌 인증을 통한 객관적 신뢰, 체험형 공간 운영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한 브랜드 경험 확대가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6년 연속 1위 선정으로 이어졌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1999년 개발한 브랜드 평가 모델로, 주요 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조사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지수화한 지표다. 세라젬은 이번 조사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브랜드 충성도, 브랜드 이미지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헬스케어 부문 1위에 올랐다. 세라젬의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은 1998년 첫 모델 M3000 출시 이후 척추 관리 의료기기 분야에서 기술 고도화와 사용자 경험을 축적해온 핵심 제품군이다. 의료기기 기술과 척추 기술, 온열 기술 등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으로, 사용자의 하중과 척추 길이, 굴곡도를 분석해 척추 라인에 밀착되는 정교한

"한국에서 가장 매운 돈까스가 롯데리아에"…롯데GRS, ‘온정돈까스’와 협업 ‘디지게 매운 돈까스’ 출시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롯데GRS(대표이사 이원택)의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서울 신대방에 위치한 유명 맛집 ‘온정돈까스’와 협업한 디저트 신메뉴 ‘디지게 매운 돈까스’를 3월 19일 출시한다. 롯데리아는 지난 2023년 청주 지역 맛집 ‘입이 즐거운 그 만두’와 협업해 매운만두•미친만두를 출시했으며 2024년에는 우이락 고추튀김을 출시했다. 특히 청주 만두는 출시 1개월 만에 1차 생산재고 물량 소진, 3개월간 누적 판매량 100만개 달성 등의 성과를 거두며 매운 맛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확인해 온정돈까스와 손잡고 한국에서 가장 매운 돈까스를 디저트 메뉴로 선보이게 됐다. 온정돈까스의 시그니처 제품 ‘디진다돈까스’는 극한의 매운맛으로 마니아들에게 명성이 자자한 메뉴다. 이번 신제품은 온정돈까스의 대표 소스를 그대로 활용했으며 디진다 돈까스를 핑거 디저트화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맛은 총 2종으로 구성했다. ‘디진다맛’과 ‘양념맛’으로 디진다맛은 극강의 매운 맛이 특징이며 한 입만 먹어도 강력하고 화끈한 매운 맛을 체험할 수 있다. 양념맛은 매콤달콤한 양념소스로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매운 맛이다. 롯데리아는 신제품 출시에

오스템임플란트 부산 제1생산공장 ‘K1’, 우수제조소 적용 KGMP 정기심사 완료…"불량률 제로 위한 다각적 관리 체계 구축"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김해성)의 임플란트 생산공장인 K1(오렌지타워)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KGMP)’ 적합을 재인정받았다. K1은 의료기기 우수제조시설로서 간소 절차를 통해 KGMP 정기심사를 통과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석대첨단산업단지에 위치한 K1은 국내 최초 임플란트 개발·생산의 역사가 서린 곳이자 단일 공장으론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임플란트 생산기지다. 연면적은 1만9,108㎡(약 5,790평)이며 연간 1,800만 세트에 달하는 임플란트를 제조할 수 있다. 2014년 터를 옮겨 새롭게 준공한 이래 K1은 국내는 물론 전 세계 곳곳의 치과의사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임플란트를 공급하는 보급기지 역할을 해왔다. 생산 규모도 압도적이지만 까다로운 품질 관리로 치과의사 고객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실제로 K1 공장은 양질의 제품 생산 및 공급을 위해 전 공정에 걸쳐 엄격한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6대 중요 공정별 관리’와 ‘5단계 정밀 검사 시스템’을 운영하며 사실상 무결점에 해당하는 100PPM(Parts Per Million, 1만 개당 불량 1개 이하) 불량률에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