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 구름많음동두천 11.7℃
  • 구름많음강릉 12.2℃
  • 구름많음서울 12.7℃
  • 흐림대전 12.8℃
  • 맑음대구 12.0℃
  • 구름많음울산 10.9℃
  • 맑음광주 13.4℃
  • 맑음부산 12.6℃
  • 구름많음고창 12.9℃
  • 맑음제주 12.9℃
  • 구름많음강화 10.2℃
  • 흐림보은 10.8℃
  • 구름많음금산 13.3℃
  • 맑음강진군 15.2℃
  • 맑음경주시 11.3℃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빅테크

전체기사 보기

[이슈&논란] 메타, 전체 직원의 20% 이상 1만6000명 감원 '폭풍'…AI 효율화 물결 속 재투자 자금 마련?

[뉴스스페이스=이현주 기자] 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 Inc.)가 AI 인프라 비용 폭증을 상쇄하기 위해 전체 직원의 20% 이상, 약 1만6000명 규모의 대대적 감원을 추진 중이다. 로이터가 이 사안에 정통한 3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단독보도에 따르면, 현재 약 7만8000명인 메타 직원 중 20%에 해당하는 약 1만6000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감원을 계획중이라고 전했다. 이 규모의 감원은 2022~2023년 '효율성의 해'에 2만1000명 이상을 단행한 이래 가장 파격적인 조치로 평가된다. businessinsider, usatoday, Mashable, BBC, TechCrunch에 따르면, 이번 감원 계획은 마크 저커버그 CEO가 인공지능 인프라에 막대한 자금을 계속 투입하는 가운데 나왔으며, 메타는 2026년에만 자본 지출로 1150억 달러에서 1350억 달러를 예상하고 있다. 빅테크 업계 전체의 AI 지출은 올해 63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AI 투자 폭증이 부른 인력 재편 메타는 2026년 자본지출(Capex)을 1150억~1350억 달러로 전망하며, AI 데이터센터 건설에 집중하고 있다. 루이지애나주 50억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