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월)

  •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3.8℃
  • 맑음서울 1.4℃
  • 맑음대전 2.1℃
  • 맑음대구 3.7℃
  • 맑음울산 3.6℃
  • 맑음광주 4.1℃
  • 맑음부산 5.1℃
  • 맑음고창 0.8℃
  • 맑음제주 7.8℃
  • 맑음강화 0.5℃
  • 맑음보은 0.0℃
  • 맑음금산 -0.9℃
  • 맑음강진군 5.0℃
  • 맑음경주시 3.9℃
  • 맑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빅테크

전체기사 보기

[내궁내정] 집안 ‘둘째’가 제일 잘 나간다는 말, 과학으로 확인가능?…학력·IQ·소득은 ‘첫째’ 범죄·문제행동은 ‘둘째' 더 많아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편집자주> 유튜브, 인스타 등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협찬을 받지 않았다', '광고가 아니다'라는 사실을 보이기 위해 "내 돈 주고 내가 샀다"라는 뜻의 '내돈내산'이라는 말이 생겼다. 비슷한 말로 "내가 궁금해서 결국 내가 정리했다"는 의미의 '내궁내정'이라고 이 기획코너를 명명한다. 우리 일상속에서 자주 접하는 소소한 얘기거리, 궁금증, 호기심, 용어 등에 대해 정리해보는 코너를 기획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형제 중 둘째가 가장 성공한다”는 게시물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게시물은 유튜브 ‘민조역학당’에서 소개된 해석을 인용해, 장남은 부모를 대신해 책임을 떠안느라 욕망이 억눌리고, 막내는 과잉보호 속에 의존성이 강해지는 경향이 강하다. 반면 둘째는 비교적 자유로운 위치에서 도전과 모험을 경험해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고 주장한다. 댓글에는 “나 둘째인데 맞는 말 같다”, “듣고 보니 납득된다”, “주변에 잘 나가는 친구들 보면 둘째가 많다”는 식의 공감도 적지 않았다. ​ 하지만 ‘집안 서열 2번=성공 예약’이라는 이 통념은 실제 데이터와 얼마나 맞을까. 국내외 대규모 통계를 뒤져보면, 둘째가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