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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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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칼럼] 머스크, 로봇이 이끄는 '지속 가능한 풍요' 비전 강조…풍요 유토피아 vs 일자리 대란

[뉴스스페이스=김정영 기자] 일론 머스크는 인공지능과 로봇이 모든 노동을 처리하여 전통적인 일을 선택 사항으로 만들고 그가 "지속 가능한 풍요"라고 부르는 시대를 열 미래에 대한 비전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fortune, cnbc, nypost, timesofindia.indiatimes, commondreams.org에 따르면, 테슬라 CEO의 이러한 광범위한 예측은 최근 몇 달간 다보스부터 팟캐스트까지 다양한 포럼에서 반복되며, 경제학자, 정치인, 동료 기술 리더들로부터 매혹과 날카로운 비판을 동시에 받고 있다. 머스크는 1월 포춘과의 인터뷰에서 "제 예측은 일이 선택사항이 될 것이다. 스포츠를 하거나 비디오 게임을 하는 것 같은 것이 될 거"라며, 일을 선택하는 것을 가게가 근처에 있는데도 뒷마당에서 채소를 키우는 것에 비유했다. 올해 초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머스크는 "로봇공학과 AI"가 "모두를 위한 풍요의 길"이라고 선언하며, 테슬라의 옵티머스 휴머노이드 로봇을 이러한 변화의 핵심으로 제시했다. ​ 머스크는 오픈AI의 샘 올트먼이 주장하는 보편적 기본소득 개념보다 더 나아가, 자동화된 노동의 엄청난 생산성 증대로 재원을 마련하는 "보편적 고소득



[빅테크칼럼] 샤오미 레이쥔 CEO "AI로 주 3일 근무 가능할 것"…AI 혁명, 주 3일·하루 2시간 노동시대 열까

[뉴스스페이스=이현주 기자] 샤오미 창업자이자 CEO인 레이쥔은 인공지능이 전통적인 주 5일 근무제를 시대에 뒤떨어진 것으로 만들 수 있으며, 사람들이 주 3일, 하루 2시간만 일하는 미래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3월 7일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NPC) 기간 중 차이나 뉴스 위클리 인터뷰에서 "AI 시대에는 많은 규칙이 재작성되지만 새로운 일자리도 대거 창출될 것"이라며, "사람들이 다가오는 변화를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일 것"을 촉구했다. 그는 AI 기반 자동화가 산업 전반에 자리 잡으면서 삶의 질과 근무 환경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레이쥔의 발언은 글로벌 CEO들의 AI 노동혁명 논의에 동참한 것이다. JP모건 체이스 CEO 제이미 다이먼은 AI가 20~40년 내 선진국 주 3.5일 근무를 실현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4일제 전환을, 줌 CEO 에릭 위안은 주 3~4일제를 언급했다. 다이먼은 "AI가 모든 업무·고객 인터페이스를 최적화해 생산성을 폭발적으로 높일 것"이라고 했고, 위안은 "AI가 시간을 해방시켜 모든 기업이 3일제를 지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샤오미는 이 비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향후 5년간(20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