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만원 ‘디올 가방’, 원가 8만원…이탈리아 명품 '노동착취'의 민낯

검찰조사 도중 밝혀진 디올 핸드백 원가
디올 핸드백 제조사 노동 착취 정황 드러나
밀라노 법원 ‘예방조치’ 명령
조르조 아르마니도 유사한 조처

2024.06.14 10:35:2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36길 6-1 , 2층 | 대표전화 : 010-2930-6641 | 팩스 : 02-3445-8227 제호 : 뉴스스페이스(NewsSpace) | 등록번호 : 서울 아 54727 | 등록일 : 2023-03-07 | 발행일 : 2023-03-07 | 발행·편집인 : 이현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영 Copyright © 2024 뉴스스페이스(NewsSpace). All rights reserved.